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펠릭스
ハンナ·フェリックス / Hanna Felix
달 국가의 키 마스터. 삼국 경찰과 도둑이 시작되기 전 교실에서 만나 아카시 일행과 인사를 나누며 그 뒤 동행하게 된다.
제이크와 같은 서커스 단원의 히로인으로 전투실력이 수준급이라 일반 남자 여러 명도 혼자 가볍게 잡는다. 아카시가 감옥으로 이송되자 아카시를 구출해내기 위해 유키오와 함께 동행한다. 이후 사노바 식스의 멤버인 미케에게 부상을 입었지만 곧 아마야가 난입해 미케를 때려 눕혀 그 틈에 아카시 일행을 감옥에서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사노바 식스와 대치하다 제이크의 희생으로 사나다 유키오와 함께 생존하고 게임 끝까지 살아남아 다음 게임에 선발된다.
이후 게임인 신벌 도둑잡기에서 말하면 죽는 카드를 가지고 있게 되었는데 30초 동안 간지럼 지옥 카드를 뽑아 간지럼 당해 위험할 뻔하고 텐마 유우가 자신의 키스 카드를 뽑게되어 텐마 유우와 키스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카미노코지 카미마로가 타카하타 슌에게서 뽑으면 자신의 꿈을 말해야 하는 카드를 뽑았는데바로 다음 차례인 자신이 카미마로에게서 그 카드를 뽑게 되면 현재 말을 하지 못하니 꼼짝없이 죽을 수 도 있는 상황이였으나 현재 순서가 반대로 리버스된 상황이라 위험은 피한 상황...이었으나 현재 다시 순서가 반전되었다.
그렇게 게임 시작부터 말 한마디 안한채 묵묵히 카미마로에게서 카드를 뽑으며 게임을 진행하다 결국 170화 마지막에서 카미마로의 뽑으면 꿈을 말해야 하는 카드를 뽑고 말았다...만화의 전개상 무조건 죽거나 혹은 또 다른 변수가 일어 날 수 있 다. 결국 171화에서 10초의 카운트 다운 끝에 즐거웠다며 살고 싶은대로 살면 좋다고 말해 천벌에 의해 사망한다.
그 전 게임 주역이었음에도 게임 내내 침묵 밖에 고수하지 못한데다 한마디도 못하는 전개 상 비중도 없었던 안타까운 인물. 여담으로 이로써 아키모토 이치카가 최후의 여자 고등학생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활짝 웃으며 빛나면서[1] 즐거웠다며 마지막을 본 한나의 태도는 모두를 각성시켰으며.[2] 우시미츠는 그를 빛 같았다고 그 후 말했고 아카시 역시 그에게 감사를 전했다.
1. 소개
달 국가의 키 마스터. 삼국 경찰과 도둑이 시작되기 전 교실에서 만나 아카시 일행과 인사를 나누며 그 뒤 동행하게 된다.
2. 작중 행적
2.1. 2부
2.1.1. 삼국 경찰과 도둑
제이크와 같은 서커스 단원의 히로인으로 전투실력이 수준급이라 일반 남자 여러 명도 혼자 가볍게 잡는다. 아카시가 감옥으로 이송되자 아카시를 구출해내기 위해 유키오와 함께 동행한다. 이후 사노바 식스의 멤버인 미케에게 부상을 입었지만 곧 아마야가 난입해 미케를 때려 눕혀 그 틈에 아카시 일행을 감옥에서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사노바 식스와 대치하다 제이크의 희생으로 사나다 유키오와 함께 생존하고 게임 끝까지 살아남아 다음 게임에 선발된다.
2.1.2. 신벌 도둑잡기
이후 게임인 신벌 도둑잡기에서 말하면 죽는 카드를 가지고 있게 되었는데 30초 동안 간지럼 지옥 카드를 뽑아 간지럼 당해 위험할 뻔하고 텐마 유우가 자신의 키스 카드를 뽑게되어 텐마 유우와 키스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카미노코지 카미마로가 타카하타 슌에게서 뽑으면 자신의 꿈을 말해야 하는 카드를 뽑았는데바로 다음 차례인 자신이 카미마로에게서 그 카드를 뽑게 되면 현재 말을 하지 못하니 꼼짝없이 죽을 수 도 있는 상황이였으나 현재 순서가 반대로 리버스된 상황이라 위험은 피한 상황...이었으나 현재 다시 순서가 반전되었다.
그렇게 게임 시작부터 말 한마디 안한채 묵묵히 카미마로에게서 카드를 뽑으며 게임을 진행하다 결국 170화 마지막에서 카미마로의 뽑으면 꿈을 말해야 하는 카드를 뽑고 말았다...만화의 전개상 무조건 죽거나 혹은 또 다른 변수가 일어 날 수 있 다. 결국 171화에서 10초의 카운트 다운 끝에 즐거웠다며 살고 싶은대로 살면 좋다고 말해 천벌에 의해 사망한다.
그 전 게임 주역이었음에도 게임 내내 침묵 밖에 고수하지 못한데다 한마디도 못하는 전개 상 비중도 없었던 안타까운 인물. 여담으로 이로써 아키모토 이치카가 최후의 여자 고등학생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활짝 웃으며 빛나면서[1] 즐거웠다며 마지막을 본 한나의 태도는 모두를 각성시켰으며.[2] 우시미츠는 그를 빛 같았다고 그 후 말했고 아카시 역시 그에게 감사를 전했다.
[1] 렉에 걸린듯 몸에 버그같은 도트들이 생기다 터지는 다른 인물들과 달리 한나는 빛나며 터졌다.[2] 슌의 경우는 카미와 자폭하는걸 망설이고 있었지만 한나의 살고 싶은대로 살아가면 되는 거라는 말을 되새기며 자폭할 결심을 굳힐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