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한정 캐릭터/여름방학 기념 캐릭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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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서 2015년 여름 방학을 기념으로 만든 캐릭터 라인이지만....'''평이 상당히 좋지 않다.'''
여러모로 공을 많이 들여 호평을 받은 카무이 학원에 비해, 말이 상당히 많은 편.[1] 판치라가 도입되었 던 검은고양이 콜라보에 이어 이번에는 카스미와 인헤르미나에게 바스트 모핑이 추가되었는데, 렉은 렉대로 심해지고 스킬 이펙트는 오리지널에서 거의 베껴오거나 대충만든 티가 팍팍나질않나 여캐편애가 심한건지 여캐와 남캐의 성능 차가 매우 심해, 바스트 모핑 구현하는데만 신경썼냐며 일판유저들은 코로플에게 비난의 화살을 퍼붓는 중.
신기해방은 모든 신기해방 라인들 중에서 제일 좋게 나왔다. 여름카스미랑 여름세리나는 원래 강했었으니 말이 필요 없고, 여름레이븐과 여름리암은 환골탈태를 했는데 특히 여름레이븐이 순위권에 들어갈 수준으로 상향되었다. 여름인헤르미나는 상태이상 중 저주만 걸리지 않는다면 13성 멀티에서도 두 자리 수의 피격 대미지를 볼 수 있을 정도의 탱킹력을 자랑한다. 여름 에드가르도와 여름 코요미가 이번 라인업 신기해방 중에서 약하게 나왔지만 여름 에드가르도는 여태까지 아처라인업에 사기캐가 워낙 많이 나왔다는 걸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준수하게 나온 편이고 여름코요미는 스킬이펙트도 새로 생기면서 컨셉을 살리고 대미지도 더 올랐다.
보통 여름 캐릭터들을 부를 때 여름의 '''여'''자를 붙이거나 '''여름'''통째로 붙여서 부른다. 그리고 매우 가끔가다 여름의 일본어인 나츠의 '''나'''자를 붙여서 부르는 유저들도 있는데 매우매우 극소수 밖에 없다. 이렇게 부르는 유저를 보고 싶다면 일본 사이트에 가자. 그 후 여름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불린다.
2. 캐릭터 라인업
2.1. 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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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이시카와 카이토
'''파밍 킹.'''
'''강한 적일수록 강력한 스킬을 쉴새없이 효율적으로 퍼붓는 검사.'''
검사인데도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데다 유도까지 붙어있으며, 1스킬 2스킬 전부 관통형 공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필드를 쓸어버리는 것에 능통한 전투타입으로 속한다. 공격력 자체는 당시 검사 중에서 탑을 달리고 있는 수준으로 매우 우수했다. 게다가 그때당시 최초의 SP격파 힐을 갖고 왔는데, 한마리를 처리할 때마다 SP가 제법 쏠쏠하게 채워져서 괜찮은 스킬로 평가되었다.
1스킬은 직선형 전방으로 빠르게 날아가 베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스킬로 사실상 중,원거리 공격이다. 관통기능이 있어서 벽너머의 적이나 오브젝트를 공격 할 수 있다. 화속성 대미지도 붙어있어서 역상성 처리용.
2스킬은 아처 레이븐 시절의 2스와 판박이인데, 추적 기능이 붙어있어 몬스터들이 죽으면 자동 타겟 추적이 된다. 차이점이라면 속성 대미지가 붙어있지 않으며 초반부터 빔 거리가 길게 되어있다.
검사 상향 및 여러 재평가가 이루어져 나오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여름한정 그리고 역대 한정캐릭터 중 '''설마리에와 쌍벽으로 꼽히는 최약체 캐릭터'''라고 취급받았다.[2] 오리지널에 비해, 너무 과도한 SP소모량과 속성 대미지의 부재, 기대 이하의 배율 대미지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3] 게다가 SP격파 힐을 써먹기 힘든 다단히트성 공격이라서 용병이나 파티원들에게 빼앗기면 눈물나는 상황에 이른다. 막타 빼앗기면 소용없는 오토스킬인데, 스킬이 한방딜이 아니라 다단히트로 깨작깨작 주는 형식이라 너무 제한적이기 때문.
