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타이거-캐츠
1950년 해밀턴 타이거즈와 해밀턴 와일드 캣츠가 합병해 만들어진 팀이다.
현재 CFL의 동부지구에 소속된 캐나디안 풋볼 팀으로 홈이 온타리오 주 해밀턴이다.
주요 라이벌로는 지역라이벌인 토론토 아고노츠(노동절 클래식)와 플레이오프나 결승경기인 그레이 컵에서 자주 만나는 위니펙 블루 바머스가 꼽힌다.
현재 CFL의 동부지구에 소속된 캐나디안 풋볼 팀으로 홈이 온타리오 주 해밀턴이다.
주요 라이벌로는 지역라이벌인 토론토 아고노츠(노동절 클래식)와 플레이오프나 결승경기인 그레이 컵에서 자주 만나는 위니펙 블루 바머스가 꼽힌다.
[1] 1971년 리노베이션되었고 그때까지 이름이 '''시빅 스타디움'''이었다.[2] 캐네디언 프리미어 리그의 포지 FC와 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