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더 씨

 

'''프롬 더 씨'''
''From the sea''

'''개발'''
○○
'''유통'''
MASIL GAMES
'''플랫폼'''
안드로이드
'''ESD'''
○○
'''장르'''
플라이트 슈팅
'''출시'''
[image] 2017년 4월 20일
'''엔진'''
○○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12세 이용가'''
'''관련 사이트'''
○○
1. 개요
2. 사건 사고
3. 시스템
3.1. 특징
3.2. 화폐
3.3. 능력
3.4. 무장/장비
3.5. 캠페인
3.6. 등장 항공기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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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롬 더 씨는 MASIL GAMES에서 서비스하는 플라이트 슈팅 게임이다.
후속작으론 블러드 콥터가 있다

2. 사건 사고



3. 시스템



3.1. 특징


함재기를 출격시켜 적을 공격하는 평범한 플라이트 슈팅 게임이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항공모함. 너무 커서 항모에 탑재할 수 없는 특수기를 제외하고 모든 항공기가 모두 함재기이며, 이것으로 혼자서 여러 항공기들을 순차적으로 출격시켜 조작해 각각의 항공기들을 필요할 때 운용할 수 있다. 또한 항공기들의 무장탑재량이 대부분 일반적인 플라이트 슈팅 게임보다 적다. 대신 항공모함에 착함하던지, 항공모함 위에 떠 있거나 보급기가 매달고 다니는 보급상자를 먹으면 연료가 채워지고 탄약이 보충된다.
임무 도중 항공기들이 데미지를 입거나 격추될 경우 미션이 끝나도 모두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일정 시간이 존재하며, 이것은 항공기마다 다르다. 이렇게 데미지를 입은 항공기들은 함재기의 경우 운용을 안 하면 언제나 체력을 회복하지만, 특수기들의 경우 플레이어가 미션을 수행하지 않을 때만 체력이 회복된다. 또한 해당 미션에서 격추되거나 격추된 후 바로 다른 미션을 시작해 항공기의 체력이 0%이면 그 미션에서는 쓸 수 없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데미지를 입은 항공기는 일정 수준의 달러를 주어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다.

3.2. 화폐


  • 달러
기체 구입이나 업그레이드, 수리와 탄약값에 사용되는 자원으로, 초반엔 없어서 애를 먹는 자원이지만 노가다에 뛰어난 Tu-95같은 폭격기류 특수기들을 구매하면 매우 쉽게 벌리며, 후반으로 넘어가 대부분의 달러구매 항공기를 구매한 상황이 되면 쓸 곳이 없어 쌓이게 된다.
  • 보석
기체 구입에 쓰이는 자원으로, 달러구매 항공기들보다 더 강하거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달러구매보다 못한 항공기들도 많이 존재한다. 잘 보고 쓰도록 하자.
  • 포인트
진급에 필요한 자원으로, 진급할 때마다 계급에 맞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3.3. 능력


  • 유도 기관포
기관포 조준경이 일정 범위 정도 적의 방향으로 이동하는 능력으로, 모든 전투기들게 장착되어 있으며, 일부 헬기나 특수기들에게도 붙는다. 조준경 방향으로 발사되는 기관포 특성상 기관포로 적을 맞추기가 매우 쉬워지며, 조준된 방향으로 떨어지는 폭탄류 무장 유도에도 쓰인다.
  • 스텔스
일정 거리 밖에서는 적에게 공격받지 않는 능력으로, 스텔스 하나만 붙어도 그렇지 않은 항공기들보다 생존력이 매우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적들도 함선과 전투기들에 장착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일정 거리 밖에 있으면 록온되지 않는다. 다만 레이더엔 훤히 보인다.(...)
  • 소나
잠항하고 있는 잠수함을 레이더에 보여주는 능력으로, 대잠 항공기들이 주로 탑재한다. 주로 잠항한 뒤 한참 동안을 그 상태로 있는 잠수함 특성상 이것과 어뢰가 없으면 잠수함을 처리하는 속도가 한참 느려진다. 또한 그 특성을 봤을 때 소나라기보다는 MAD#s-5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 플레어
적들이 발사한 미사일이 무엇이든 간에 회피할 수 있게 해 주는 물건으로, 모든 항공기에 100발씩 장착되어 있다. 처음 시작할 때 플레어라고 뜨면서 깜박거리는 버튼의 위치를 누르면 버튼이 보이던 안 보이던 간에 상관없이 발사되며, 플레이어에게 날아오는 미사일들을 모두 교란할 수 있다. 다만 제5구역에서 나타나는 괴물들 중 스펙터가 발사하는 구체나 커스텀 미션에서 간간이 등장하는 하얀 전기 오징어?의 전기탄 공격은 교란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또한 낭비하지만 않는다면 100발이라는 특성상 고갈될 일이 별로 없으며, 무장을 재보급받거나 항공모함에 착함하는 등 무기를 재충전하면 얘도 재충전되어서 마음놓고 써도 되는 무장이다.

