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상징

 




1. 교가
2. 심볼마크
3. 상징물
3.1. 상징탑
3.2. 교목
3.3. 쌍두철마상
4. 슬로건
5. 교색



1. 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저 멀리 지평선에 꿈으로 피어난다

젊음의 기상이 여울져 달려오네

하늘은 비상하기 위한 것 날아보자

눈빛으로 눈빛으로 말하리 말하리 만남으로 돌아오라

세계의 혼으로 펼쳐지는 한국교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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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미 작사 최영섭 작곡



2. 심볼마크


'''심볼마크'''
[image]
한국교통대학교의 로고로 로고타입[1]과 함께 UI(University Indentity)를 구성한다. 원 안에 있는 방패문장은 한국교통대학교의 권위와 정통성을 나타내며 방패속에 지구를 형상화한 원은 글로벌 대학교로 거듭나고자하는 한국교통대학교의 의지를 나타내었다. 또한 원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길은 미래를 향한 힘찬도전과 한국교통대학교의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 와인색은 전통, 남색은 지식과 지혜, 그리고 은색은 첨단을 상징한다.
2010년 충주대학교가 일반대학으로 전환되며 제정된 심볼마크를 2012년 교명만 한국교통대학교로 바꿔 재활용했다.[사진] 충주캠퍼스에 간혹 이 로고가 남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2년밖에 사용되지 않았고 교통대 개교 이후 빛의 속도로 교체했기에 산업대 로고보다도 찾기 힘들다.

3. 상징물



3.1. 상징탑


'''상징탑 <웅비의 문>'''
[image]
세계와 우주로 향해 열린 공간이며 21세기 교육의 출발점을 의미하여, 세계화,정보화,지역화에 맞는 사방으로 크게 열려진 창으로서의 門을 상징. 한국교통대학교 "웅비의 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갈 수 있고, 꿈과 "미래로 향한 상승의지"를 느낄 수 있도록 조형.
굳건히 버티고 선 네 기둥은 튼튼한 기초(4년의 교육과정을 의미)아래 현재에서 21c 희망찬 미래로 상징하는 한국교통대학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웅비하도록 조형.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는 한국교통대학인의 "상승의지"와 지역성이 갖는 세계의 중심 "중원의 이미지"와 창조정신과 첨단과학기술인력의 배출이하는 "산업기술의 이미지"로 결합한 상징물로 표현

3.2. 교목


'''소나무(청솔)'''
[image]

소나무는 오래 사는 나무이므로 십장생의 하나로 장수를 상징하는 나무이다.또한 비바람 눈보라와 같은 자연의 역경속에서 변함없는 늘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소나무는 꿋꿋한 절개와 강인한 의지와 씩씩한 기상의 상징으로 쓰여왔다.
소나무는 의인 절개의 표상이기도 하며, 우리 역사와 문학에서는 절조와 충신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낙락장송은 국가의 인재인 동량를 의미한다. 우리 고장은 선비문화를 바탕으로 한 중원문화의 중심지로 예로부터 충신과 열사를 많이 배출한 고장이다. 우리 대학은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 대학에서 수학하는 인재들이 소나무의 절개와 강인한 의지와 씩씩한 기상을 닮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동량이 되기 위하여 소나무를 대학의 나무로 삼는다.

3.3. 쌍두철마상


'''쌍두철마상'''
[image]
의왕캠퍼스에 있는 상징물로 철도대학을 상징한다. 비상하는 2마리 철마로 철도인의 철도를 향한 열망을 형상화했다. 전면에는 서정주가 지은 시 '철도대학 만세'가 각인되어 있다. 1998년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기부를 통해 만들어졌다.

4. 슬로건


'''Global Gateway'''
2010년 충주대학교가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되면서 내놓은 슬로건으로, 교통대 출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대외홍보시에는 잘 사용되지 않고 교내 커뮤니케이션 마크[2]의 문구로 사용된다.
'''국내 유일 교통특성화 국립대학'''
2012년 한국교통대 출범과 함께 사용되었던 슬로건이다. 외부에 집행되는 광고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자주 삽입되는 문구다.

'''CONNECT THE WORLD'''
'''세상에 통하는 대학'''
김영호 총장 재임 시절 도입한 슬로건이다. 교통 특화 대학이라는 컨셉에 걸맞는 슬로건이기는 하지만, 김영호 총장에 따르면 대내적으로는 학내 갈등 요소가 많은 현실을 고려하여 인화단결을 강조하고자 만든 슬로건이라고 한다. 박준훈 총장 취임 후에도 계속 사용되고는 있지만, 아래 신규 슬로건들에 밀려 홈페이지에서만 보이는 정도이다. CONNECT THE WORLD는 제2의 커뮤니케이션 마크로 제작되어 사용되고 있다.
'''Student First'''
'''Best KNUT'''
'''잘 가르치는 대학'''
박준훈 총장 취임 이후 도입한 슬로건이다. 총장 본인의 교육관이 잘 녹아들어있는 슬로건인데, 일부에서는 교통 특화 컨셉을 약화시키고 평범한 지방 국립대를 자처했다며 아쉽게 보는 시선도 있다.

5. 교색


'''Primary Color'''
'''KNUT BURGUNDY'''
'''PANTONE 1815C'''
'''KNUT BLUE'''
'''PANTONE 286C'''
'''KNUT SILVER'''
'''PANTONE 877C'''

[1] 한국교통대학교의 로고타입은 한글은 '2002', 영문은 'Friz Quadrata'이다. 로고가 아닌 정보를 표시할 때는 윤고딕을 사용한다.[사진] [image][2] 다른 기관의 BI와 동일한 기능이다.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Good 충주', 'Yes! 의왕' 같은 영문 로고와 사용법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