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보드 게임)

 


멘사 셀렉트 보드 게임의 일종. 네 꼭지점을 제거한 8x8 판에서 두면서 처음에 정 가운데에 한 개씩 놓고, 첫 사람부터 슬라이더를 옮겨가며 두 슬라이더가 가리키는 곳에 자기 말을 놓는 게임이다. 둘이나 셋이서 둘 때는 네개가, 넷이서 둘때는 세개가 이어지면 이긴다.
만약 판이 다 찼는데 아무도 만들어야 할 것을 만들지 못하면, 3목이나 2목이 가장 많은 사람이 이긴다. (0네덜란드어)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