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마 린페이
'''間 凛 平 ''' / Hazama Rinpei
'모래 뺏기(스나토리)' 팀의 멤버.
[image]
'모래 뺏기' 팀의 승자. 이후 수잔과 승리 축하 세리모니를 같이한다. 이후 학교의 7x7 불가사의 게임에서 불가사의가 기습해 우시미츠의 영혼을 빼앗고 매우 빠르게 달아나는 데 축구부였던 아카시도 붙잡지 못한 것을 린페이가 전력질주로 달려 붙잡는데 성공한다. 학창시절 때 풋볼 클럽에 있었기 때문에 달리기가 빠른 거라고 한다.
부적을 붙혀 움직이지 못하는 불가사의를 끌고 다니는 난폭해진 하라 카이 일행을 이때 처음 만나게 되는데, 자신이랑 같은 학교에 다녔던 하라 카이를 알아보며 그에게 다가가서 반갑다는 듯이 혼자 떠들어댄다. 그러자 하라 카이가 그를 잡고 불가사의의 입속으로 던져버려 거의 죽을 뻔했지만 아카시가 구출해낸다.
[image]
이후 갑툭튀한 세인 카미를 보고 뒤에서 기습으로 칼로 그의 머리를 통째로 배어낸다. 그러나 세인 카미는 죽지 않았고, 직후 빡친 세인 카미 머리의 눈에서 나온 광선을 맞고 폭사.[2]
1. 소개
'모래 뺏기(스나토리)' 팀의 멤버.
2. 작중 행적
2.1. 2부
[image]
'모래 뺏기' 팀의 승자. 이후 수잔과 승리 축하 세리모니를 같이한다. 이후 학교의 7x7 불가사의 게임에서 불가사의가 기습해 우시미츠의 영혼을 빼앗고 매우 빠르게 달아나는 데 축구부였던 아카시도 붙잡지 못한 것을 린페이가 전력질주로 달려 붙잡는데 성공한다. 학창시절 때 풋볼 클럽에 있었기 때문에 달리기가 빠른 거라고 한다.
부적을 붙혀 움직이지 못하는 불가사의를 끌고 다니는 난폭해진 하라 카이 일행을 이때 처음 만나게 되는데, 자신이랑 같은 학교에 다녔던 하라 카이를 알아보며 그에게 다가가서 반갑다는 듯이 혼자 떠들어댄다. 그러자 하라 카이가 그를 잡고 불가사의의 입속으로 던져버려 거의 죽을 뻔했지만 아카시가 구출해낸다.
[image]
이후 갑툭튀한 세인 카미를 보고 뒤에서 기습으로 칼로 그의 머리를 통째로 배어낸다. 그러나 세인 카미는 죽지 않았고, 직후 빡친 세인 카미 머리의 눈에서 나온 광선을 맞고 폭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