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행

 

[image]
'''이름'''
허선행(許善行, Heo Seonhaeng)
'''국적'''
대한민국[image]
'''출생'''
1999년 7월 22일(24세), 서울특별시
'''학력'''
세곡초등학교
방학중학교
송곡고등학교
한림대학교(중퇴)
'''종목'''
씨름
'''체급'''
태백(-80kg)
'''신체'''
180cm, 80kg
'''소속'''
양평군청(2019~2020)
영암군청민속씨름단(2020~)
'''링크'''
[1] [2]
1. 소개
2. 선수 경력
3. 수상 기록
4. 여담
4.1. 인터뷰/뉴스
4.2. 방송 및 라디오 출연
4.3.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씨름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2.1. 어린 시절


초등학교 2학년인 2007년부터 씨름을 시작하였다. 하교 중 씨름부의 훈련 중인 모습을 우연히 본 것을 계기로 감독님께 요청하여 씨름을 해보았다고 한다. 5학년 형들을 전부 이기고 6학년 형들에게 져서 울었다고 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신 감독님이 "내일 아침 운동 나와봐라"고 하신 것을 계기로 매일 씨름을 하러 나갔다.

2.2. 2016년


처음으로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9관왕을 달성하였다.

2.3. 2017년


첫 대회 직전 연습 중에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입원 중에도 목발을 짚은 채 아령을 들고 상체 근력 운동을 했으며, 복귀 후 첫 대회인 제 14회 학산배 전국 장사 씨름 대회에서 우승했다.

2.4. 2018년


2월 송곡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2018년 3월 한림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한학기만 다니고 중퇴하였다. 이 시절 단체전 우승 및 개인전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2.5. 2019년


2월 설날장사 씨름 대회로 민속 무대에 데뷔하였는데, 실업 무대에 첫 출전한 신예였음에도 불구하고 8강전에 진출, 3위를 기록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같은 해 11월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태백장사(1위)에 오르며 프로 1년 차에 장사에 등극하였다.[3]

3. 수상 기록


2016년
1위
제 30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 씨름 대회 고등부
소장
(-75kg)
1위
제 97회 전국 체육 대회 고등부
소장
(-75kg)
2위
제 13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 장사 씨름 대회 고등부
소장
(-75kg)
3위
제 53회 대통령기
전국 장사 씨름 대회 고등부
소장
(-75kg)
2017년
1위
제 14회 학산배
전국 장사 씨름 대회 고등부
청장
(-80kg)
1위
제 18회 증평 인삼배
전국 장사 씨름 대회 고등부
청장
(-80kg)
1위
제 71회 전국 씨름
선수권 대회 고등부
청장
(-80kg)
1위
제 54회 대통령기
전국 장사 씨름 대회 고등부
청장
(-80kg)
1위
제 3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장사 씨름 대회 고등부
청장
(-80kg)
1위
제 98회 전국 체육 대회 고등부
청장
(-80kg)
2018년
1위
제 10회 구례 전국 여자 장사
및 전국 대학 장사 씨름 대회
소장
(-80kg)
2위
제 55회 대통령기
전국장사 씨름 대회 대학부
소장
(-80kg)
3위
제 72회 전국 씨름
선수권 대회 대학부
소장
(-80kg)
2019년
1위
(장사)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태백
(-80kg)
3위
설날장사 씨름 대회
태백
(-80kg)
3위
제 20회 증평 인삼배
전국장사 씨름 대회 일반부
소장
(-80kg)
3위
영월 장사 씨름 대회
태백
(-80kg)
3위
용인 장사 씨름 대회
태백
(-80kg)
3위
제 100회 전국 체육 대회
씨름 일반부
청장
(-85kg)
3위
창녕 장사 씨름 대회
금강
(-90kg)
2021년
1위
(장사)
설날장사 씨름 대회
태백
(-80kg)

4. 여담



4.1. 인터뷰/뉴스



4.2. 방송 및 라디오 출연



4.3. 기타


  • 2018년에 20살이 된 기념으로 밝은 색으로 염색하였다.
  • 2019년 KBS2 씨름의 희열에 출연하며 승부욕이 강한 막내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장난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 개인 채널이다.[2] 채널 이름은 '이맛까'이며, 동료 김태우, 강규식, 김훈민과 같이 진행한다.[3] 당시 만 20세의 나이로 2000년대 이후 최연소 태백장사가 되었다. 장사에 등극한 선수는 호칭이 선수에서 장사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