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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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시편 에우레카7의 등장인물이다. 일본성우는 야마구치 타로고 한국성우는 정승욱이다.
평상시에 맡는 역할은 월광호의 오퍼레이터. 동시에 외부로부터 의뢰를 받고, 월광 스테이트의 재정을 담당하는 역할도 맡고있다. 작중에선 돈이 필요하자 햅프가 일단 지불하는 장면도 나왔었다.
홀랜드와는 3살 때부터 친구였다고 한다. 작중 내에서 홀랜드를 깊게 이해해주는 모습이 여러 번 묘사된다. 또한 렌턴의 입장에서도 이해하고 배려해주고, 농담 따먹기도 하는 어찌 보면 월광호 내에서 가장 성격이 둥글둥글한 사람. 다만 성격 자체가 좀 약한가 홀랜드가 열폭해서 랜턴을 두들겨 팰때는 조용히 찌그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화장실에서 옷을 다 벗지 않으면 변을 못 보는 듯. 평소엔 실눈이지만 가끔 진지할 때는 눈을 뜨기도 한다.
극장판에서는 홀랜드의 진정성을 의심, 에우레카의 날개를 확인하려고 옷을 벗기다가 렌턴을 총으로 한방 갈기고, 그에 열받은 니르바슈가 던진 보드에 깔려 사망한다.
TV판에서는 홀랜드가 감정을 이기지 못 할 때마다 리더로써의 그를 자각시켜 주고 타르호와 함께 템포를 조절해주는 등 각성하기 전의 홀랜드보다는 더 어른스러워 보였으나 극장판에서는 홀랜드 보다는 덜 어른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극장판에서의 이들 나이의 설정이 17살에 남들보다 외모 성장 속도가 3배 빠를 뿐이니 이들의 행동도 이해가 되기는 한다...
교향시편 에우레카7의 등장인물이다. 일본성우는 야마구치 타로고 한국성우는 정승욱이다.
평상시에 맡는 역할은 월광호의 오퍼레이터. 동시에 외부로부터 의뢰를 받고, 월광 스테이트의 재정을 담당하는 역할도 맡고있다. 작중에선 돈이 필요하자 햅프가 일단 지불하는 장면도 나왔었다.
홀랜드와는 3살 때부터 친구였다고 한다. 작중 내에서 홀랜드를 깊게 이해해주는 모습이 여러 번 묘사된다. 또한 렌턴의 입장에서도 이해하고 배려해주고, 농담 따먹기도 하는 어찌 보면 월광호 내에서 가장 성격이 둥글둥글한 사람. 다만 성격 자체가 좀 약한가 홀랜드가 열폭해서 랜턴을 두들겨 팰때는 조용히 찌그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화장실에서 옷을 다 벗지 않으면 변을 못 보는 듯. 평소엔 실눈이지만 가끔 진지할 때는 눈을 뜨기도 한다.
극장판에서는 홀랜드의 진정성을 의심, 에우레카의 날개를 확인하려고 옷을 벗기다가 렌턴을 총으로 한방 갈기고, 그에 열받은 니르바슈가 던진 보드에 깔려 사망한다.
TV판에서는 홀랜드가 감정을 이기지 못 할 때마다 리더로써의 그를 자각시켜 주고 타르호와 함께 템포를 조절해주는 등 각성하기 전의 홀랜드보다는 더 어른스러워 보였으나 극장판에서는 홀랜드 보다는 덜 어른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극장판에서의 이들 나이의 설정이 17살에 남들보다 외모 성장 속도가 3배 빠를 뿐이니 이들의 행동도 이해가 되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