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나(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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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チナ'''
'''Platina'''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의 등장인물
3장에서만 등장하는 인물. 플래티나는 별명.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시골에서 야나기하라로 올라왔으나 가혹한 업계의 현실에 좌절.
결국에는 AV배우를 스카웃하는 일을 하는걸로 끝나지만, 오토리 나루루트에선 서스펜스 드라마의 조역에 발탁하고 스카웃 일을 그만둔다. 작지만 꿈을 이룬셈.
AS에서는 회상에서만 잠깐 등장한다(...)[1]
애니메이션에서는 1로 전개했기때문에 분량상 등장 대부분이 짤려버렸다. 안습

살인사건을 보도하는 뉴스를 보고 나리타 하야토가 사망한걸로 오해하고 분노에 이성을 잃었다.[2]
실재로는 실명이 그와 비슷했던 대사교야쿠자에게 살해당한것. 플래티나 본인은 멀쩡했다.[3]

[1] 사실 본편에서도 그렇게 비중있는 캐릭터는 아니다.[2] 하야토가 카스가 하루에에게 플래티나의 본명을 물어봤는데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었던 하루에는 엉성하게 알려줬기 때문에 뉴스에 그 이름을 듣고 오해한것.[3] 참고로 LR2001, 티케돈, 바니D조차도 본명이 언급되는데, 플래티나와 멘마는 끝까지 언급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