최근에 있었던 저주검 이벤에 나올 만티코어 잡는데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2스 경직이 있긴함) 만티스킬반응이 자힐에서 물기로 바뀌었고 얼마안가서 샬롯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게다가 줄줄이 등장하는 요슈아, 1주년 이슈플[4] 등 비교불허 사기 검사들의 등장으로 비교조차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코로플측에서 망언이 나왔다.이상태론 창고신세인데 솔로잉에 최적화되있다는 망언을 하는 바람에 일판은 발칵 뒤집어졌다.[5]
이 캐릭터 이후로 격파 SP힐을 가진 캐릭터인 1주년 렌화[6] 와 온천 리제롯테가 등장했는데, 사기적인 성능으로 정평이 났다. 즉 여름 레이븐은 캐릭터 설계가 잘못되어서 사기적인 오토스킬도 제대로 써먹지못하는 신세가 되버린 것...[7]
신기해방을 해서 돌아왔는데, 여스미 다음으로 뜨겁게 주목받는 캐릭터로 급부상되었다. 원인으로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거의 딘급에 가까운 성능으로 돌아온 사실에 다들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다. SP소모량이 많은 대신 강력한 공격력으로 대미지를 입히며, 그 소모량을 오토스킬인 SP힐로 보완하는 스타일을 살린 전투방식이란 점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었다. 2스킬은 아예 록온 조작가능 스킬로 바꿔버려서 유니크한 스킬 보유자가 되었고, 재미도 한층 더 업되었으며 비쥬얼도 아처 레이븐 복붙했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또한 포스타 프로젝트 및 요일 던전에서의 파밍력은 이동속도와 록온 빔의 인식 / 사정거리 때문에 모든 캐릭터들의 스피드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인공지능이 좋아 벽 너머의 적이나 물체에도 반응하여 추적하는 덕분에 섬털기에도 좋다. 떠오르는 파밍마스터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다. 단 주의할 부분이라면 레벨이 낮은 던전에서는 1스킬의 사용을 자제하자. 대미지 필드가 몬스터들을 죽여서 오히려 수급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기 때문.
한동안 이렇게 미쳐 날뛰었으나 12월에 모든 멀티퀘스트가 리뉴얼되면서 입지가 상당히 줄었다. 그래도 피스풀에선 상당히 강한 편으로 록온 빔이라는 특성 덕택에 다크 펜리르의 데인저러스 어택을 피하면서 공격 할 수 있어서 클리어타임이 준수하다.
요약
◇ 긴 사거리&관통스킬
◇ (신기해방)2스킬, 대미지 필드로 편리한 오토 SP 수급.
◇ (신기해방)강력한 록온 조작 빔.[8]
◇ (신기해방)대미지 필드로 순식간에 회복 및 즉방으로 생존성 보완.
◆ 비싼 스킬 소모량
◆ 던전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SP회복오토 효율.[9]
◈ 위 장점들의 조합으로 파밍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2.2.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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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미사와 사치카
그 위용은 가히 시즈쿠 뺨을 후려칠 정도. 최초의 조종빔과 더불어 은신까지 붙어있는게 특징이다. 한순간에 눈앞의 적들을 지워버리는 컬쳐쇼크를 최초로 선보인 사례.'''''가끔은 어울려줄게.'''''
1스를 통한 공격력과 공속강화, 깔맞시 무기스킬을 통한 자힐과 이속강화로 당시 무결점캐릭의 진수를 보여줬다.[10]
2스인 파사섬광권은 최초의 조종 빔 스킬로써[11] 쁘니콘을 조작하여 빔 방향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스킬을 가장 알뜰살뜰하게 쓸 수 있는 최고의 타입. 그리고 은신이 있어서 마리오네트를 바보로 만들수도 있다.
또한 리더스킬이 SP 증가이며, 오토스킬의 밸런스타입 수 비례 공격력/SP증가도 굉장한 시너지를 일으킨다. 수급력과 공격력 두가지에 다 능통한 캐릭터. 사기캐들이 가지고 있는 배리어가 없긴 하지만, 은신이 그 빈자리를 메워주는 덕에 전략에 따라서 피격의 위험성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 나온 멀티등에서는 활용도가 확연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 나오는 사기 캐릭터들은 다 이속 오토를 들고 나와서, 느린 이동속도 또한 아쉬운 점으로 뽑혔다.
그리고 여스미의 팀 구성 최대효율을 내기 위해선 전부 밸런스타입으로 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번거롭다. 만약 밸런스타입 마도사라도 없으면...
처음 나왔을때는 최강급 캐릭터였지만, 현재는 인플레이션이 많이 진행됐기 때문에 순위권에서는 밀린지 오래다.
