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셰라
魔神 ハイシェラ
[image]
전여신 ZERO 1세대, 세리카가 니아쿨 유적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하이셰라.그야말로 마신으로써의 포스가 느껴진다.밑에 널부러져 있는 것들은 나가 족의 시체들.
[image]
전여신 ZERO 3세대 주인공, 살신자 하이셰라의 모습. 왼쪽은 부관인 마인 슈타이페.
[image]
마도교각 어펜드에서의 모습. [1]
[image]
VERITA에서의 모습.
[image]
전여신 1 리메이크인 전여신 메모리아에서의 모습.
[image]/
창각의 아테리얼에서의 모습.
전여신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사실상의 진히로인. 성우는 치시치(知七) → 마츠시마 아카네.[2]
세리카 실피르의 영원한 동반자. 세리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인물이다. 전 타이틀 개근이기도 하고, 이 정도로 세리카와 관계가 깊은 것은 사티아 세이룬과 그녀 영혼의 환생[3], 혹은 언제나 메인 흑막이었던 아비루스 정도일까. 특히 전여신ZERO에서는 3세대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1. 전여신1
세리카에게서 여신의 몸을 빼앗으려다 패하고 목숨을 구걸하여 검에 봉인된 마신으로 등장. 치매 늙은이와 사고패턴이 비슷한 세리카에게 적절한 태클을 거는 만담콤비로서 활약한다. 최종던전에 진입할 때 하이셰라 소드와 하이셰라 브로우가 추가된다. 소드는 하이셰라가 봉인된 마신검, 브로우는 하이셰라의 마법결계를 방어구로 취급. 주 던전인 가도라 폐광에서 숨겨진 보스 셋을 모두 쓰러뜨렸다면 룬 하이셰라가 추가된다. 게임 최강 무기와 방어구. 룬은 각성이란 뜻이다.
2. 전여신 2
세리카와의 관계에 대해 더 자세히 묘사되어 세리카와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로 보인다. 여기서도 반 치매할아범인 세리카한테 태클거는 만담콤비인건 여전하나,의외로 고생한다.바로 라프시아에게 세리카가 납치되었을 때 같이 있다가 이오와의 성마술로 정기를 받아 그녀가 봉인된 검을 세리카 일행에게 전송해주는 것.여하간 세리카가 라프시아에게 납치됐다가 복귀한 후 레벨이 100이 넘으면 둘이 처음 만난 장소인 붉은 달의 신전으로 갈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하이셰라와 세리카의 1대 1에서 이기면 검열삭제 후 룬 하이셰라가 추가된다. 여전히 게임 최강 장비. 그리고 이 보스전은 세리카 혼자서 싸워야 되는 데다가 하이셰라의 레벨이 세리카에 맞춰지기 때문에 최종보스보다 더 어렵다. 단순히 레벨만 맞춰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으며 방어구와 회복약, 적절한 행동지시가 필요하다. 2방 맞으면 죽는다고 보면 된다. 엔딩에서는 세리카와 사도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내가 세리카의 몸을 뺏을 수 없다고 하는데 단순히 자기한테 신경쓰라는 투정으로 보면 된다. 실제로 룬 하이셰라 획득 당시 세리카가 자신의 모든 것을 지배했다고 말하기도 하다.
3. 전여신 ZERO
전여신 ZERO에서는 사티아와 더불어 투탑 히로인. 사티아가 1세대에서 퇴장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메인 히로인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에 기억과 인격을 잃고 동료들과도 헤어진 세리카 옆에 유일하게 남은 것도 하이셰라였다.
3.1. 1세대
비와 이슬의 그릇의 정화방법을 찾기 위해 나가들의 땅인 니아쿨 유적에 침입한 세리카의 앞에 등장한다. 나가들이 수호하는 칙봉의 사궁에 봉인된 고신의 힘을 노리고 침입해 나가들을 학살하던 하이셰라와 싸우게 되는데 이때는 이름이 표시되지 않고 압도적인 기척의 주인이라고 나온다. 전투는 90프레임을 버티면 승리. 치트키를 써서 이겨도 이벤트상의 변화는 없다. 전투가 끝나면 세리카를 칭찬하면서 소원이 있냐고 물어보고, 세리카는 그녀의 이름을 묻는다. 하이셰라는 자신의 이름을 가르쳐주면서 세리카와 자신이 다시 만날 때까지 자신의 이름을 잊게 만들고는 사라진다.
