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핸드볼단
1. 개요
하남시청 핸드볼단은 비교적 최근인 2018년에 창단한 클럽이며 올림픽 국가대표팀과 핸드볼선수권대회 ,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감독을 역임한 임영철이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 핸드볼리그 성적
2019-20시즌에는 핸드볼 강호인 두산과 SK 호크스에게 밀리며 4위를 기록했으나 전반적인 팀 기록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상으로는 정수영이 득점 1위와 어시스트 1위 , 공격포인트 1위를 차지하였으며 블록슛 3위 ( 박중규 ) , 세이브 4위 ( 차승재 ) , 방어율 3위 ( 박재용 )를 하는 등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