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 카미

 

セイン・カミ / Sein Kami
[image]
'''등장인물의 생존과 사망에 관련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주의할 것.'''
1. 소개
2. 작중 행적
2.1. 2부
2.1.1. 쓰레기통 학원
2.1.2. 학교의 7x7 불가사의
2.1.3. 아프로 하우스
2.2. 제로


1. 소개


옅은 금색 머리카락과 주근깨 때문에 외국인 소년 같아 보이며 '~력'이란 말버릇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이름의 유래는 '消臭力~♪'(소취력)이라는 CM으로 유명한 '세인 카뮤'[1]로 추정.

'''누나인 애시드 마나만큼의 사이코이자 2부의 중간 보스.'''

2. 작중 행적



2.1. 2부



2.1.1. 쓰레기통 학원


[image]
학교를 빠진 학생들이 두 번째 기회를 타고 도착한 학교의 운동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 자신을 쓰레기통 학원의 이사장이라고 소개하며, 학교를 빠진 학생들을 쓰레기라고 부른다. 이곳에 모인 학생들 중 카미큘럼[2]을 따라 무사히 졸업한 사람에게는 '''신의 힘'''을 주겠다고 하며 이것은 목숨을 걸만한 신의 오디션이라고 소개한다.
게임에 참여하게 된 것에 불만이 많아 보이는 학생들 중, 본보기로 학생 한 명을 단상 위로 오게 해서 목소리만으로 끔살시키며[3] 곧바로 쿠즈다마를 이용해 게임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이때 우시미츠 키요시로가 질문이 있다며 나선다. 우시미츠가 이곳에 있는 학생 모두를 죽이면 자신이 신이 될 수 있는 거냐고 질문하지만 이에 세인 카미는 데뷔는 한 명이 아닌 네다섯 명 정도의 유닛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곤란하다고 답한다. 그 뒤 더 이상 질문이 없으면 시작하겠다고 하면서 쓰레기통 학원에서의 첫 번째 게임인 콩 던지기의 시작을 알린다.
그 후 아카시 일행이 기지를 발휘해 마지막 오니를 해치우자 예상 외로 우등생이 많은 것 같다며 제법 놀라워하기도 한다. 이 때 카미노코지 카미마로가 그린 동인지[4]를 소지하고 있었다.

2.1.2. 학교의 7x7 불가사의


학교의 7x7 불가사의가 시작된 이후 줄곧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게임 4일째 날 자신의 방에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여자 주인공이 "내가 잡은 생선을 내가 먹지 못 하는 건 정말 이상한 거야!"라는 대사를 하자 그게 섭리인 거라며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고는 "내일부터 학교의 7x7 불가사의 레벨 2다."라는 말을 하며 새로운 룰의 도입을 암시한다.
그후 학교 안에서 세 팀 모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아카시 일행과 시무라 카게마루 앞에 나타나며 룰의 변경을 선언하는데, 내일부터는 처치한 불가사의가 어느 팀이 고른 거든 상관없이 처치한 팀이 매스를 흭득한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방금 보고 온 애니메이션이 어떻다는 등 얘기하면서 방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이때를 노려 하자마 린페이가 뒤에서 공격하자 목이 잘려버린다.
'''그러나 죽지는 않고''' 애니메이션 문화만 아니었다면 지구를 진작에 멸망시켜버렸을 거라며(...) 린페이를 눈에서 나온 광선으로 죽여버린다.
[image]