마크루 신전이 몬스터의 습격과 비와 이슬의 그릇의 세뇌로 난장판이 되었을 때 비와 이슬의 그릇을 탈취하려 숨어들었다가 아이도스와 접촉해 싸우지만 아무리 공격해도 소멸하지 않는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신기를 훔치는 것을 잠시 보류하고 떠난다.
3.2. 2세대
세리카가 바리하르트 신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나는 길에서 등장. 물의 무녀, 하늘의 용사와 함께 땅의 마신이라 불리며 이후의 에디카누 제국이 되는 땅 일대를 지배하고 있었다. 붉은 달의 신전에서 전투를 벌이는데 간신히 이기고 봤더니 분신. 뒤에서 본체가 나타나 세라카를 제압해버린다. 그리고는 소모된 마력을 보충해주겠다며 세리카와 성마술을 사용한 섹스 배틀을 벌이다가(…) 세리카에게 미묘하게 밀린 뒤 그에게 흥미를 가지고 세리카가 절망하면 자신이 그 몸을 빼앗겠다는 약속을 나눈다. 이후 용족들과 투닥거리다가 난데없이 나타난 정체 모를 괴물을 어떻게 재봉인한 후,[4] 눈앞에서 카야를 잃고 사티아의 혼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생각에 절망에 빠진 세리카의 앞에 나타나 예전에 한 약속대로 몸을 빼앗는다. 그리하여 여신의 몸과 세리카의 혼 양쪽을 손에 넣고 북쪽의 케레스 지방으로 떠난다.
3.3. 3세대
살신자 하이셰라로 등장. 성우는 사티아와 같은 카와시마 리노다. 연기가 상당히 능숙해서 신경 안쓰면 눈치채기 힘들 정도. 케레스 지방에서 50년동안 날뛰며 여기저기를 침략하고 자신에게 복속시켰다. 3부는 전여신 ZERO에서 선택지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멀티 스토리로 진행되며 VERITA에서의 대화로 보아 최종적으로 하이셰라가 마즈테리아 신전에게 패퇴하는 것이 정사로 여겨진다.
여기서부터 전여신 2에서 처음 등장한 마신 암드시아스와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주변 거점을 방문, 혹은 침략하며 암드시아스의 영지를 고립시킨뒤 본거지를 침공했더니 병사들이 죽어나가는동안 웬 악단이나 준비하고 있었다. 사실 이 악단은 하이셰라의 힘을 억누르고 암드시아스의 힘을 증폭시키는 역할이 있었지만 그걸 모르는 하이셰라는 황당해하며 전투 돌입. 선택지에 따라 여기서 바로 붙잡아 사역마로 만들거나 놓치게 된다.
분기가 끝난 후에는 마지막으로 오멜 산의 유적에 침입하는데 거기서 고대의 병기에 홀린 암드시아스와 전투 후 되살아난 유적의 시설에 의해 무력화된다. 거기서 하이셰라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삼신전쟁이 일어나기 전, 현신들의 세계에서 고신들의 세계로 흘러들어온 마족이 인류에 의해 개조된 인조마신.[5] 오멜 산의 유적은 당시의 인류의 연구시설이었다. 시설에 의해 자아가 사라지기 직전 여신의 몸 안에서 세리카가 각성하여 시설을 파괴한다. 그와 동시에 여신의 몸에서 빠져나온 하이셰라는 마력이 고갈되어 제정신이 아닌 세리카에게 혼수상태인 암드시아스와 함께 성마술로 마력을 공급해주고 오멜 산의 유적을 감시하고 있던 엘프 부족의 수장인 백은공에 의해 세리카는 봉인된다. 그리고 하이셰라는 암드시아스를 자신의 사역마로 삼아 세리카와의 재회를 기약하며 케레스 지방을 떠난다. 여담으로 하이셰라가 케레스 지방에서 벌인 난동은 전부 '살신자'로서 행한데다 살신자는 1명이다 보니, 정작 세리카는 이 기간동안 잠들어 있었음에도 이때의 악명은 모조리 세리카가 뒤집어썼다(...).