캐릭터간의 비교를 제외한다고 쳐도 최근 던전 인플레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여스미는 알고보면 체력을 유지 할 수단이나 방어수단이 없다. 최근 11성 멀티에서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조종빔으로 일대를 한번에 싹쓸이하는 플레이가 매우 어렵고 한대만 맞으면, 저주무기의 효과가 바로 해제해버리거나 즉사해버리기 때문이다. 빠른 클리어타임을 해낼 수 있는 이동속도가 없는 부분은 아쉽지만, 조종빔으로 그동안 커버가 되었으나 조종빔 프레임 자체가 일정하거나 안정적인 설계가 아니라서 그런지 좀 딱딱한 느낌도 있으며, 비비기 전술은 불가능하고, 속성 대미지도 들어가있지 않고, 지속시간이 짧은 점 등이 부각되고 있다.[12] 빔을 다 사용해버리면, 수급을 해야하는데 저주장갑을 착용한 여스미로썬 사망 위험성이 크다는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13]
즉 현상황으로 보자면 고위 멀티 난투극에서 여스미는 힐러옆에 늘 붙어있어야 하고, 빔으로 주변을 청소거나 저격하는 목적으로 운용해야한다. 그리고 몬스터들이 너무 바글거리는 곳에서 수급을 하게 된다면 목숨을 보장 할 수 없다.
그런데 사거리와 SP수급까지 완벽하게 되는 평타에다가 공격/댐감 버프까지 무장된상태로, "비비기까지 가능''한 조종빔계통 스킬을 보유한 루셰가 등장함에 따라 1위 자리는 뺏겼다. 현재 DL캐릭터란 부분때문에 아마타가 비교되어 까이지만, 모든 능력적인 포지션이 여스미와 비교되는 중이며, 빔 사거리를 제외하곤 루셰가 전부 위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14]
회심 상향으로 10위권 안으로 다시 회생되나 싶었으나 얼마안가 다시 순위권이 떨어지게 되어 TOP10 정도의 캐릭터로는 역부족으로 보인다.[15] 그 뒤론 미칠듯한 파워인플레를 자랑하는 게임 상황 상 신기해방이 나오기 전까지 완벽하게 묻혔다.
그런데 신기해방이 되면서 다시한번 날아오르게 된다.
다시한번 무투 최강으로 떠올랐으며, 무투 최강을 넘어서 전체 랭킹 3위안에 들 정도로 강력해졌다. 신기해방으로 몰락한 시즈쿠와는 대조적. 오토도 다 바뀌어 조건부 이속공속 강화, 액션스킬강화, 통상공격 강화 중 공방회심 강화가 되었다. 1스킬은 화속/수속/뇌속 상태이상인 연소/극도동결/감전을 전부 건다. 버프도 강화되어 공격력, 공속, 이속 강화에 도트힐을 걸며, 통상공격이 강화된다. 2스는 판정도 '''비비기가 가능하게 바뀌었으며''', 댐감에 카운터를 들고 왔다. 스텔스도 강화되었으며, 카운터를 전부 발동한 후엔 자동으로 스텔스가 걸린다.
단 배리어류가 하나도 없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카운터가 붙으면서 급사할 가능성은 줄었으나, 데인저러스 어택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상태이상에도 취약하니 기절 방지나, 봉인 방지 악세사리를 껴주자.
깔무기는 저주권, 여름 에스메랄다 무기가 자주 쓰인다.
메르헨 51초를 찍음으로써 타격계 및 전캐릭터 최강자 반열에 있는 세실리아를 넘는 기록을 새웠다.[16][17]
스토리에선 츤데레의 진수를 보여주는데다 이벤트와 인헤르미나 스토리에도 찬조출연을 해서 보는 사람들을 S의 길로 인도한다.
요약
◇ 우월한 버프
◇ 조건부로 무투가 중에서 가장 높은 SP MAX
◇ 긴 사거리의 조종빔
◇ 은신기능
◇ (신기해방)빠른 공격속도, 이동속도[18]
◆ 상태이상에 취약함
2.3. 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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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모티브 무기가 비비의 1스킬과 비슷한 특징의 호밍 돌진기 무기스킬에 조건부 공속 30% 증가 오토스킬이라는 괴랄한 성능으로 나온지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무얼 감추랴.... 이 몸이시다!'''''
1스는 서핑보드를 타고 주변을 한번 정리한 다음 서핑보드를 날리는 근거리 후 원거리 공격 형식인데, 수속성 대미지가 들어가있다. 그런데 날리는 방식이 애매해서 잘못하면 벽에 부딪치고 사라지는 불상사가 일어나므로 좀 확보된 범위에서 발사하는게 가장 좋은 편이다.
2스는 서핑으로 고공을 올랐다 내렸다하며 공격하는 방식이다. 추적 기능이 있으며, 대미지 부분이나 막타 공격범위가 썩 나쁘지않다. 이펙트와 사운드가 시원시원한게 특징.
