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리스
'''윈디소프트 서버시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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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아크 프랙탈리스'''
코즈믹 브레이크의 아크 중 하나였다.
여러 결정들이 모여서 구성된 집합체형의 아크이며 코어의 통일된 의사에 의해서 전체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다가【혼돈】의 아크 때문에 폭주, 모든 물질에 예측이 불가능한 이합집산을 일으켜 신화 시대의 전쟁때 큰 혼란을 주었다고 한다.
최후에는【지혜】의 아크 위즈덤의 공격을 피하다가 돌연 자기의지로 뿔뿔이 흩어져 소멸해버렸다고 한다. 그 일은 현재도 "자멸했다".거나, "우주의 질서를 위해 한 일이다"며 과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버스터간트 행성에서 과학자들에 의해 프로토 아크로 복원되었다. 프로토 아크인데도 대단히 크고 아름다운 위용이 압권. 운이 좋다면 프랙탈리스의 힘을 품은 강력한 원더비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맵 중에는 프로토 아크 형태의 패턴을 복원한 맵도 존재하며, 행성 점령전 맵 중 하나이다.
프로토 아크중에는 기피되는 경향이 있는데, 난이도는 벨제이라프가 가장 쉽고, 보상은 하쿠멘 스쿠너가 더 좋기 때문에 하는 사람을 보기는 힘들었지만 최근 프랙탈리스에서 테러기의 선호 무장인 커스텀 샷건이 드랍된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자주 공략당하고 있다.
0성일 경우 이리된다.
전투구역에 입장하면 프랙탈리스가 등장하지만 곧 산산히 분해되어서 땅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잡졸이니만큼 그닥 어렵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들어가서 칼질하다간 몰매맞고 개발살나기 십상이다. 애초에 프랙탈리스는 공중형으로 도는게 기본이기도 하니까 좀 떨어져서 공격하자. 굳이 팁을 주자면 동, 서, 남, 북에 나있는 동굴에 들어가면 적들이 그쪽으로 몰려오는데 거기서 샷건을 난사하면 적들이 오다가 다 죽어준다.
그다음으론 뿔같이 생긴 적이 나오는데 배리어를 전개하는것 말곤 별거 없으니 적당히 패주자. 전방위 배리어도 아니라서 쉽다.
그 다음으로는 UFO같은 적이 몰려나오는데 이녀석들은 자신의 아래로만 레이저 공격을 한다. 체력 자체는 별거 없으니 난사하다보면 알아서 잡혀준다. 공격력도 강한편은 아니니까 잡아주자
그다음으로는 애벌레같이 생긴 적들이 나오지만 이들은 무적상태니까 공격하지 말자. 대신 맵을 보면 중간보스로 표기되는 탑들이 생기는데 이들을 전부 파괴하면 무적이 풀리므로 탑을 파괴한후에 신나게 두들겨 패서 학살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원형의 적이 소수 나오는데 체력빼곤 볼것도 없으니 다 때려잡으면 된다. 단 이녀석들은 부활패턴을 쓰므로 한번에 죄다 때려잡을 자신이 없으면 하나씩 빈사상태로 만든 뒤 마지막 남은 녀석을 잡고 나머지를 최대한 빨리 잡아야 한다. 만약 이 때 하나라도 놓치면 전원 풀피부활에 2대 이상 남아있었으면 남아있던 녀석들도 전원 풀피가 되므로 매우 골때린다. 물론 솔플이 아니라면 몇개씩 맡아서 잡으면 된다. 다 때려잡으면 하늘에 프랙탈리스가 등장하며 보스전이 시작된다.
공중형을 추천하며 프로펠런트 비트를 가지고 있으면 좋다. 추천무장은 오메가 블래스터 계열.
프랙탈리스는 제법 높은 상공에 있기때문에 제대로 공격하려면 눈꽃모양의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프랙탈리스 주변에 있는 발판에서 공격해야 한다. 다 올라가면 프랙탈리스가 머리위에서 빔을 하늘로 뿌려대며 낙하시키는 공격을 하는데 신경 안써도 된다. 신경써도 피할수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꾸준하게 패자. 다만 가끔가다 하얀 유도 공격을 해오는데 이거 맞으면 데미지 250이니까 이건 피해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몸(?)을 기울이더니 굵고 아름다운 빔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회전이 느리므로 그냥 피하면서 계속 패자. 난이도가 높다면 나중엔 양방향으로 포격하니 웬만하면 측면에 서있도록 하자.
그다음엔 본체에 배리어가 쳐지더니 아까 봤던 탑이 세워지는데 이거 부수기전까지는 프랙탈리스에게 데미지를 줄수 없으므로 빨리 부수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온갖곳에 다생기니 빨리 부수는게 좋다. 프랙탈리스 주변 발판에 생기는건 금방 처리할수 있지만 지상에 생기는것들이 골치거리. 두어명정도만 아래로 내보내서 처리하는것도 괜찮은편
다음으론 발판에 왠 파란색이나 붉은색 전격 공같은게 생기더니 이게 다차면 대폭발을 일으키며 플레이어들을 끔살시킨다. 타이밍을 잘맞추면 회피할수 있지만 그냥 프로펠런트 비트를 켜서 공중에 떠있는게 낫다
대충 이런 패턴들을 반복하니 피할거 피하고 맞을거 맞으면서 극딜해서 패죽이면 된다.
