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 크래셔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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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 크러시 드래곤, 마그나 슬래시 드래곤와 비슷한 제약을 달고 있다. 나온 팩도 같고. 하지만, 카드를 파괴하는 그 두 장과는 다르게 이쪽은 500포인트의 데미지를 주는 쪽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잎의 요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카드의 의의라면, '''이 효과는 1 턴에 2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라는 텍스트를 가진 최초의 카드라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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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더 밸류어블 북 10에서 이 카드를 소개할 때, 현재의 일러스트가 아닌 개발 중인 일러스트를 올린 해프닝이 일어나 코나미 측에서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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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 크러시 드래곤, 마그나 슬래시 드래곤와 비슷한 제약을 달고 있다. 나온 팩도 같고. 하지만, 카드를 파괴하는 그 두 장과는 다르게 이쪽은 500포인트의 데미지를 주는 쪽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잎의 요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카드의 의의라면, '''이 효과는 1 턴에 2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라는 텍스트를 가진 최초의 카드라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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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더 밸류어블 북 10에서 이 카드를 소개할 때, 현재의 일러스트가 아닌 개발 중인 일러스트를 올린 해프닝이 일어나 코나미 측에서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