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드렌시스 대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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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마이크로네이션의 국기

1. 개요


플란드렌시스 대공국 (Grand Duchy of Flandrensis)는 남극의 일부 지역에 세워진 마이크로네이션이다. 2008년 벨기에의 닐스 베르메르시가 세웠다. 독립국이라며 어그로를 끄는 대부분의 마이크로네이션과 달리 딱히 독립국임을 내세우지는 않는다.이는 시민권 신청서에서 플란드렌시스로의 이주가 불가능 하고,여권 및 비자를 발급하지 않으며 시민권 증명서는 여행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701명의 시민이 있다.시민들 대부분이 지구온난화 방지 및 남극보호에 힘 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공용어는 네덜란드어영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