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괴수 하레잭
미러맨에 나오는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36화, 37화.
미러맨을 구하기 위해 날아온 토성괴수 안드로자우르스 모자의 흔적을 찾아 쫒아온 우주괴수로, 외형은 거대성수 마야자우르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주요 무기는 양손에서 쏘는 불덩이. 극중에서는 안드로자우르스 모자를 쫒아 지구로 내려오게 되고, 어른 안드로자우르스와 싸우게 되는데 양손에서 쏘는 불덩이를 쏴서 어른 안드로자우르스를 맞히게 되고, 이내 맞은 어른 안드로자우르스는 지상으로 추락한다. 안드로자우르스를 쓰러트린 하레잭은 이제 '''새로운 우주 최강의 괴수'''가 되나 싶지만, 점보 피닉스가 쏜 미사일 공격에 맞은 하레잭은 허무하게 폭사한다.(...)
여담으로 검토용 디자인의 모습과 실사판에 나온 모습이 전혀 다르다. 검토용 디자인의 하레잭은 포유류처럼 온몸에 털이 달려있고, 날개와 팔이 따로 분리된 모습이다. 반대로 실사판에 나온 하레잭의 모습은 파충류처럼 새파란 몸에 털이 달려있지 않고 날개와 팔이 합쳐져 있는 모습이였다.
미러맨을 구하기 위해 날아온 토성괴수 안드로자우르스 모자의 흔적을 찾아 쫒아온 우주괴수로, 외형은 거대성수 마야자우르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주요 무기는 양손에서 쏘는 불덩이. 극중에서는 안드로자우르스 모자를 쫒아 지구로 내려오게 되고, 어른 안드로자우르스와 싸우게 되는데 양손에서 쏘는 불덩이를 쏴서 어른 안드로자우르스를 맞히게 되고, 이내 맞은 어른 안드로자우르스는 지상으로 추락한다. 안드로자우르스를 쓰러트린 하레잭은 이제 '''새로운 우주 최강의 괴수'''가 되나 싶지만, 점보 피닉스가 쏜 미사일 공격에 맞은 하레잭은 허무하게 폭사한다.(...)
여담으로 검토용 디자인의 모습과 실사판에 나온 모습이 전혀 다르다. 검토용 디자인의 하레잭은 포유류처럼 온몸에 털이 달려있고, 날개와 팔이 따로 분리된 모습이다. 반대로 실사판에 나온 하레잭의 모습은 파충류처럼 새파란 몸에 털이 달려있지 않고 날개와 팔이 합쳐져 있는 모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