프랑스-벨기에 웹코믹
Webcomic français
Webcomic francophone
1. 개요
프랑스와 벨기에의 웹코믹. 종종 같은 프랑스어권인 퀘벡의 웹코믹도 포함된다. 그냥 프랑스어권 웹코믹을 싸잡아서 프랑스 웹코믹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형 포탈에 고용되어 일하는 대부분의 한국 웹툰 작가들과는 달리 자신의 블로그에만 연재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블로그 외에 다른 본업(일러스트라든가, 출판만화라든가)이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장편만화는 드물고 대부분 자신의 일상을 그리는 자전적 만화이다. 이런 성향은 초장기의 한국 웹툰도 마찬가지였지만. 2010년대 와서는 한국식 웹툰시스템을 도입한 델리툰이 런칭되고, 주요 만화출판사에서도 출판만화의 쇠퇴에 대한 대응책으로 웹코믹에 관심을 적극적으로 가지기 시작하면서 한국식 웹툰 시스템도 점차적으로 도입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2. 작가 일람
3. 작품 목록
4. 기타
세계의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