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TV
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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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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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로고(서울신문STV 당시)
홈페이지
서울신문과 케이블방송인 성공TV와 공동협약으로 탄생한 방송으로 서울신문의 TV뉴스와 분석프로그램 등을 방송하는 게 목적이라고 위키백과는 설명하나 사실은 오래된 예능 프로그램을 사다 트는 채널이다.
2. 역사
- 2002년 12월 휴먼TV로 개국
- 2007년 5월 석세스TV로 채널명 변경
- 2009년 10월 서울신문 계열사로 등재되며 서울신문STV로 채널명 변경
- 2015년 1월 1일부터 현 채널명인 '하이라이트TV'로 변경, 기존 프로그램을 1~2시간 이내로 축약해 제공하는 하이라이트 채널이 되었다. 주로 지상파에서 방송되었던 드라마 재방송이나 축약본 방송이 이루어지며, 스포츠의 경우 2015년에는 이대호가 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원정경기의 하이라이트를 IB SPORTS로부터 사다가 틀었다.[1] 그 외에도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최신 드라마를 빠른 속도로 사다가 틀고 있으며, 지상파 고전 드라마도 방송되고 있다. (드라마에 비해 적긴 하지만) 타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도 조금씩 편성되고 있다. 다만 상위 홈페이지는 여전히 서울신문STV를 유지하면서도 TV 편성 등의 내용은 하이라이트TV 홈페이지로 따로 연결시키고 서울신문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 것으로 보아 방송사업 법인명은 여전히 서울신문STV로 추정된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3. 기타
또한 슬로건은 '''일일드라마는 하이라이트TV!'''라고 외치는 것을 주된 특기로 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TV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것을 사다 틀어놓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로지 드라마만 수두룩이 편성시키는 것이 주요 특색을 둔다.[2]
4. 관련 문서
[1] 해당 사항은 엣지TV에서도 오래 전 중계한 이력도 있었다.[2] 이를 테면, KBS나 MBC에서 편성된 고전 드라마라던가, 부잣집 아들 같은 최신 드라마를 아예 집어 넣는 경우도 있다. 다만 부잣집 아들은 HQ+에도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