신의 힘으로 사람을 살려내는 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잘린 머리를 들어 올려 다시 끼워맞추자, 시무라가 감탄하며 신은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냐고 묻고, '''살릴 수 있다'''고 답한다.[스포일러]
이후 세 팀이 동점[5]으로 전부 살아남자 학교의 7x7 불가사의가 종료되었음을 알리며 곧바로 다음 게임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자신과 일대일 승부를 통해 이긴 사람을 카미즈 주니어에 들어가게 해주겠다고 하며 '주먹'[6]으로 결착을 짓자고 한다. 라스트 오디션은 다른게 아닌 가위 바위 보였던 것.
게임의 집행위원으로 카미 브릭을 소환한 뒤 가위 바위 보를 할 순서를 정해서 학생들을 단상 앞에 줄을 세운다. 그리고 첫 번째 차례로 토로이 아키라가 단상 위로 올라오자 게임에서 '''지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그 뒤 가위 바위 보를 진행하면서 진 사람은 카미 브릭을 이용해 가차없이 폭사시키고 생존한 학생은 하늘 위의 합격자로 날려보낸다.
자신이 이겨서 학생들을 죽였을 때는 촐싹거리면서 기뻐하는가 하면 하라 카이가 단상 위로 올라오자마자 "아, YOU구나~ 여러모로 남한테 민폐를 끼쳤었죠!"라며 그간 봐왔던 참가자의 행동을 비꼬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후 호라이 야에가 자신의 차례 때 참가자의 마음을 읽고 수를 내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하자 정색하면서 부정하고 자신이 다음에 보자기를 내겠다고 선언한다.
이는 당연히 '''거짓말'''이었고 자신이 보자기이면 야에는 가위를 낼 것이기 때문에 세인 카미는 주먹을 낸다. 그러나 야에는 세인 카미가 거짓말을 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보를 내어서 생존. 야에가 이긴 뒤로 참가자들의 사기가 올라가자 불만 가득한 얼굴로 다시 빠르게 학생들을 죽여나가기 시작한다.[7]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서 츠게 마사미가 호명되었고 츠게가 단상 위로 올라오면서 사람을 죽여도 실실 웃는 세인 카미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말을 하자 자신은 이 별의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별의 생명체의 죽음을 보고도 슬프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한 자신은 쓰레기 중에서 쓸 만한 걸 픽업하는 구제 작업을 하고 있다며 결석자들을 조롱했지만 되려 츠게에게 신이 아니라 그저 쾌락 학살자에 불과하다는 일침을 듣는다. 당연히 그런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기에 바로 따지려고 했지만 츠게가 그때 수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말도 꺼내기 전에 카미 브릭이 죽여버렸었다.
이후 참가자는 3명이 남았고 나츠카와 메구가 할 차례에 아카시와 우시미츠는 그녀의 부탁으로 눈을 감고 귀를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나츠메구가 어떻게 됐는지를 보지 못했고 카미는 힌트를 준다고 하면서 '''죽었다'''고 말한다. 나츠메구의 다음 차례가 아카시였기 때문에 아카시는 굉장히 분노한 얼굴로 단상 위로 올라왔고 아카시에게 게임을 진행하면서 몇 명을 죽였는 지 아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러나 카미는 그런 걸 기억할리가 있겠냐면서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 게 아닌 '''"규칙 상 어쩔 수 없는 해프닝"'''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한다.
세인 카미가 말을 마치고 서로 수를 내려던 찰나 아카시가 세인 카미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고 카미는 큰 타격을 입고 단상 밑으로 굴러 떨어진다. 그리고 이게 무슨 짓이냐며 아카시를 노려보았지만 아카시는 게임을 하기 위해 바위를 냈을 뿐이라며 카미가 말했던 말을 그대로 되돌려준다. 결국 규칙은 규칙이라면서 그의 승리를 인정하고 우시미츠 키요시로와 마지막 가위 바위 보를 진행하고 게임을 종료한다. 그리고 생존자들이 있는 곳으로 아카시와 우시미츠를 데려가면서 자신에게 주먹을 날린 아카시를 보며 카미즈 주니어의 센터 후보가 될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2.1.3. 아프로 하우스


그리고 생존자들끼리 모여서 노래를 부르며 울고있을 때 산통을 깨면서 다시 등장. 카미즈 주니어들에게 오디션은 끝났으니 이제 데뷔를 앞두고 '레슨'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 우선 레슨 원은 '''귀가'''. 카미즈 주니어들에게 지상으로 돌아가서 48시간 내에 가장 소중한 것을 가지고 되돌아오라고 말한다. 카미의 돌아오라는 말에 카미즈 주니어들은 언제쯤 싸움이 끝날 수 있냐고 물었고 세인 카미는 조금 뜸을 들이더니 '''신의 아이'''를 선별 중인 남자의 이름을 기억하냐면서 입을 열기 시작한다.

요컨대 '''신 죽이기!!'''

