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오스트리치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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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서킷의 등장인물.
본명: 폴라 압둘
나이: 9세
국적: 호주
핑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늘을 날 수 있는 4살짜리 타조. 새 주제에 귀금속을 좋아하며 용병에 바운티 헌터까지 뛰고 있다.
폴라: 제멋대로 얘기해대는 건방진 여자아이. 1인칭 대사는 보쿠, 팀에서 유일하게 평범한 인간이다.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바운티 헌터를 하고 있다. 평범한 인간이라고는 하지만 다운된 적을 들어올리는건 핑키가 아니고 폴라인데 이 게임의 졸개들 상당수는 쇳덩어리 기계들인데 잘만 들어서 던져댄다. 닥터새턴의 차량도 번쩍번쩍 들어올리는건 대체...
핫 팬츠에 노란색 팬티스타킹을 신은 로리 미소녀.
2. 기술
3. 그 외
이 타입 액션게임에선 보기 힘든 2단점프와 공중비행이라는 특수기를 필두로한 공중전 능력이 강해 제대로 쓸 줄만 알면 원코인하기가 제일 쉬운 캐릭터. 필살기가 죄다 공중기지만 다 필요없고 부유중에 쓸 수 있는 특수기 비상각과 미친 범위의 대공 필살기 소닉 스핀 두개만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대신 HP가 작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리고 필드전에서는 최강이긴 하지만 보스전에서는 무한 아따따뚜겐 얌생이를 소지한 옐로우 비스트가 조금 더 좋긴 하다.
특수기 비상각의 특성상 공중에서 틈을 노리면서 공격하는게 주된 플레이 전략 및 코인 수집전략, 비상각 이후 소닉 스핀의 연계로 쏠쏠한 데미지를 뽑는것도 가능, 필살기는 소닉스핀 정도만 구입해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어, 체력향상 및 적극적인 보너스 구입으로, 더욱 안정적인 원코인이 가능하게 된다.
특이사항으로는 시작부터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2단계까지 차지가 가능하다, 버닝 에로우를 업그래이드할 시 화살의 종류가 변화할 뿐.
(CV: 요시노 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