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온나

 

'''鉤針女(かぎばりおんな)'''
[image]
[image]
'''프로필'''
키 : 165cm
몸무게 : 50kg
생일 : 9월 15일
소지품: 철로 된 빗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시코쿠 팔십팔귀야행의 간부인 칠인동행의 일원. 긴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 요괴이며 머리카락의 하나하나가 침으로 되어 있어 이것을 사용해 전투를 한다.
백귀야행 대전에서 쿠비나시와 싸우던 도중 이누가미이누가미교부 타마즈키에게 죽임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되나 이에 분노하지 않고, 동료를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는 타마즈키의 무서움이 대장의 그릇이라고 여긴다.
첫등장 시의 괴이한 모습에서 짧은 시간에 엄청난 그림체 변화를 겪지만 그러면 뭐하리... 이후 쿠비나시에게 패배한 뒤 타마즈키의 마왕의 검에 베어져서 사망한다.
애니판에서는 변장해서 '바케네코야'에 잠입. 히토츠메 뉴도 등에게 정보를 캐낸다. 하지만 결국 들키고 그것이 케이카인 유라 때문이라고 생각, 그녀를 습격해 중상을 입히나 케조로가 등장. 케조로와 막상막하로 싸우나 밤의 리쿠오와 카라스 텐구 까지 등장하고 밤의 리쿠오의 공격으로 머리칼이 일부 잘려나가고 만다. 밤의 리쿠오가 일단 그냥 살려보내줘서 목숨은 연장했으나 원작 내용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