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꾼괴수 오카리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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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6화.
어느 날 아리히토 소년이 피리의 명인인 자신의 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오카리나를 불자 나타난 괴수인데, 그 오카리나를 만드는데 쓰였던 돌이 오카리얀의 이빨이었던 것. 이름의 유래는 아무래도 오카리나인 것 같다. 평소에는 모습을 감추지만 오카리얀의 이빨로 만든 피리를 불면 머리에 난 더듬이(?)가 모습을 드러낸 뒤에 본체을 드러낸다. 오카리나 소리를 동료의 소리로 착각하는 것 같으며 아리히토의 할아버지도 오카리안에게 짓밟혀서 죽었다고 한다.
우스꽝스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흉폭한 성격이기에 타로도 고전했으며, 이에 타로를 엄호하기 위해 ZAT에서는 수갑작전으로 오카리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활약을 했다. 그 후 ZAT에 의해 이빨이 빠지게 되고 최후에는 타로의 핸드빔으로 쓰러졌다. 여담으로 꼬리는 점보그 A에 나오는 거완괴수 킹 자이그라스의 꼬리로 사용했다.
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6화.
어느 날 아리히토 소년이 피리의 명인인 자신의 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오카리나를 불자 나타난 괴수인데, 그 오카리나를 만드는데 쓰였던 돌이 오카리얀의 이빨이었던 것. 이름의 유래는 아무래도 오카리나인 것 같다. 평소에는 모습을 감추지만 오카리얀의 이빨로 만든 피리를 불면 머리에 난 더듬이(?)가 모습을 드러낸 뒤에 본체을 드러낸다. 오카리나 소리를 동료의 소리로 착각하는 것 같으며 아리히토의 할아버지도 오카리안에게 짓밟혀서 죽었다고 한다.
우스꽝스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흉폭한 성격이기에 타로도 고전했으며, 이에 타로를 엄호하기 위해 ZAT에서는 수갑작전으로 오카리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활약을 했다. 그 후 ZAT에 의해 이빨이 빠지게 되고 최후에는 타로의 핸드빔으로 쓰러졌다. 여담으로 꼬리는 점보그 A에 나오는 거완괴수 킹 자이그라스의 꼬리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