가끔 발판을 부술때도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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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아크 프랙탈리스'''
1. 설명
코즈믹 브레이크의 아크 중 하나였다.
여러 결정들이 모여서 구성된 집합체형의 아크이며 코어의 통일된 의사에 의해서 전체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다가【혼돈】의 아크 때문에 폭주, 모든 물질에 예측이 불가능한 이합집산을 일으켜 신화 시대의 전쟁때 큰 혼란을 주었다고 한다.
최후에는【지혜】의 아크 위즈덤의 공격을 피하다가 돌연 자기의지로 뿔뿔이 흩어져 소멸해버렸다고 한다. 그 일은 현재도 "자멸했다".거나, "우주의 질서를 위해 한 일이다"며 과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버스터간트 행성에서 과학자들에 의해 프로토 아크로 복원되었다. 프로토 아크인데도 대단히 크고 아름다운 위용이 압권. 운이 좋다면 프랙탈리스의 힘을 품은 강력한 원더비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맵 중에는 프로토 아크 형태의 패턴을 복원한 맵도 존재하며, 행성 점령전 맵 중 하나이다.
프로토 아크중에는 기피되는 경향이 있는데, 난이도는 벨제이라프가 가장 쉽고, 보상은 하쿠멘 스쿠너가 더 좋기 때문에 하는 사람을 보기는 힘들었지만 최근 프랙탈리스에서 테러기의 선호 무장인 커스텀 샷건이 드랍된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자주 공략당하고 있다.
0성일 경우 이리된다.
2. 공격 패턴 & 공략
2.1. 잡졸제거
전투구역에 입장하면 프랙탈리스가 등장하지만 곧 산산히 분해되어서 땅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잡졸이니만큼 그닥 어렵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들어가서 칼질하다간 몰매맞고 개발살나기 십상이다. 애초에 프랙탈리스는 공중형으로 도는게 기본이기도 하니까 좀 떨어져서 공격하자. 굳이 팁을 주자면 동, 서, 남, 북에 나있는 동굴에 들어가면 적들이 그쪽으로 몰려오는데 거기서 샷건을 난사하면 적들이 오다가 다 죽어준다.
그다음으론 뿔같이 생긴 적이 나오는데 배리어를 전개하는것 말곤 별거 없으니 적당히 패주자. 전방위 배리어도 아니라서 쉽다.
그 다음으로는 UFO같은 적이 몰려나오는데 이녀석들은 자신의 아래로만 레이저 공격을 한다. 체력 자체는 별거 없으니 난사하다보면 알아서 잡혀준다. 공격력도 강한편은 아니니까 잡아주자
그다음으로는 애벌레같이 생긴 적들이 나오지만 이들은 무적상태니까 공격하지 말자. 대신 맵을 보면 중간보스로 표기되는 탑들이 생기는데 이들을 전부 파괴하면 무적이 풀리므로 탑을 파괴한후에 신나게 두들겨 패서 학살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원형의 적이 소수 나오는데 체력빼곤 볼것도 없으니 다 때려잡으면 된다. 단 이녀석들은 부활패턴을 쓰므로 한번에 죄다 때려잡을 자신이 없으면 하나씩 빈사상태로 만든 뒤 마지막 남은 녀석을 잡고 나머지를 최대한 빨리 잡아야 한다. 만약 이 때 하나라도 놓치면 전원 풀피부활에 2대 이상 남아있었으면 남아있던 녀석들도 전원 풀피가 되므로 매우 골때린다. 물론 솔플이 아니라면 몇개씩 맡아서 잡으면 된다. 다 때려잡으면 하늘에 프랙탈리스가 등장하며 보스전이 시작된다.
2.2. 프랙탈리스
공중형을 추천하며 프로펠런트 비트를 가지고 있으면 좋다. 추천무장은 오메가 블래스터 계열.
프랙탈리스는 제법 높은 상공에 있기때문에 제대로 공격하려면 눈꽃모양의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프랙탈리스 주변에 있는 발판에서 공격해야 한다. 다 올라가면 프랙탈리스가 머리위에서 빔을 하늘로 뿌려대며 낙하시키는 공격을 하는데 신경 안써도 된다. 신경써도 피할수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꾸준하게 패자. 다만 가끔가다 하얀 유도 공격을 해오는데 이거 맞으면 데미지 250이니까 이건 피해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몸(?)을 기울이더니 굵고 아름다운 빔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회전이 느리므로 그냥 피하면서 계속 패자. 난이도가 높다면 나중엔 양방향으로 포격하니 웬만하면 측면에 서있도록 하자.
그다음엔 본체에 배리어가 쳐지더니 아까 봤던 탑이 세워지는데 이거 부수기전까지는 프랙탈리스에게 데미지를 줄수 없으므로 빨리 부수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온갖곳에 다생기니 빨리 부수는게 좋다. 프랙탈리스 주변 발판에 생기는건 금방 처리할수 있지만 지상에 생기는것들이 골치거리. 두어명정도만 아래로 내보내서 처리하는것도 괜찮은편
다음으론 발판에 왠 파란색이나 붉은색 전격 공같은게 생기더니 이게 다차면 대폭발을 일으키며 플레이어들을 끔살시킨다. 타이밍을 잘맞추면 회피할수 있지만 그냥 프로펠런트 비트를 켜서 공중에 떠있는게 낫다
대충 이런 패턴들을 반복하니 피할거 피하고 맞을거 맞으면서 극딜해서 패죽이면 된다.
가끔 발판을 부술때도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