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아스토
稲森 明日人 | Asuto Inamori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및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의 주인공으로, 왼손을 오른팔 위에 올려놓고 오른손으로 상대를 가리키며 하며 그의 말버릇인 ''축구의 정상을 노리자!!''를 말하는 습관이 있다.[5]
움짤이 많으므로 데이터 주의.
'''축구의 정상을 노리자!'''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및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의 주인공으로, 왼손을 오른팔 위에 올려놓고 오른손으로 상대를 가리키며 하며 그의 말버릇인 ''축구의 정상을 노리자!!''를 말하는 습관이 있다.[5]
2. 작중 행적
3. 필살기
움짤이 많으므로 데이터 주의.
4. 문제점
5. 기타
- 이나이레 주인공 중 최초로 불운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6] 시작부터 어머니께서 돌아가신다.
- 이나즈마 워커 Vol.6에서 판타지복장의 그림이 공개되었다! 무기는 바스티드 소드와 방패.
- 승리포즈로 공개된 포즈는 본인의 손동작.
- 엄청난 강철 체력을 지니고 있다. 세이쇼와의 재대결에서 거의 대부분의 포지션을 혼자 커버하였는데, 감독의 전략으로 다른 선수들은 모두 로테이션을 돌려가며 뛰었기때문에 크게 지치지 않았지만 혼자서 무리다 싶을 정도로 뛴지라 후반에서 혼자 지쳤다. 하지만 초 킨운 감독의 비전 호흡법으로 커버하고 있었다. 하지만 호흡법으로 커버하기에도 상당히 벅찰 정도로 무리를 했는데 이만큼이나 견딘것을 보면 강철 체력인것은 분명하다. 이 경기에선 또 부상투혼까지 보여주었다. 하쿠렌 전에서도 세이쇼전 처럼 거의 혼자 모든 포지션에 관여하여 체력적으로 지치기 시작했다.
- 초기에 미야노 아카네와 남매설이 나돌았다. 근거로는 눈의 모양과 색이 닮았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아스토가 형제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형제의 정체가 애니메이션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 어째 게임판에서 공개되는 필살기마다 속성이 불일치한다.(...) 아스토는 화속성이지만 이나비카리 대시는 풍속성, 북극곰 2호는 산속성[8] , 샤이닝 버드도 산속성, 게임판에서만 나온 크로스 드라이브마저 풍속성이다. 이쯤되면 풍속성으로 변경되어야 할 수준. 허나 아직 게임판은 한창 개발 중이니 속성이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샤이닝 버드의 경우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에선 화속성이다.
- 신작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국가대표로 뽑혔다. 포지션은 FW에서 변경되어 MF로, 작중 결승전때 타츠미를 대신하여 주장 포지션을 맡았을때도 MF로 달렸다. 다만 오리온에선 미드필더 보다는 포워드 포지션중 하나인 왼쪽 윙어 위치에 주로 선다. 사실 라이몬 시절부터 스트라이커는 코조우마루가 맡고, 아스토는 주로 CAM 위치에 있었다.
-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의 첫번째 엔딩곡인 혜성 걸즈에서의 카드에서는 이치호시 미츠루와 함께 늑대인간으로 그려져있다.
- 엄마를 똑닮았다.
- 헤어스타일이 은근 도치마론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 히노 사장에 의해 오리온의 사도와 관련된 떡밥이 몇몇 나왔다.[9] 이나즈마 재팬에서 오리온 측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 인물.
- 일본에선 특유의 헤어스타일 때문에 브로콜리나 피카츄 처럼 '아톰' 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물론 저 둘이 그렇듯 '개허접'이라는 말을 앞에 붙이는 등 좋은 의미는 절대로 아니다.
- 레벨 파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나모리 아스토의 축구 교실 ~슛 입문편~이 공개되었다. 게임판 모델링으로 아스토가 현실 축구의 슛 차는 법을 짤막하게 강의해주며, 이후 필살기를 쓰는 법을 알려주려다 감독 호출로 불려 나간다.
- 전작 주인공들보다 키는 좀 더 크다. 전작 주인공들은 공식적으로도 키가 작아 쇼린지, 코구레, 신스케같은 초 단신 캐릭터들이 아니고서야 이들보다 키가 작은 선수들을 찾기 어려운데 아스토는 키가 보통정도 되어서 키가 다른 선수들과 비슷하다. 비율도 전작 주인공들보다 좋은 편.
-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두번째 엔딩곡인 썸머 좀비에서는 러시아 희곡 숲은 살아있다의 주인공인 아냐 역을 맡았다. 본래 아냐는 여캐지만 아스토는 남캐이기에 이치호시와 마찬가지로 여자 복장에서 남자 복장으로 바뀌었다.
- 22화 프로이가 스페인 대표팀을 설명할 때 아스토와 완전히 똑같은 머리 스타일을 가진 등번호 5번 선수가 보인다. 흔한 머리 스타일도 아닌 만큼, 떡밥일 가능성도 있다.
- 게임 리부트 시리즈가 이나즈마 일레븐 영웅들의 그레이트 로드로 재편되고 주인공이 변경되면서 주인공 중 유일하게 게임판에서는 주인공에서 강판되고 말았다.(...) 다만 등장 자체는 하니 다행이라고 봐야 할지...
[1] 각각 sunny와 light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2] 오리온의 각인에서 변경되었다.[3] 오우테이츠키노미야 중학교와의 시합에서도 주장대신 미드필더로 들어간 적이 있다.[4] 이나즈마 재팬, 초 킨운즈[5] 만화 1화에서는 이걸 이나즈마 타워 꼭대기에서 하는 바람에 첫화부터 추락사와 동시에 축구공으로 의도치 않게 하이자키를 죽일 뻔했다...[6] 엔도의 경우에는 양친 모두 살아계시고 돌아가신 줄 알았던 외할아버지도 3기에서 생존이 확인되었으며, 텐마의 경우에도 양친이 모두 살아있으며 현재는 가족과 떨어져서 사촌 누나와 살고 있긴 하지만 라이몬 중에 진학하기 위한 본인의 의사이며 사촌누나와의 사이도 매우 원만하다.[7] 오리온의 각인에선 변경.[8] 수정된다해도 풍속성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9] 신죠 타쿠마가 아스토의 아버지로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