3.4. 무장/장비


  • 기관총/포
7.62mm[1]부터 40mm까지 다양한 구경이 존재하는 항공기의 기본 무장으로, 공중 지상 모두 공격할 수 있으나 기관포답게 화력은 EMP같은 걸 제외하면 가장 낮은 편이다. 구경이 커질수록 발당 데미지는 높아지나 연사력은 낮아진다. 주로 30mm까진 공중/지상 모두 공격하기 괜찮으나, 40mm부터는 연사력과 탄속이 모두 한심해서 무리다.
몇몇 기체는 레이저를 기관포로 쓰는 항공기들도 있다.
  • 자동기관포
몇몇 폭격기나 헬기가 장착하고 있는 무기로, 탄약값이 들지 않고 명중률도 좋으나 주로 폭격기에 장착된 건 헬기의 것들보다는 데미지가 낮은 편이다.,
  • 미사일
강력한 위력과 넓은 스플래쉬 범위를 가진 무장으로, 크게 공대공 미사일(AIM)과 공대지 미사일(AGM)로 나뉘고, 더 작게 나누면 공대지 미사일은 대전차미사일과 대함 미사일, 순항 미사일로 나뉜다.
  • 공대공 미사일은 유도력이 좋고 탄속이 빨라 정신없이 날아다니는 적 항공기나 헬기 등을 격추시킬 때 쓰인다. 다만 플레어에 영향을 받는 미사일들이 가끔 있는데 적 항공기들이 플레어를 마구 뿌려대기 때문에 이럴 경우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 공대지 미사일은 높은 데미지와 관통력으로 주로 튼튼한 차량이나 군함 등을 공격할 때 쓰이나, 공중 유닛에게도 록온이 되어 가끔 직선비행을 밥먹듯이 하는 항공기의 뒤를 잡고 날려줄 때 쓰이기도 한다.
    • 대전차미사일은 지대공 미사일 중 데미지가 가장 낮고 스플래쉬 범위가 가장 좁아 주로 전차나 장갑차 등의 튼튼한 차량을 공격할 때 쓰인다.
    • 대함 미사일은 높은 데미지로 함선을 공격하기에 조금 더 유용해진 미사일로, 모스킷이라면 문제없지만 아니라면 순항 미사일보다는 데미지가 조금 약한 편이라 순양함을 일격에 격침시키진 못하고 반피를 남긴다.
    • 순항 미사일은 가장 높은 데미지와 넓은 스플래쉬 범위로 지상/해상 중 어디 쓰던 좋은 미사일이다.
  • 항공 폭탄
값싼 가격과 그에 맞지 않는 높은 데미지, 넓은 스플래쉬 범위로 승부하는 무장. 가성비가 매우 좋으나 명중률이 발목을 잡는 일이 많다. 다만 기관포에 유도 기능이 있을 경우 기관포 조준경이 유도된 방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기관포 유도 기능이 있을 경우 명중률이 높아져 폭격이 편해진다. 항공 폭탄은 평범한 소형/중형/대형 항공폭탄, 네이팜탄, EMP, 확산탄, 핵무기로 나뉘는데, 소형에서 대형으로 갈수록 데미지가 높아지고 범위가 넓어진다. 네이팜은 데미지가 너무 낮아 쓸모가 없고, EMP는 기계류 유닛이 공격을 못 하도록 만드는 무기이나 굳이 이러기보다는 그냥 폭탄으로 부수는게 나아 안 쓰인다. 확산탄은 명중률이 낮고 발당 데미지도 애매해 그냥 항공폭탄보다는 별로인 느낌이 강하다. 핵무기의 경우 차원을 달리하는 데미지와 스플래쉬 범위로 적이 주둔중인 마을 하나 정도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데에 간간이 쓰이나 가격 또한 다른 무장과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귀찮을 때나 가끔 쓰인다.
  • 로켓
값싼 가격과 많은 장탄수를 가진 무장으로, 주로 공격기나 헬기가 탑재한다. 데미지도 준수하고 연사력도 좋으며 스플래쉬 범위도 괜찮아 주로 적 지상군을 때려잡는 데 쓰거나 대함용으로 써도 의외로 강력하다. 다만 유도 기능은 없어 멀리서 공격하기는 힘들고 명중률도 미사일보다는 낮아 쓰긴 꽤 어렵지만 한번 익히면 의외로 쓸만한 무장. 이외에 네이팜 로켓도 있으나 데미지가 낮아 쓸모는 없다.
