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콘다

 

1. 개요
2. 기술
3. 작중 행적


PIRANHACONDA

1. 개요


뉴 호라이즘 픽쳐스에서 제작된 샤크토퍼스와 같은 키메라 괴수. 몸은 아나콘다이지만, 머리는 피라냐의 것이다. 또한 괴수답게 몸집이 매우 크고 길다. 이 외에는 꼬리 끝 윗부분에 지느러미 비슷한 것이 나있다. 여기서는 샤크토퍼스가 나오지 않지만, 그 대신에는 4편에서 샤크토퍼스와의 싸운다고 한다.
작중에는 두 개체가 나오는 데, 녹색 피라냐콘다들과 노란색 피라냐콘다가 나온다. 이 중 진짜 위험한 것은 '''''노란색'''''피라냐콘다로, 다른 피라냐콘다와 달리 더 강하고, 끈질기게 추격할 수 있으며, 모성애가 강하다. 마지막에는 폭탄이 들은 알을 구할려다, 폭발에 의해서 머리가 반이나 날아가면서 끔살당했다.


2. 기술


기본적으로 피라냐의 머리인 만큼, 단번에 물어서 죽이거나 잘라버린다. 또한 속도는 자동차를 따라올 정도로 빠른 편. 거기다 본편에 나온 노란 개체는 모성애가 강한 편이라서, 알을 공격할수록 더욱 난폭해진다.
다만 본편에서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3. 작중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