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소령
가면라이더 스트롱거의 등장 괴인.
사신과 같은 풍모를 하고 있는 유령 기사의 자손으로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하여 암약하고 있는 닌자 집단 DDD의 보스이기도 하다. 대낫을 무기로 하고 다채로운 기술을 가지는 한편 고도의 암살인술을 사용한다. 낫으로 구사한 「해골 화염」「해골 기관포」 등 무장을 가지고 있다.
군단에서 으뜸가는 암살자라고 칭해지고 있어서 닥터 케이트에게 공투를 신청하거나 스트롱거를 강화한 마사키 박사를 살해하는 등 지모에 뛰어나다. 하지만 그 반면에 질투가 심한 면도 있어 암석 남작과는 라이벌인 것 같다. 최후에는 초전자 인간이 된 스트롱거의 초전자 드릴 킥에 머리를 날아가 어이없게 사망한다.
사신과 같은 풍모를 하고 있는 유령 기사의 자손으로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하여 암약하고 있는 닌자 집단 DDD의 보스이기도 하다. 대낫을 무기로 하고 다채로운 기술을 가지는 한편 고도의 암살인술을 사용한다. 낫으로 구사한 「해골 화염」「해골 기관포」 등 무장을 가지고 있다.
군단에서 으뜸가는 암살자라고 칭해지고 있어서 닥터 케이트에게 공투를 신청하거나 스트롱거를 강화한 마사키 박사를 살해하는 등 지모에 뛰어나다. 하지만 그 반면에 질투가 심한 면도 있어 암석 남작과는 라이벌인 것 같다. 최후에는 초전자 인간이 된 스트롱거의 초전자 드릴 킥에 머리를 날아가 어이없게 사망한다.
[1] 쇼와 라이더 시절에는 괴인이 후에 재등장했을 때에는 성우가 바뀌는 적은 많지만, 해골 소령은 단 1화 안에서 성우가 바뀌었다.(첫 대사는 사와 리츠오지만, 그때부터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야시로 슌의 목소리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