여레이븐에 비해 막타 뺏길 위험도도 적은 편이라 격파 힐 오토 활용에 에로사항이 없다시피한다. 오토스킬들은 대부분 유니크한 구성인데도 액션스킬의 기능이 다른 한정캐의 기대치에 못미쳤던 모양인지 평가는 보통 수준이다. 일본에선 나오자마자 여이븐과 쌍벽을 이룬다는 말들이 나왔지만, 당연히 그정도까진 아니다. 체력회복 오토 덕분에 요일 던전 오토 돌리기에 좋다고한다. 그렇지만 워리어라인에서 오우거가 나와버려서...
신기해방 후 여름리암도 여름레이븐 못지 않게 상향을 받았다. 작년 여름가챠 신기해방 TOP3 중 3위. 1, 2스킬 모두 수속성과 슬로우, 스킬 대미지 상승과 차지시간 감소를 들고 나와서 한 번 스킬만 써주면 그 이후 부터는 아무 스킬이나 써도 스킬 대미지 상승과 차지시간 감소가 계속 유지 되면서 빨리 차지를 2단계까지 올린 뒤 스킬을 쓰면 엄청난 대미지를 볼 수 있다. 거기다 오토3 덕분에 공격, 방어, 회심 뻥튀기와 더불어져서 더욱 더 대미지가 올라간다. 단 스킬에서는 기본적인 버프를 걸어주지 않는다는 점과 오토3이 조건부 강화이기 때문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딜이 바로 떨어진다. 체력 오토기 때문에 오토2의 격파힐이 도움 될 것 같지만 격파힐의 특성상 장기간 보스몹을 상대할 때는 보스몹이 잡몹이라도 소환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러니 여름리암에겐 회복무기가 필수이다.
요약
◇ 액션스킬, 오토 스킬간의 시너지가 좋음.
◇ 손쉬운 스탯 뻥튀기
◆ 부족한 유틸성
◆ 공격성능의 무개성
◆ 격파힐의 한계
2.4. 인헤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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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오오하라 사야카
'''튼튼한 방어력과 함께, 지속능력을 갖추고 마법생물 특공 버프를 부여 할 수 있는 서포팅 탱커'''
1스킬에는 왠만해선 2스킬에나 있을법한 빔을 가지고 있다. 추적성능을 갖고있어 잡몹 쓸어버리기에 적합하다. 물론 SP소모량이 적은만큼 빔 유지시간이나 대미지는 크게 기대할만큼 되지는 않는다. 수속성 대미지가 있어서 역상성 처리용.
2스킬은 공격과 함께 아군에게 마법생물 배수 버프를 걸어주며 흡수힐을 걸어주는 방식이다.
아쿠아나 마법생물형 몬스터들이 많이 나온 상태라서 아군들 지원에 큰 도움이 될지 모른다. 게다가 최근래에는 마그마 종이 많이 나타남에 따라 멀티에서 이걸 사용하면 오그라들며 죽을 것이다. 이런 옵션들이 달려있지만, 요즘 인플레를 생각하더라도 인헬미나 본체 자체는 큰 대미지를 끌어올리기가 어렵다.
안그래도 원본도 가슴이 훌륭했는데, 수영복을 입고 나온데다가 모핑까지 있는 정말로 대단한(...) 캐릭터.
신기해방 후에는 버프까지 합쳐 70%의 대미지 감소 및 방어력까지 더해져 항시 90%의 대미지 감소를 유지 할 수 있다. 어느정도냐면 저주창을 들고, 저주던전의 코볼트가 폭주를 시전한 뒤 죽창을 맞아도 반피도 안깎인다(!!!) 그리고 공격적인 방면으로 상당히 우월해졌는데, 오토스킬의 공격력 상승이나 가드차지 100% 액강 등 전투적인 면도 어느정도는 보완되었다. 사실 공격력과 액강은 전투보다도 아군에게 흡수힐을 해주는 역할 때문에 중요하다. 1000이 넘는 경이로운 회복량에 경악을 금치 못할지경.피크 전용무기와 조합하면 상태이상도 안걸려서 사실상 죽을 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된다.
그러나 전의 단점은 그대로 이어간다. 암만 보완이 되었다고해도 공업, 회심대미지, 액션스킬 대미지 등의 버프가 전무하여 딜 자체는 뛰어나지 않다. 든든한 탱서폿이 되어 지원해주자.