세인 카미의 질문에 야에가 카미노코지 카미마로라고 답하자 카미즈 주니어의 최종 목표는 바로 악의 근원인 그 '''카미마로를 죽이는 것'''이라고 밝힌다. 또한 신을 죽이기 위해 레슨이 필요한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아카시가 카미마로를 죽인다해도 죽은 사람들은 다시 살아돌아올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세인 카미가 '정의'라는 보증은 어디 있냐며 냉정하게 물었고 카미는 아카시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고 카미즈 주니어들에게 카미즈폰[8]을 나누어 준다. 카미즈폰의 사용방법과 레슨의 규칙을 간단히 설명한 후 카미즈 주니어들을 지상으로 내려보내면서 레슨 원을 시작한다.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을 잘 조율해 게임을 이끌어가다가 자신은 카미마로의 동인지대로 게임을 진행했으나...
[image]
애시드 마나가 자신도 선별 게임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세인 카미와 카미즈 주니어가 있는 아프로 하우스로 찾아오고 싸움이 커져 세인 카미는 애시드 마나에게 거대한 연필, 삼각자 등으로 몸을 꿰뚤려 보기 좋게 사망한다. 꼴 좋다. 사망하기 직전까지도 카미즈 주니어들은 내 것이라며 호라이 야에, 시무라 카게마루, 나츠카와 메구, 우시미츠 키요시로[9]를 마나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순간이동 시키려 했으나 시무라만 실패해 시무라는 공중 사방치기에 참여하게 된다. 여담으로 저 장면에서 바로 사망하진 않았지만 이후 아카시가 멤버중 마지막으로 아프로 하우스로 돌아온 뒤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 아카시에게 입이 커다란 연필로 뚫린 채 간신히 도와달라고 하며 자신은 카미마로의 말을 따랐다며 혼자 억울함을 호소하다 곧 다시 나타난 에시드 마나와 함께 거대한 허수아비가 천장을 뚫고 나타나 허수아비의 연필로 된 다리 끝 부분에 머리가 그대로 박히며 즉사했다.[10][11] 후에 카미노코지는 세인 카미와 애시드 마나가 직접 찾아와 신으로 만들어준것이 밝혀졌다.

2.2. 제로


본편의 프리퀄인 제로에서 밝혀지길 미래인이었던 애시드 마나가 다른 100명의 인원들과 지구를 떠나 살 수 있는 행성을 찾다 도착한 행성에서 성장인자를 주고 상상하는대로 뭐든지 이룰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만들어낸 존재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래도 예전 지구의 데이터로 만들어낸 인간들과 달리 자신의 유전자를 토대로 만들어 낸 존재라는 게 차이점. 그리고 누나와 함께 본편의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1]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프랑스계 미국인 탤런트. 새아버지가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일본에서 꽤 오래 살았다. 가정 사정 때문에 국제학교를 가지 못하고 현지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일본어가 매우 유창하며,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향수병(...)에 걸려서 일본으로 다시 간 특이한 이력이 있다. 부인도 일본인이고 현재는 일본에 눌러앉은듯.[2] 일본어로 신이란 뜻의 '카미'를 교육과정이란 뜻의 '커리큘럼'과 합친 말장난.[3] 이때 노~래~공~격!! 으로 그 학생 머리를 터뜨렸다[4] <쓰레기통이야! 전원집합!>이라는 제목. 1부에서 타쿠미가 오쿠히라 교수에게 자신의 동인지를 보여줄 때도 있던 것이다.[스포일러] 정확히는 사람을 살릴순 있는데 본래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살린 사람의 기억 속에 있는것을 형상화 시킨것에 불과한데다 형상화 시킨것은 오래 유지 되지 못해서 녹아서 없어진다.[5] 비기게 될 경우 마지막 한 칸을 가지고 대결하게 만들 생각이었지만, 남은 인원이 많아서 귀찮았기 때문에 예정을 변경했다고 한다.[6] 이것도 마찬가지로 끝말잇기로 이어진다. 화장실의 하나코(토이레노 하나'''코''') → 주먹('''코'''부시)[7] 그러나 토모에 미츠쿠니는 카미에게 이겨서 자작 랩으로 신경을 긁자 하늘 위로 날려보냈고 니시노 수잔 하나는 미인계를 써보려고 안경을 벗고 머리도 풀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었다...[8] 카미즈 주니어 간의 통화가 24시간 자유롭게 가능하지만 그 외의 기능은 일절 없다고 한다(...)[9] 아카시는 아직 세 번째 레슨을 클리어하지 못 해 아프로 하우스에 없던 때였다.[10] 애초에 카미즈 주니어 멤버들을 얌전히 마나에게 넘겼다면 살수도 있었다[11] 결국 에시드 마나에게는 세인 카미도 지구의 사람들도 장난감에 불과하단 것을 보여준다. 실제 지구의 인간은 에시드 마나가 유일하기 때문에 그 외에 다른 존재는 사실상 게임의 npc에 불과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