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논란 및 사건사고
1. 개요
플레이리스트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다루는 문서이다.
2. 논란
2.1. 공식 채널 명칭
플레이리스트가 연플리를 방영할 때 공식채널 이름을 모두 연애플레이리스트라고 했다. 연플리를 만들 당시 제작사 명이 나와있지 않는데 채널명을 통해 제작사 이름또한 연플리라고 지은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열일곱이 나오면서 연플리가 제작사 이름을 플레이리스트 스튜디오[1]라고 밝혔는데 공식채널명칭은 연애플레이리스트라고 그대로 나와있다. 페이스북에는 연플리 시즌 2가 나왔을 때 또한 앤딩 크레딧에 플레이리스트 라고 제작사명이 나왔다. 연플리 2 이후 모든 드라마 앤딩 크레딧에 제작사 명을 플레이리스트라고 했는데 계속해서 공식채널명칭을 바꾸지 않아 일부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결국 2018년 08월 08일부터 순차적으로 채널공식명칭을 바꾸기 시작했다. 2018년 08월 08일에는 페이스북에서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준 점을 사과하고 제작사명인 플레이리스트로 공식채널명칭을 바꿨다. 같은 해 08월 21일[2]에는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TV에서 공식채널명칭을 바꿨고 마찬가지로 같은 해 08월 22일에 유튜브에서도 공식채널명칭이 바꿨다.
3. 사건사고
3.1. 플레이리스트 사칭 사건
2018년 9월, 홍대 앞 등 서울의 번화가에서 플레이리스트 관계자나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스탭이라고 사칭하여 사이비 종교로 유혹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플레이리스트 측에서 사칭이니 주의하라는 피드백을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퍼트렸다. 당시 피드백의 댓글에는 수두룩한 경험담들이 오갔다.
[1] 열일곱 스페셜 에디션 영상 앤딩 크레딧에 나와있다.[2]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TV는 공지사항 없이 공식채널명칭을 바꿨다. 동영상의 태그와 유튜브가 공식채널명칭을 바꾼 날을 분석해 종합해보면 8월 21일이나 22일에 바꿨다는 점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