요약
◇ 저렴한 SP소모 추적 빔
◇ 튼튼한 생존성
◇ 마법생물 특화
◆ 낮은 대미지
◆ 저주에 취약
2.5. 에드가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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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일정 HP 유지시 스탯 증가 오토로 딜도 좋고 즉방에 2스킬 체회복이라 생존력이 좋은 팔방미인 캐릭터. 저주활과 궁합이 좋다. 반대로 깔맞을 하면 최속의 연사력을 자랑하는 궁수가 된다. 아처에게도 스킬차지가 붙었는데 이게 힐량에도 영향을 줘서 HP유지가 보다 쉬워졌다.
1스는 화속성의 대포를 발사하는데, 포탄이 날아가는건 보이지 않으나 사정거리가 굉장히 길다. '''정말 길어서 화면 저 끝에 있는 몬스터도 맞을 정도''' 화속성 대미지와 낮은 레벨의 연소가 걸려있다.[19]
2스는 술통을 들이킨다음 위로 던져서 대폭발을 시키는데, 술통을 들이키는 그 때 자신에게만 힐을 시전한다. 오토스킬과의 연계를 생각해서 해놓은듯. 공격범위가 무척 크고, 단타형 공격이라서 한방에 깨끗이 쓸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인플레의 마수에 닿기도 전에, 그렇게 높지 않은 대미지임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나마 오토스킬 조건인 체력 70% 미만이 되면 급격하게 약해져서 수급도, 딜도 전혀 뽑아낼 수가 없다. 게다가 깔맞춤무기에 힐량 상승 버프가 있고 2스킬에 자힐이 달려있지만 애초에 회복량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체력을 70% 위로 끌어 올리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에드가르도 보기가 많이 희미해졌다. 저주활과 최강의 궁합이란 말도 이제 옛말.
다만 저평가 된 최근에도 1스킬은 꽤나 써먹을 수 있다. 범위도 넓고 연소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6성 길드 오퍼 몹 같이 체력이 많은 상대로 꽤 괜찮은 딜을 뽑아 낼 수 있기 때문.
요약
◇ 보장된 생존성
◇ 빠른 평타속도
◇ 길고 넓은 사거리
◆ 넉넉치 못한 Max SP
◆ 데미지 딜러답지않게 평범한 공격력
◆ 스텟 조건이 어긋나는순간부터 일어나는 지나친 성능 저하 문제
2.6. 코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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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모로호시 스미레
'''장판+2배 공업을 갖고온 최강의 공격지원 서포터''''''''함께 축제에 가자!'''''
스탯이나 오토스킬 자체는 밸런스타입답게 평범하지만, 그 진가는 액션스킬에 있다.
1스는 힐 장판기이며 지속시간도 길어 파티에서 효용성이 높다. 대미지 2배 증가라는 파격적인 옵션을 가지고 왔다. 힐스킬의 경우 지속적으로 체력을 체워주기 때문에 hp가 0이 되어 쓰러지는 파티원들을 종종 살려낼 수 있다.
2스킬의 경우 암흑속성을 걸어서 몬스터들이 아무것도 못하게 할 수 있으며(코로플의 몬스터들은 상대를 인식해야 공격하는 인공지능인데 암흑이 걸리면 상대를 인식할 수 없다보니 그자리에서 그대로 있는다) 타코야키 점이 철수하면서 철수방향에 있는 적들을 공격하는 빔스킬의 특징도 가지고 있다. 공격속도 버프를 아군 전체에게 걸어주는데 50%라서 굉장히 빠르다.
아무튼 스킬들 덕분에 당시 코요미의 전투 능력도 매우 좋았다. 그때당시 코요미보다 더 높은 대미지를 뽑았던건 마르와 카렌 정도. 공격속도도 빨라질 수 있어서 수급면에서도 뛰어났다. 그리고 2배 장판버프는 전매특허인 덕에 아직까지도 현역을 잘 뛰고있다.[20]
그러나 역시 단점이 없진 않았다. 법사로써 물몸인건 당연한건데, 배리어나 즉방같은게 하나도 없었단 점이 발목을 잡아서 초보자가 멀티로 돌리기엔 많이 어려웠던 실정. 지금은 엘리시움 지팡이를 비롯한 즉방 지팡이가 있어서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어째 스토리내용은 죄다 먹방찍는 내용이나 길 잃어버리는 내용. 서비스 컷으로 코린도 우정출연한다.