3.4. 4세대
3세대가 끝난시점에서 120년 후 각성하여 기억을 잃은 채인 세리카를 지켜보고 있다가 세리카가 아이도스에게 흡수될 뻔한 찰나 구해주며 등장. 세리카는 하이셰라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모든 기억을 되찾는다. 그리고 아이도스와의 결전을 위해 붉은 달의 신전에서 세리카와 결전을 벌이고 패배. 세리카에게 흡수되려 하나 세리카는 하이셰라를 죽이고 싶지 않다고 떼를 쓰고 이에 하이셰라는 세리카의 검에 스스로를 봉인하여 마신검으로서 영원히 기억을 잃어가며 살아가는 세리카를 대신해서 모든 것을 기억할 세리카의 영원한 동반자가 된다.
아이도스와의 결전 후 아이도스를 자신의 몸에 받아들여 정화시키면서 신력의 압력에 기억과 언어를 잃어버린 세리카에게 자신만은 세리카의 옆에 남을 것이라고 하던 와중 그 순간 세리카가 하이셰라의 이름을 기억해낸다. 하이셰라와 자신이 언제 만났는지 세리카가 기억하지 못하자, 처음엔 니아쿨 유적이라고 말하려다가 무슨 변덕인지 붉은 달의 신전에서 싸우고 세리카가 자신을 굴복시킨게 첫 만남이라고 말을 바꾸며 은근슬쩍 자신이 그에게 저지른 모든 짓들을 어둠속에 묻어버렸다(…). 세리카는 그 말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하이셰라가 자신을 위해 한 말'''이라고 믿으며 길을 떠난다. 하이셰라와의 결전이 스토리에 포함되었기 때문인지 룬 하이셰라는 게임 내의 다른 최강무기와 마찬가지로 최강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손에 넣고 일정한 장소에 접촉해야 손에 넣는다. 여전히 강하지만 어펜드인 2.0에서 추가된 최강무기 약속의 신검 때문에 빛이 바랬다.
4. 전여신 VERITA
세리카의 동반자로서 등장. 사도로 받아들인 에크리아와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으나 세리카가 신의 무덤에 떨어지면서 에크리아와 함께 라우르바슈 대륙에 남게 된다. 이후 에크리아와 함께 여행하며 세리카를 구하기 위한 방도를 찾다가 50년이 지난 후 세리카와 재회한다. 종장에서 보너스 던전인 안개의 사당 세리카측 지하 20층에서 중립 현신인 시간의 여신 에류아인 듯한 석상과 조우하는데 그 순간 석상이 움직이면서 공격을 가해온다. 전투 후 자신의 기억을 되찾는데 하이셰라는 삼신전쟁 이전 디르 리피나가 생성되기 이전에 현신의 세계에서 고신의 세계로 흘러들어온 마족이 인류에게 개조된 인조마신. 즉 인류가 만들어낸 신인 기공여신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에류아가 삼신전쟁에서 모습을 감춘 기공여신의 주인이 아닐까 하는 얘기를 나누는데 이에 세리카는 에류아는 현신의 세계와 고신의 세계에 걸처져 있는 존재이고 자신이 아는 한 그런 존재는 하이셰라밖에 없다면서 하이셰라가 중립 현신인 시간의 여신 에류아이자 기공여신의 주인이 아닐까 추측한다. 이에 하이셰라는 '''내가 에류아였으면 니 기억따위는 바로 되찾아줬을거다!'''라면서 웃어넘겼지만, 인조마신인건 사실. 그리고 안개의 사당에서 기억을 되찾았으면서도 아직 자신이 완전하지 않다고 느낀다.
