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이거
1. 개요
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이쪽도 비비데의 아들이나 보스도 사용하며 모티브는 사자+마사이족. 머리카락으로 잡는다.
2. 헬라이거
탑승자는 비비데 시시 카바부로 비비데의 차남,성우는 고리 다이스케.
사람들을 동물로 만들어서 서커스식으로 학대하고 있으며 자기엄마의 명령으로 함정용 뗏목으로 생포해서 와타루일행과 토라오를 동물로 만들어버린다.
와타루는 개, 시바라쿠는 하마, 토라오는 호랑이[1]가 되지만 겐류사이는 여전히 원숭이라서 변한게 없고 히미코는 인법을 많이 배우고 너구리로 변신해서 말을 듣지 않는다.
그리고 헬라이거를 부르고 와타루를 공격한다,하지만 동물된 상태는 마신은 절대로 부를수도 없고 와타루는 류진마루는 못 부르고 시바라쿠의 경우는 하마의 앞발이 되어서 센진마루를 부를수도 없으며[2] 겐류사이의 경우는 겐진마루을 부르는 팬던트의 조각이 없어졌다[3].
부를수도 없는 상황에 히미코가 더러운 물건을 던져서 미끄러져서 실패했다. 한편, 토라오는 돈고로에 의해서 원래대로 되지만 엉덩이를 맞았다.
후퇴한 와타루는 동물이 된 사람들과 협력해서 공격하지만 또 비겁하게 파이어 링으로[4] 자기보고 쓰러뜨리고 싶으면 파이어링을 통과하라고 하지만 와타루에게 고기를 던지며 동물취급하지만 히미코는 겐류사이를 집어던져서 명중당했다.
화가 난 카바부는 헬라이거를 타지만 히미코와 겐류사이의 겐진마루로 시간을 벌지만 동물로 만드는 장치에 들어가서 돼지가 돼버리자 자기만 알고있는 마법주문으로 되돌아오지만 결국은 와타루일행과 사람들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류오마루에게 격파되었다. 본모습은 초밥집주인.
3. 헬라이거 2호
비비데부 가족의 마지막 마신이자 보스 메카.
탑승자는 6층계 보스이자 비비데부의 어머니인 비비데 바바 데부, 성우는 카타오카 토미에, 그리고 비비데 막내아들인 비비데 아라비앙, 성우는 안자이 마사히로.
미녀로 변장하는게 그녀의 취미며 6계층을 되돌리는 방법인 천공의 팔찌를 갖고 있다 막내아들인 아라비앙은 태어나지만 덩치가 커서 안아줄도 없었어서 쫒겨났으며 고스톤이 파괴당하자 직접 와타루를 공격하지만 봉인당한 법사의해서 실패하고 돌아간다.
그리고 자기아들들이 와타루에게 패배당하자[5] 목숨도 잃을 가능성이 생기자 막내아들인 아라비앙과 함께 와타루를 공격하지만 결국은 날아가서 천공의 팔찌도 빼앗기고 정화당했다.
본모습은 우유배달원과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