신기해방 후에 1스킬을 쓰면 평타 강화가 되는데 이 때 평타를 쓰면 폭죽이 터지는 이펙트가 생겼다. 거기다 그 폭죽 모양은 타로 얼굴. 오토에 평타 대미지 상승도 있으니 꽤 좋다. 단 신기해방 전에도 살리지 못한 안정성을 신기해방이 돼서도 살리지 못했다. 장판힐 특성상 장판이 놓인 그 자리에서만 회복이 가능한데다 하나 더 설치하면 그 전에 있었던 장판이 사라진다. 마도사라면 백이라면 백 다들고 오는 즉방도 없다. 즉 대미지만 그냥 높다는 것인데 문제는 대미지도 요즘 나오는 마도사들 대미지 보다 약하다.
요약
◇ 공업 2배 장판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공격력.
◇ 공속 업 버프로 원활한 수급력.
◆ 즉방의 부재
◆ 한순간에 많은 힐량을 줄 수가 없어 긴급한 아군에게 안타까운 상황이 될 수 있다.[21]
2.7. 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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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스킬 난사로 무쌍을 찍으며, 아군 공격 서포팅과 힐까지 해주는 다방면적인 캐릭터''''''''세리나쨩에게, 맡겨줘~!'''''
여름 카스미 다음으로 평이 좋은 캐릭. 특히 SP통이 많아서[22] 여태까지 나온 쌍검캐들 중 최초로 SP수급을 6으로 만들 수 있다.[23] 덕분에 크로스세이버 특유의 연타수와 컨만 된다면 스킬을 게임 내내 펑펑쓰면서 다닐수가 있다.
1스킬은 자신을 중심으로 주변에 대미지를 입히고 자신을 포함한 아군에게 힐을 거는데, 지속성이 있어서 hp가 0이 되는 순간 회복되면 쓰러지지 않는다. 하지만 온천마르나 샬롯 등의 더 회복량 높은 도트힐을 썼는데, 거기에다가 또 쓰면 효과가 덮어씌워져서 트롤링이 될 수 있다.
2스킬은 3연타형 공격을 하는데, 대미지도 쏠쏠하고 면역 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몬스터들은 막타에 확정 감전에 걸리며, 아군 전체에게 1.5배 공증버프를 걸어준다! 범위도 제법 넓고, 쓰러뜨리는 족족 추적기능이 있어서 일대의 몬스터 여럿을 한꺼번에 쓸어버릴 수 있다.
이렇듯 현역으로 두고두고 오래 쓸 캐릭터이지만, 엄청난 물몸이라 보스급한테 잘못맞으면 바로 빈사상태에 빠지니 주의. 깔맞무기까지 해주면 무기스킬에서 대미지 반감까지 부가되어서 유일한 단점이 없어지므로 셋팅해주는것도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지금와선 포지션이 겹치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1주년 춘메이와 온천 캬로 등의 그 예시. 그래도 아군 전체에게 공업을 해주는 서포팅능력이나, 도트 힐은 아직까지 침범받지 않는 상태라서 데리고 온다고 많이 꿀릴 필요는 없다.
신기해방 후 신기해방 된 오리지널 처럼 서포팅에 치중되어서 나왔다. 오리지널 처럼 신기해방 돼서 심포니 파워를 가지고 왔고 파티도트힐도 초기에 비해서 엄청 늘어났으며 공격쪽에도 많이 좋아졌다. 수급쪽은 원래 여름세리나가 SP소모와 수급 쪽에서 완벽했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다. 대신 섬멸력이 부족하다. 물몸도 여전해서 도트힐량이 많아져도 어쩌다가 즉사할 때가 많으니 주의하자.
요약
◇ 강력한 스킬 대미지
◇ 엄청난 SP양
◇ 도트 힐
◆ 낮은 내구성
◆ 섬멸력 부족
3. 강림 캐릭터
3.1. 섬머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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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4섬의 자칭타칭 여름의 천사로 불리던 그 녀석 되시겠다.
