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
'''이름'''
| '''해나 존카먼''' (Hannah John-Kamen)
|
'''풀네임'''
| '''해나 도미니크 E. 존카먼''' (Hannah Dominique E. John-Kamen)
|
'''국적'''
| [image] 영국
|
'''생일'''
| 1989년 9월 6일 (35세)
|
'''신체'''
| 167.6cm, 55kg
|
'''출생'''
| 잉글랜드 이스트요크셔 앤라비
|
'''직업'''
| 배우
|
'''활동'''
| 2011년 ~ 현재
|
'''링크'''
|
|
1. 개요
영국 잉글랜드 출신의 배우. 한국에선 해나 존카먼으로 불리기도 한다.
2. 소개
아프리카계 혼혈로 나이지리아 출신 심리학자 아버지와 노르웨이 출신 모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잉글랜드 태생이다.
IMDB에서 찾을수 있는 가장 오래된 작품은 다름아닌
다크 소울.
왕의 칼날 키아란의 목소리를 맡은 것이 연기 생활의 시작이었다
[1] 같은 해에 블랙 미러의 사운드 트랙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
왕좌의 게임 시즌 6에서 바에스 도트락으로 끌려온 대너리스와 친밀하게 교류하는 어린 도쉬칼린(바에스 도트락에 사는 칼의 미망인) 역으로 출연했다.
[2] 12살에 약탈당한 마을에서 납치돼 칼리시가 되었으며 13살에 딸을 낳자 칼이 그녀의 갈비뼈를 부러뜨렸다고 한다.(...) 16살에 칼이 죽어 도쉬칼린이 됐으며, 더 빨리 죽었어야 했다는 대너리스 말에 웃으며 맞다고 한다.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 했다.
[3] 영화 중반, 스타킬러 베이스 중앙 통제실에서 헉스의 지시를 받는 여성 장교로 등장한다.
2018년에는 3개의 블록버스터 작품을 맡았다. 세 영화 모두에서 매우 준수하고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주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다.
3. 필모그래피
'''연도'''
| '''제목'''
| '''배역'''
|
2015
| 킬조이스
| 더치
|
2016
| 왕좌의 게임
| 오르넬라
|
2016
| 블랙미러 시즌3 2화
| 소냐
|
2020
| 스트레인저
| 스트레인저
|
4. 여담
- 어깨가 상당히 넓은 편이고, 눈동자가 녹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