  • 레이저
연료를 탄약처럼 쓰는 무장으로, 물방울 같은 레이저를 한 발씩 날리는 무장. 로켓과 비슷하나 EMP 효과가 있고, 연료를 쓰고, 스플래쉬 범위는 좀 좁고, 탄속이 훨씬 빠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만 연료소모량이 의외로 높기 때문에 마구 쏘다 보면 연료가 금방 고갈된다. 그나마 연료가 다 떨어져도 속도만 느려질 뿐 추락하지 않는다는 점이 위안거리.
가끔씩 기관포가 레이저인 항공기들도 있다.
  • 어뢰
일부 공격기와 헬기가 탑재하는 무장으로, 유일하게 잠항 중인 잠수함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장이다. 가성비가 좋고 잠항 중인 잠수함에 대한 유일한 대책이긴 하나, 파츠를 다 날려버리거나 지상군도 공격할 수 있는 대함미사일과 달리 어뢰는 이 둘 모두를 하지 못해 항공기가 별로 없는 초반엔 장착하기 전에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유도력이 정신나간 수준으로, 가끔 180도 회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곡사포
AC-130이 쓰는 무장. 그냥 말 그대로 곡사포로, 탄약값이 매우 싸다 못해 없고, 넓은 스플래쉬 범위와 의외로 높은 데미지, 빠른 연사속도를 자랑하지만 탄약이 50발밖에 안 돼 마구 쓰다간 빠르게 고갈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화염방사기
블레이즈 휴이가 쓰는 무장. 화염이 나가는 모습은 안 보이고 착탄지점에만 화염 이펙트가 보여 실망할 수도 있지만 범위가 의외로 넓다. 다만 데미지가 많이 낮은데다 장탄수가 100밖에 안 되기 때문에 성능은 별로다.
  • 연료탱크
추가적으로 연료를 더 실을 수 있는 장비로, 레이저나 엔진 포드를 쓰지 않는 한 연료가 고갈될 일이 별로 없어 잘 안 쓰인다. 또한 연료 잡아먹는 무장들을 쓸 수 있는 항공기의 대부분은 오히려 이 무장을 쓸 수 없는 모순점이 있다.
  • 엔진포드
추가적으로 연료를 소모해 속도를 빨라지게 만들어주는 장비로, 속도는 빨라져 헬기에 달아주면 공격기/전투기 정도의 속도로 만들어 줄 수 있으나, 연료소모량이 엄청나서 잘 안 쓰인다.
  • 플레어
플레어를 뿌리는 장비로, 모든 항공기에 장착되어 있는 플레어와 달리 뿌린 후 약간 있어야 작동된다. 그렇기에 쓰려면 약간 시간이 필요해 주로 그냥 플레어를 더 많이 뿌린다.

3.5. 캠페인


게임의 캠페인으로, 비행훈련을 받은 후 난사 군도>한반도>중동>북극>제5구역 순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프롬 더 씨/캠페인 문서 참조

3.6. 등장 항공기


프롬 더 씨/등장 항공기 문서 참조

4. 둘러보기


프롬 더 씨/캠페인

[1] Ka-27이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미니건으로, 판정은 20mm 기관포와 비슷하나 화력이 낮다. 여담으로 Ka-27의 기총은 어디서는 20mm라 하고, 어디서는 또 10mm라 하는 오류가 있다. 그러나 이름 자체는 미니건이라 여기서는 7.62mm라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