캐릭터 자체 만큼이나 괴상한 육성과 성능을 자랑하는게 특징. 보통 강림캐는 우각이나 육성에 전용 이벤트 룬을 요구하는데 섬머 소울은 대놓고 스타룬과 쌍검룬이라는 비싼 것만 요구한다(...). 게다가 육성에도 잡아먹는 룬이 죄다 무기룬, 스타룬 같은 레어 아이템인데다가 수량도 무지막지하게 필요한지라 대놓고 헤비유저를 노린 녀석. 이 녀석을 만렙까지 키우기 위해선 각 색깔별 별룬이 각 100개, 무기룬은 48개씩 필요하며 노란 룬은 1.5배로 먹는다. 심지어 여름 이벤트를 완전히 깨려면 붉은색과 노란색 별룬을 200개씩 추가로 잡아먹는 무기까지 풀진화시켜야 한다. [24]
오토도 괴랄한게 대놓고 피격피해 2배가 붙어있다. 그것도 오토 1이라 찍는걸 피할수조차 없다(...). 오토 2는 괜찮아보이지만 '''파티원 없이 혼자 플레이할때'''라는 괴상한 조건에서만 적용된다. 즉방이 있긴 하지만, 조건이 체력 90% 이상일때라 너무 빡빡하다. 스킬 자체도 1스킬 부가효과인 이속증가 때문에 기본공격의 돌진거리가 증가해버려 붙어있는 적을 못때리기도 한다. 때문에 섬머 소울의 효율을 최대치로 뽑아내려면 무조건 1인 팟으로만 해야 한다. 1인 팟이 아니라면 그냥 남들보다 두배로 얻어맞는 평캐가 될 뿐.
그야말로 캐릭터 자체가 저주무기(...). 이런 특성 때문에 몇몇 사람들의 경우 여름 이벤트 최고 던전인 한여름급보다 파멸급이 더 어렵다고 할 정도. 다만 썸머쏘울의 오토스킬을 감안하여, 시작부터 친구를 데려가지 않을 경우 미친듯한 딜뻥을 보여줘서 피할수만 있다면 문제없이 클리어 할 수 있다.
그래도 카무이 퐈이야 홍련의 방과후같은 크로스세이버 검사가 활약하는 곳에서는 뽕맛을 잘뽑아내 준다.
개인스토리는 섬머소울만의 이야기. 처음 등장하자마자 덥다며(...)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름의 천사답게 이곳저곳을 싸돌아 다니며 곤란에 처한 이들을 도왔던 과거를 회상한다. 달팽이를 만나서 퇴치하려고 자기 땀 속 염분으로 어떻게 하려는 클루샤에게 <소금의 룬>의 사용법을 알려주며[25] 소금의 룬을 선물한다. 그리곤 약탈에 실패한데다가 더위로 지친 에드가르도의 함선에 채소를 뿌려 괴혈병에 걸린 에드가르도와 지쳐서 말도 못하는 부하들에게 은혜를 내려준다.[26] 그다음 마지막 할일이 있다며 때맞춰 나타난 주인공에게 "터치를 하자"며 요구 사라진다. [27] 이후 바닷가로 놀러가자는 아이리스와 캐트라와 함께 피서를 떠나는 주인공에게 앞으로 힘든일을 겪게 될지도 모르니 지금은 여름을 즐기라며 끝.
8월 10일에 신기해방이 되었는데 상당히 위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1스는 계속해서 이동하며 이전처럼 마지막에 포즈를 취하지만 포즈와 같이 주위에 대미지가 들어가고 평타가 강화되며, 2스에는 탭 성공시 무지막지한 대미지의 폭발과 함께 배리어가 추가되는 등 상당히 강해졌다. 다만, 먹는 자원은 더욱 괴랄해져서 육성에 모든 무기 일반룬과 하이룬을[28] 수백개씩 잡아먹는다. 깔맞 무기도 쌍검 일반, 하이, 스타룬을 수십개씩 먹는다.
2017년 여름기념으로 섬머소울 동상 풀강시 체력과 섬머소울릐 공격력을 추가로 100퍼센트를 올려준다...만 남들은 신기해방받고 딜이 급격히 올라가는 와중에 저정도가지곤 강해졌다는 기별도 안간다...
