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하우스

 

사이트
창립
1941년 10월 31일
본사
미국 워싱턴 D.C.
직원 수
150
창립자
엘리너 루스벨트, 웬델 윌키
사업 유형
싱크탱크, 연구소
1. 개요
2. 상세


1. 개요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비정부 기구로, 민주주의, 정치적 자유, 인권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 상세


주요 보고서로는 'Freedom in the World'(세계의 자유) 보고서와 'Freedom of the Press'(언론의 자유) 보고서가 있다.
세계의 자유 지수(Freedom in the World)는 1972년부터 매년 출판하고 있고, 국가간 등급은 상당 부분 세계 인권 선언에서 유래된 정치적 권리와 시민자유로 평가한다. 각 국가는 'free'(자유)', 'partly free'(부분 자유), 'Unfree'(부자유)로 평가된다.
언론자유지수(Freedom of the Press)는 1980년 이후 매년 출판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언론자유도를 수치화하여 발표하고 있다.
발표하는 통계나 자료를 보면 비민주적인 현상에 비판을 가하는 경우가 많다. 다루는 이슈는 크게 8가지인데, HUMAN RIGHTS(인권) ,CIVIL SOCIETY(시민 사회), FREEDOM OF EXPRESSION(표현의 자유), INTERNET FREEDOM(인터넷 자유), RULE OF LAW(법), ELECTIONS(선거), RELIGIOUS FREEDOM(종교의 자유), LGBTI RIGHTS(성소수자 인권)을 다룬다. 프리덤하우스는 비정부 기구이나 굳이 따지자면 친공화당 성향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도 성소수자 인권을 다루는거 보면 미국내 주요 공화당 지지 기반인 보수 기독교계랑은 성향이 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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