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한국법제연구원법에 근거하여 법제처 산하 특수법인 한국법제연구원이 출범했다.[2]
기존의 재단법인 법령편찬보급회와 재단법인 입법기술연구소를 통합하여 한국법제연구원의 모태로 하였다.
1999년 국무총리 산하 인문사회연구회 소관 한국법제연구원을 거쳐 2005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한국법제연구원이 되었다. 원장과 부원장 아래 기획조정본부, 행정·자치·안전법제연구실, 사회문화·복지법제연구실, 산업·경제·금융법제연구실, 국토·환경·에너지법제연구실, 법제조사평가연구실, 통일법제연구실, 법령번역센터 및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1]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었으나 2014년 세종으로 이전했다.[2] 기존의 재단법인 법령편찬보급회와 재단법인 입법기술연구소를 통합하여 한국법제연구원의 모태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