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 곰죽이기
필살 곰죽이기 시리즈는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의 필살기이다.
후부키 아츠야가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에서 쓰는 필살기 시리즈.
명칭의 유래는 에일리언 학원편 초반부에 후부키가 설산에 전복된 이나즈마 케러벤을 덮쳤던 곰을 순식간에 리타이어 시킨 장면에서 따온 듯 하다.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답지 않은 강렬하고 잔혹한 연출이 특징이다.
본편 16화에서 북극곰 2호를 막기 위해 사용하였다.
아츠야가 그르렁대며 손을 휘저으면 핏빛의 오오라가 생기고 그 오오라가 상대방의 볼을 감싸면 그걸 아츠야가 해당 오오라를 두른 발로 저지하는 기술. 이 때 검붉은색 곰이 붉은 사슬로 묶인 채 縛가 뜨는데 굉장히 섬뜩하고 잔혹하다는 평을 듣는다.
본편 16화에서 사용한 기술.
마찬가지로 아츠야가 손을 휘저어서 핏빛 오오라가 생기면 그 오오라를 두른 발로 공을 X자로 찬다.
이 때 북극곰의 머리가 깨지는 듯한 연출이 생기면서 그 균열에서 핏빛 오오라의 슛이 나간다.
오리온의 각인에서도 여전히 사용한다.
24화에서는 '러시아의 백곰죽이기 斬'으로 이나모리 아스토, 노사카 유우마, 하이자키 료헤이의 라스트 리조트[1] 되받아치면서 등장. 이후로 스페인전에서도 등장하지만, 스페인의 키퍼 '알론소'의 필살기 '더 뽀용'에 막혀버린다.
43화에서는 브라질팀의 필살기 '마카로니 스파게티'[2] 를 뚫고 드디어1점을 만회시킨다.
1. 개요
후부키 아츠야가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에서 쓰는 필살기 시리즈.
명칭의 유래는 에일리언 학원편 초반부에 후부키가 설산에 전복된 이나즈마 케러벤을 덮쳤던 곰을 순식간에 리타이어 시킨 장면에서 따온 듯 하다.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답지 않은 강렬하고 잔혹한 연출이 특징이다.
2. 필살 곰죽이기 縛
본편 16화에서 북극곰 2호를 막기 위해 사용하였다.
아츠야가 그르렁대며 손을 휘저으면 핏빛의 오오라가 생기고 그 오오라가 상대방의 볼을 감싸면 그걸 아츠야가 해당 오오라를 두른 발로 저지하는 기술. 이 때 검붉은색 곰이 붉은 사슬로 묶인 채 縛가 뜨는데 굉장히 섬뜩하고 잔혹하다는 평을 듣는다.
3. 필살 곰죽이기 斬
본편 16화에서 사용한 기술.
마찬가지로 아츠야가 손을 휘저어서 핏빛 오오라가 생기면 그 오오라를 두른 발로 공을 X자로 찬다.
이 때 북극곰의 머리가 깨지는 듯한 연출이 생기면서 그 균열에서 핏빛 오오라의 슛이 나간다.
오리온의 각인에서도 여전히 사용한다.
24화에서는 '러시아의 백곰죽이기 斬'으로 이나모리 아스토, 노사카 유우마, 하이자키 료헤이의 라스트 리조트[1] 되받아치면서 등장. 이후로 스페인전에서도 등장하지만, 스페인의 키퍼 '알론소'의 필살기 '더 뽀용'에 막혀버린다.
43화에서는 브라질팀의 필살기 '마카로니 스파게티'[2] 를 뚫고 드디어1점을 만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