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제34대 총학생회 <공감> (2017)
4.2. 제35대 총학생회 <그린> (2018)
총학생회 페이스북1. 개요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자치활동을 통하여 학문탐구와 건전한 대학문화를 창조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배양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칙 전문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는 한국교통대학교의 학부 재학생을 대표하는 학생 단체이다.
이원화 캠퍼스를 운영하는 대학은 캠퍼스별로 별도의 총학생회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1], 한국교통대학교는 세 캠퍼스를 총괄하는 하나의 총학생회만 존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증평캠퍼스나 의왕캠퍼스는 유일한 단과대학인 보건생명대학, 철도대학의 학생회가 총학생회 역할을 떠맡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2] 다른 대학도 캠퍼스 간 규모 차이가 심한 경우 작은 캠퍼스에는 총학생회를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경기대학교는 수원캠퍼스에 있는 총학생회가 서울캠퍼스까지 관할하며, 관광문화대학 학생회가 사실상 서울캠퍼스 총학 역할을 한다.
2. 구성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 산하기구'''
|
'''중앙단위(1단위)'''
|
총학생회장단
|
'''단과대학·독립학부 학생회(6단위)'''
|
융합기술대학
| 공과대학
| 인문사회대학
| 미래융합대학
| 보건생명대학
| 철도대학
|
'''학부·과 학생회(46단위)'''
|
융합기술대학(7)
| 기계공학전공
| 자동차공학전공
| 항공기계·설계전공
| 전자공학과
| 전기공학전공
|
컴퓨터공학전공
| 소프트웨어학전공
|
|
|
|
공과대학(10)
| 사회기반공학전공
| 환경공학전공
| 도시교통공학전공
| 화공생물공학전공
| 신소재공학전공
|
나노고분자공학전공
| 산업경영공학전공
| 안전공학전공
| 건축공학전공
| 건축학전공
|
인문사회대학(15)
| 영어영문학전공
| 중국어전공
| 한국어문학전공
| 행정학전공
| 행정정보학전공
|
경영학전공
| 융합경영전공
| 국제통상전공
| 사회복지학전공
| 음악학과
|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
| 스포츠산업학전공
| 항공서비스학과
| 항공운항학과
| 유아교육학과
|
보건생명대학(8)
| 간호학과
| 식품공학전공
| 식품영양학전공
| 생명공학전공
| 물리치료학과
|
응급구조학과
| 유아특수교육학과
| IT응용융합학과
|
|
|
철도대학(6)
| 철도경영·물류학전공
| 컴퓨터정보공학전공
| 철도운전시스템전공
| 철도차량시스템전공
| 철도인프라시스템공학전공
|
철도전기전자전공
|
|
|
|
|
3. 기구
- 학생총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비상대책위원회
- 감사위원회
- 졸업준비위원회
- 행사준비위원회
- 총동아리연합회
4. 역대 총학생회
4.1. 제34대 총학생회 <공감> (2017)
'''소통으로 하나되고 변함없이 함께하여 그대들을 감동시킬 <공감>'''
|
'''총학생회장'''
| 강승일(토목공학12·남)
| '''부총학생회장'''
| 임준희(산업경영공학12·남)
| 고수현(응급구조14·여)
|
'''제34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 결과 (2016년 12월 1일)'''
|
'''선본명'''
| '''소통으로 하나되고 변함없이 함께하여 그대들을 감동시킬 <공감>'''
|
'''항목'''
| 찬성
| 반대
| ''무효''
|
'''득표수'''
| '''2,504표'''
| 762표
| ''142표''
|
'''득표율'''
| '''73.47%'''
| 22.36%
| 4.17%
|
투표율 55.07% (투표자 3,408명/유권자 6,188명)
|
역대 총학생회의 문제점 개선을 약속하고 소통과 실천을 강조하며 출범했지만,
연애대장정 사건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4.2. 제35대 총학생회 <그린> (2018)
''' 우리들의 목소리가 울림으로 퍼져갈 때 새롭게 그려지는 <그린> '''
|
'''총학생회장'''
| 임채성(경영학12·남)
| '''부총학생회장'''
| 이상현(항기설12·남)
| 장지영(나노고분자공학15·여)
|
'''제34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 결과 (2017년 12월 3일)'''
|
'''선본명'''
| '''우리들의 목소리가 울림으로 퍼져갈 때 새롭게 그려지는 <그린>'''
|
'''항목'''
| '''반대'''
| '''찬성'''
| ''무효''
|
'''득표수'''
| 747표
| '''1,469표'''
| ''441표''
|
'''득표율'''
| 28.11%
| '''55.29%'''
| ''16.60%''
|
투표율 41.14% (투표자 2,657명/유권자 5,905명)
|
4.3. 제36대 비상대책위원회 (2019)
4.3.1. 2018년 11월 선거
2018년 11월 28일 제36대 총학생회 선거가 실시되었다. '그대들의 바람이 잔잔한 물결로 하나되어 일으키는 <너울> 선본만 단수 입후보하여
무난하게 당선될 것처럼 보였다.
