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버스 합천-해인사

 


[image] 합천군 농어촌버스 합천-해인사
기점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합천터미널)
종점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해인사)
해인사행
첫차
06:40
합천행
첫차
07:40
막차
16:20
막차
17:40
운행횟수
1일 4회
운수사명
경전여객
인가대수
1대[1]
노선
합천터미널 - 내곡 - 외곡 - 묘산 - 평촌 - 분기 - 야로 - 월광 - 하림 - 가야 - 구원(청량사입구) - 홍류동 - 해인사

1. 개요


경전여객에서 운행하는 합천군 농어촌버스 노선이며, 합천에서 해인사로 가는 노선이다.

2. 역사


2015년 이전에는 경전여객에서 운행하는 진주, 합천에서 해인사로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이였으며, 진주에서 해인사로 오가는 시외버스는 국도로 가는데다가 진주와 합천 구간에 면 소재지에 서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었다. 2015년 이후 경전여객이 진주에서 해인사로 오가는 시외버스를 합천으로 단축하면서 농어촌버스로 전환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2].

3. 특징


해인사로 가는 유일한 농어촌버스이자, 가야산권(가야면, 야로면)에서 합천읍으로 가는 유일한 농어촌버스이다.
그런 만큼 노선의 길이도 길며, 그래서 인지 합천군 버스요금 단일화 이전인 2018년 2월까지 합천-해인사 간 요금은 5,100원이였으나, 지금은 버스요금 단일화로 어딜 가든 1,000원만 내면 된다.
여담으로 해인사에 눈이 내리면 가야까지만 운행한다.
[1] 경남71자 9627, 1대로 운행하며, 해당 차량의 정비시에는 동일고속에서 가져온 예비차량 1대로 운행한다.[2] 당연히 노선인가도 경상남도에서 합천군으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