2장에서 마신을 봉인한 검이라는 이름으로 무기에 추가되는 데 최대치까지 성장시키면 그것만으로도 종장까지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반만능 속성만 주의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세리카가 신의 무덤에 떨어지면서 마신을 봉인한 검도 없어지는데다 신의 무덤 한정 페널티로 전능력치가 15% 떨어지는 바람에 엄청 고생하게 된다. 이 하락폭은 나중에 이벤트를 거치면서 5%까지 떨어진다. 종장에서는 서브이벤트로 포획하는 사역마 넷을 입수하면 이벤트로 힘을 되찾고[6] 하이셰라 소드와 하이셰라 브로우 입수. 세리카의 레벨 250 이상에서 이벤트로 붉은 달의 신전에서 전투 후 검열삭제 이후 룬 하이셰라 입수. 룬 하이셰라를 최대치까지 성장 + 세리카 레벨 350 이상이면 루나(의지) 하이셰라 입수. 루나 하이셰라 최대치 성장 + 세리카 레벨 400 이상에서 안개의 사당 20층의 길이 열리면서 보스전 후 라크스(시간) 하이셰라 입수. 강력하긴 하지만 조합으로 얻을 수 있는 약속의 신검과 리브라크루스(장비하는데 세리카가 2주차 후 얻는 여장 칭호 필요)에 비하면 많이 약하고 2.0에서는 더 강력한 최강무기 진실의 신검까지 얻는다.
그 대신에 2.0의 어펜드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본편에서 클론 캐릭터로 하이셰라를 동료로 사용할 수 있다. ZERO에서도 4부에서 일시적으로, 어펜드 스토리에서도 동료가 되지만 경험치 책정이 이상하게 돼있어서 다른 캐릭터의 3~4배의 경험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키우기가 어려웠는데 VERITA 2.0에서는 본편에서 쓸 수 있고 본편 내에서 동료가 안되는 지라 어느 캐릭터로 진영이 바뀌어도 계속 사용 가능하다.[7] 마법·지맥과 마법·순수로 전체공격, 필살·체술로 전 능력치 버프(자신 한정)와 개인 공격을 커버하는 강력한 캐릭터. 라텐닐과 더불어 유이하게 부활 스킬 5를 가지고 있어 죽어도 일정 확률로 부활하며(부활 스킬이 최대치인 5가 되면 부활시 최대 HP의 80%가 회복된다) 일정 확률로 공격을 회피하고 통상공격으로 반격하는 카운터에 TP,MP 절약에 재생스킬까지 가지고 있는 생존왕. 마신의 수호자로 방어 속성도 완벽하며 강캐의 상징인 오버킬(전투 대미지 99999 돌파)까지 가지고 있다. 전용 최강무기인 대지의 마신검은 지맥+5(+1당 대미지 20% 증가)에 HP가 떨어지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하는 결사 스킬도 달려있다. 2.0에서 최강무기 진실의 신검과 오의·비연이 추가된 세리카와 더불어 최강캐.
VERITA까지 오면 세리카와는 만담커플. 룬 하이셰라 각성 이벤트에서 하이셰라가 마치 연인 같다고 말하고 세리카가 긍정하자 츤츤거리면서 부정하라고 하니까 세리카는 '''그렇군. 넌 연인 이상의, 내 반신이다.''' 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전 시리즈 공통으로 세리카와의 검열삭제 시 자세는 기승위. 좋아하는 건가?
5. 전여신 MEMORIA
초반부까지는 리메이크 전과 비슷하게 얌전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주로 세리카의 조언자로서 이것저것 참견하는 역할. 단, 전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느낄 미세한 떡밥 살포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언제나 무뚝뚝한 세리카가 드물게 개드립을 치는 상대이기도 하다.
치매 걸린 노인을 상대하던 세리카를 보며 '치매 늙은이끼리 잘 맞겠다'라고 놀리다 '니가 나보다 나이 많을 건데?'라는 역습을 당하기도 하고, 세리카가 레비아와 쉬리와 함께 싸우면서 셋이서 싸우는 건 처음이라고 하자 자길 빼놓지 말라고 하다 '세명과 한마리' 소리를 듣기도 하는 등...
