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베 쿄스케
부기팝 시리즈 등장인물. 통화기구의 코드네임은 이디오티크.
키리마 나기의 외삼촌.
히이라기=옥시전과 라이벌이었던 듯. 여기서 라이벌은 통화기구 엑시즈의 자리를 다퉜다는 얘기다. 히이라기를 '''할리우드'''라고 부르며, 500년이니 20년이니 하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한다. 왠지 포지션 자체가 쿠레나이 아케미의 미래 모습. 그녀도 엑시즈 후계자 후보지만 어디까지나 '''예비'''니까.
통화기구에서도 극비리인 거물들은 엑시즈, 알케스티스, 발푸르기스, 리키 디키 태비가 있으며 쿄스케 본인은 여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저 놈은 됐어, 상관하지 마'''라고 지시가 내려질 정도인 인물인 듯하다.
키리마 나기의 혈통상 특이점은 아버지 키리마 세이이치뿐인 줄 알았는데,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어머니 쪽 혈통을 끄집어낸 장본인. 이후 키리마 나기가 비트의 디시플린에서 등장한 모습을 보면 그녀의 이명인 '불꽃의 마녀'가 실은 그냥 자칭이나 중학생들 사이의 별명 수준이 아닌 뭔가 혈통계승의 운명적인 이름 아닌가 추측될 뿐이다.
한 마디로 진주인공 키리마 나기의 정체에 떡밥을 던진 인물.
키리마 나기의 외삼촌.
히이라기=옥시전과 라이벌이었던 듯. 여기서 라이벌은 통화기구 엑시즈의 자리를 다퉜다는 얘기다. 히이라기를 '''할리우드'''라고 부르며, 500년이니 20년이니 하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한다. 왠지 포지션 자체가 쿠레나이 아케미의 미래 모습. 그녀도 엑시즈 후계자 후보지만 어디까지나 '''예비'''니까.
통화기구에서도 극비리인 거물들은 엑시즈, 알케스티스, 발푸르기스, 리키 디키 태비가 있으며 쿄스케 본인은 여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저 놈은 됐어, 상관하지 마'''라고 지시가 내려질 정도인 인물인 듯하다.
키리마 나기의 혈통상 특이점은 아버지 키리마 세이이치뿐인 줄 알았는데,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어머니 쪽 혈통을 끄집어낸 장본인. 이후 키리마 나기가 비트의 디시플린에서 등장한 모습을 보면 그녀의 이명인 '불꽃의 마녀'가 실은 그냥 자칭이나 중학생들 사이의 별명 수준이 아닌 뭔가 혈통계승의 운명적인 이름 아닌가 추측될 뿐이다.
한 마디로 진주인공 키리마 나기의 정체에 떡밥을 던진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