요약
◇1인 플레이시 오토로 인한 강력한 대미지
◇(신기해방)1스킬 후 평타강화, 이동/공격 속도 상승으로 빠르고 강력한 공격
◇(신기해방)2스킬의 대미지. 평타 SP회복량상승&피해랑 10%의 SP 회복으로 수월해지는 SP수급
◆헤비유저를 노린 듯 악랄한 육성 자원
◆오토1로 인해 2배가 되는 피해량
◆1인 플레이가 아니면 의미없는 오토2
[1] 심지어 카무이 학원 가챠와 시기상 차이도 별로 없는지라 비교가 더더욱 심할수밖에 없다. 섬급 이벤트 후라서 유저들이 더욱 그런걸 느낀 거일 수도 있겠으나, 캐릭터들의 표정변화가 없다거나 밸런스도 특정 캐릭터에게만 집중되어 있는 통에 차별받는다는 느낌이 드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여이븐은 잘못된 스킬 구성으로 욕을 먹는 상황인데, 여스미만큼은 5개월이 지난 12월에도 현역으로 뛸 수 있을정도로 잘 만들어놓고 말이다.[2] 한때에는 일본 유저들의 원성과 비난이 커서 주인공보다 못한 캐릭터 취급을 당했다. 물론 지나친 비하.[3] 사실상 sp수급이 가능한 스킬난사가 컨셉인 캐릭 같은데 너무 스킬난사가 가능하면 사기니까 그에 대한 페널티로 과도한 sp소비량과 약한 배율 대미지를 주었다. 그것 때문에 몹도 잘 안 잡히고 수급은 수급대로 힘들고 그냥 오토스킬 하나를 날린 거나 마찬가지다. [4] 한국판 한정[5] 현시점에서 리세마라나 신규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모든 섬주얼은 고갈된 상태고 간간히 이벤트 주얼이라도 긁어모아야 하는 상황이다.이런상황에서 솔로잉 최적화라는 망언을 했으니 화가 안날 턱이 있나...[6] 위의 1주년 이슈플과 같이 한국판 한정[7] 국내에서도 한참 논란이 많았을 때에도 여이븐의 사용성을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연구자들도 있다. 검사가 개편된 지금 그래도 제법 사용해도 괜찮은 것은 사실이나, 일부가 주장하는 사기캐릭터나 상타캐릭터라는 주장은 사실 지나친 애정으로 인한 주관중심적인 의견이다. 일본에서만 성능 논란이 심한 것을 봐도 여이븐이 얼마나 대접이 시궁창인지 충분히 알수있다. 엄밀히 여름 캐릭터라인 중 함정캐릭터 취급 받을만 했으며 당시 포스타 검사 이상정도라고 생각하는게 적당.[8] 같은 록온계열인 츠유하와 블러드도 빔은 아니었다.[9] 레벨구간이 낮은 던전에서는 효율보기 어려울 수 있다.[10] 공속강화는 당연히 수급력에서 우수함을 주기에 굉장한 옵션이다. 특히 크로스세이버나 무투가에겐 더더욱 그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공격력강화 또한 50% 상승치라 먼저 공업을 시킨 후 조종빔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쓰는게 딜넣기 아주 좋다.[11] 시즈쿠가 조종빔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시즈쿠가 쏘는 건 관통형 투사체를 촘촘히 발사하는 유사조종빔에 속한다. 엄연히 다르다.[12] 최초의 빔이라는 부분때문인지 불완전한 상태라고 보는것이 옳은 듯.[13] 특히 멀티퀘스트에선 아군과 적의 위치에 따라 자신이 휘말려 맞는 경우도 있어서 어느 불상사가 일어날지 모른다.[14] 일판에서는 이미 루셰가 무투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캐릭터 랭킹 3위에 드는 상황.[15] 사실 회심패치가 되었다 하더라도 여스미 자체가 회심은 중위권정도로만 되어있어서 다른 무투가와 차별화 될 정도로 큰 혜택을 받은 축은 아니다. 물론 빔이 터지면 높은 대미지가 나오지만, 확률은 기대치만큼 높지 않다.[16] 세실리아는 현재 52초[17] 현 메르헨 최단기록은 탐정 프랑의 40초[18] HP 70% 이상이면 공속이속 100% 강화가 적용된다.[19] 그래서 그런지 만티코어를 상대로도 제법 여러방을 먹여야 연소에 걸린다.[20] 온천 리제롯테도 이제 이 2배장판을 갖고왔다. 그러나 2배장판으로 서포팅 해주는 역할은 코요미가 더 적격인 듯.힐+버프 등의 복합적인 부분에서..[21] 그러나 누적량은 장판 힐이 더 높다.[22] 무려35%추가다.[23] 한계돌파, sp상승리더, sp상승무기 등을 고려하면 7수급도 가능하다[24] 이 다음으로 그나마 비싼걸 요구하는 캐릭터는 그로자와 시루루 같은 9섬 이후부터의 1성캐들 정도. 하지만 이 둘은 적어도 육성에서는 평범한 자원만 먹는다.[25] 사용법은 존나 열심히 운동(...). 즉 땀을 많이 흘려 그만큼 염분이 많이 나오도록 하는거다.[26] 괴혈병은 비타민 섭취 부족이 원인이라 채소를 먹어야 한다. 다만 과거의 안습한 식품 저장능력에 선원들 사이에서 육식이 선호되고 채식은 기피되어서 채소가 늘 부족해 각기병에 시달려야 했다.[27] 우정각성시 주인공과 캐릭터가 하이파이브 하는걸 의미한다. 즉 대놓고 메타발언(...).[28] 드래곤라이더와 발리언트는 일반룬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