'''그대들의 바람이 잔잔한 물결로 하나되어 일으키는 <너울>'''
|
'''총학생회장후보'''
| 홍지웅(비즈니스영어전공 14·남)
| '''부총학생회장후보'''
| 최우현(기계공학과 15·남)
| 변재균(유아특수교육학과 14·남)
|
'''제34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 결과 (2018년 11월 30일)'''
|
'''선본명'''
| '''그대들의 바람이 잔잔한 물결로 하나되어 일으키는 <너울>'''
|
'''단과대학'''
| '''유권자 수'''
| '''투표자 수'''
| '''투표율'''
|
융합기술대학
| 1205
| 394
| 32.7%
|
공과대학
| 1905
| 720
| 37.8%
|
인문사회대학
| 1444
| 766
| 53.05%
|
보건생명대학
| 642
| 329
| 51.25%
|
철도대학
| 665
| 324
| 48.72%
|
'''합계'''
| '''5861'''
| '''2533'''
| '''43.22%'''
|
'''결과'''
| '''투표율 50% 미달로 개표 미실시'''
|
투표율이 매우 저조하여 '''투표함을 까보지도 못하고 낙선이 확정되었다'''
[3] 교내 선거 시행세칙에 따라 투표율이 50% 미만인 경우 투표의 효력이 없다.
. 결국 총학생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019년 1학기 개강 직후 재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4.3.2. 2019년 3월 부정선거 사태
2019년 3월 27일 재선거가 실시되었다. 이번에도 <포워드> 선본만 단수 입후보하였다.
|
'''선본명'''
| '''<포워드>'''
|
'''항목'''
| 찬성
| 반대
| ''무효''
|
'''득표수'''
| '''2,891표'''
| 912표
| ''313표''
|
'''득표율'''
| '''70.24%'''
| 22.16%
| 7.60%
|
투표율 50.13% (투표자 4,116명/유권자 8,211명)
|
'''결과'''
|
|
투표율 집계 결과 50.13%로 아슬아슬하게 과반을 넘어 개표를 실시하였고, 70%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선거일 이후
페이스북 교통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 '''투표 마감 이후 투표를 실시한 학생들'''에 대한 제보가 끊이질 않았고, 선관위와 대학본부의 조사 결과 투표시간 미준수 외에도 '''투표자 신분증 미확인, 선본의 차량 제공, 일부 야간학과에 대한 투표 강요(수업권 침해)'''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같은해 5월 학칙에 따라 학생처장 직권으로 선거를
무효처리함으로써 <포워드> 총학은 당선 한 달만에 쫓겨났고,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다.
4.4. 제37대 비상대책위원회 (2020)
2019년 말에 선거를 실시하려 했으나, 입후보자가 없어 선거가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에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이어가게 되었다.
4.5. 제38대 총학생회 <청춘에게>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38대 총학생회 <청춘에게> '''
|
'''총학생회장'''
| 원동엽(산업경영공학전공·남)
| '''부총학생회장'''
| 김유림(유아특수교육학과·여)
| 진원철(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남)
|
'''제38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 결과 (2020년 11월 24일)'''
|
'''선본명'''
| '''청/춘/에/게'''
|
'''항목'''
| '''반대'''
| '''찬성'''
| ''무효''
|
'''득표수'''
| 617표
| '''2,516표'''
| ''0표''
|
'''득표율'''
| 19.70%
| '''80.30%'''
| ''0.00%''
|
투표율 55.38% (투표자 3,133명/유권자 5,657명)
|
제38대 총학생회 선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자투표로 진행되었고, 청춘에게 선본이 단수 입후보하여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전자투표로 인해 무효표가 한 표도 나오지 않았다.
5.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