어김없이 최종장에서 만능속성의 하이셰라 소드가 해방되며 빙석또한 생겨서 빙의해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리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하이셰라 소드의 성능은 좀 애매한게 달려있는 '마검먹기(魔劍喰い)'스킬이 공격시마다 여신화게이지를 10씩 까먹는거라서 공격력은 좋지만 반대급부로 전투를 진행할때마다 여신화게이지가 기하급수적으로 까이는게 느껴진다. 특히 EX스테이지 진행할때는 아비루스의 연구동처럼 비전투시에도 여신화 게이지가 점점 줄어드는지라 다른 검을 사용하거나 일반전투는 얌전히 패스하자.
빙의의 성능은 S등급으로 초기상태는 그냥저냥 무난한 능력치이며 최종레벨까지 강화할경우 마이너스 수치들이 전부 사라지면서 '''패널티를 받는 능력치가 아예 없는 유일한 빙의가 된다'''. 거기에 스킬 전투의 마음가짐2[8] 추가는 덤이다. 세리카와의 상성도 좋다보니 강화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6. 타 작품에서의 모습
6.1. 카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
어펜드 디스크로 추가되어 연성할 수 있는 '하이셰라 소드'로 등장. 짱짱한 무속성에 높은 공격력으로 유에라를 키운다면 2회차 이후 노릴 만한 무기지만..문제는 여기에 '''마신의 신주'''가 들어간다는 점이다. 마신의 신주가 하이셰라 소드 만들기에만 들어가는 희귀재료가 아닌지라 자칫하다간 만들기도 못하기 쉽다.더욱이 스탯에 더 직접적 영향을 주는 의장 중에서 세리카의 복장인 '살신자의 투의'에도 마신의 신주가 들어가기 때문에 안습.풀밀과 풀 티어스를 끼고 아스모데우스 잡을때 죽어라 떄려보자.(..)
참고로 템창에서도 단순히 인형으로 나오고,전투 애니메이션에도 유에라 옆에 늠름하게 서 있다.살신자의 투의+동방의 머리장식+하이셰라 소드를 낀 유에라는 무서울 게 없다.
6.2. 창각의 아테리얼
어펜드 디스크 01 설치하고 2회차 1~2장안에 오락실에서 만나 승리하면 관련 시나리오를 진행할 수 있다. 상세사항은 창각의 아테리얼/하이셰라 참조.
6.3. 마도교각
어펜드 설치시 등장. 일반적인 인간/아인종이 주로 등장하는 본작에서 마신인 그녀는 레크슈미 파라벨름과 더불러 최강캐에 속하며 더럽게 강력하다. 상세사항은 마도교각의 5.8파트 참조.
[1] 하이셰라가 3세대 시절 케레이스에서 날뛰었으니 맞지 않겠냐 생각할 수 있으나,마도교각은 전여신 2 시작 약 377년전이고, 제로 3세대는 약 600년 전에 끝나기에 전혀 맞지 않는다.카미도리에서 윌이 로카의 마도갑옷을 만들어준 게 메모리아에서 정사로 편입되었지만 이 케이스는 말 그대로 팬서비스,어펜드라 보는 게 맞다.[2] 전여신 메모리아에서 변경되었다.[3] 로카는 단순히 루나=클리어를 닮은 것 뿐이며, 그녀 나름의 떡밥이 존재한다.설정이 갈아엎어진 현 시점에선 2 리메이크가 나와봐야 알 것이다.[4] 그러나 이 봉인은 얼마 안가 아비루스가 풀어버렸다.[5] 그런데 실은 전여신 2 홈페이지의 캐릭터 설명에서 삼신전쟁 당시 인류에 의해 만들어진 마신이라고 나온다. 게임 내에서는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몰랐던 사람이 많았겠지만.[6] 내용이 검 안의 가상공간에서 세리카의 사역마 다섯과의 검열삭제다... ZERO에서 촉수마인과 아무도시아스와 3P를 한적도 있고.[7] 클론 캐릭터는 본편 내에서 동료로 맞이하면 동료로 맞이한 진영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8] 전투개시시 HP/MP/TP 6%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