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괴수 안드로자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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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출신의 '''우주 최강의 괴수'''로, 머리에 달린 붉은 긴 뿔이 특징으로 본래는 토성에 얌전히 있었지만 인베이더가 안드로자우르스의 알을 훔쳐갔고 안드로자우르스는 인베이더에 의해 지구로 오게 되었다. 후반부에는 미러맨과 싸우게 되고, 처음에는 미러맨을 압도했고 실버 크로스를 맞아도 잠시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서게 되는 등 '''우주 최강 괴수'''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지만, 이내 통곡하며 떠난간다. 미러맨은 인베이더가 안드로자우르스의 알을 훔쳤다는 사실을 안 미러맨은 인베이더의 우주선에서 알을 되찾은 뒤에 우주선을 파괴한다. 이후 미러맨은 알을 안드로자우르스에게 돌려주고 알과 함께 토성으로 돌아간다.
36화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때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등장한다. 37화에서는 미러맨이 갇힌 로켓에서 미러맨을 구출한다. 그리고는 인베이더의원반을 격추시킨다.[1] 그러나 불운하게도 혜성괴수 하레잭[2] 이 나타나 안드로자우르스와 싸우게 되고, 하레잭을 쓰러트렸지만 마야자우르스의 공격으로 인해 어미 안드로자우르스는 마야자우르스와 함께 떨어지고 그리고는 미러맨이 도와줄려고 하지만, 체력이 떨어진 상태였고 결국 눈물을 흘리며 사망한다.[3] 이후 미러맨은 아들 안드로자우르스는 본래의 고향인 토성까지 배웅해 주고 돌아간다.
- 초대
- 아성체
토성출신의 '''우주 최강의 괴수'''로, 머리에 달린 붉은 긴 뿔이 특징으로 본래는 토성에 얌전히 있었지만 인베이더가 안드로자우르스의 알을 훔쳐갔고 안드로자우르스는 인베이더에 의해 지구로 오게 되었다. 후반부에는 미러맨과 싸우게 되고, 처음에는 미러맨을 압도했고 실버 크로스를 맞아도 잠시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서게 되는 등 '''우주 최강 괴수'''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지만, 이내 통곡하며 떠난간다. 미러맨은 인베이더가 안드로자우르스의 알을 훔쳤다는 사실을 안 미러맨은 인베이더의 우주선에서 알을 되찾은 뒤에 우주선을 파괴한다. 이후 미러맨은 알을 안드로자우르스에게 돌려주고 알과 함께 토성으로 돌아간다.
36화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때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등장한다. 37화에서는 미러맨이 갇힌 로켓에서 미러맨을 구출한다. 그리고는 인베이더의원반을 격추시킨다.[1] 그러나 불운하게도 혜성괴수 하레잭[2] 이 나타나 안드로자우르스와 싸우게 되고, 하레잭을 쓰러트렸지만 마야자우르스의 공격으로 인해 어미 안드로자우르스는 마야자우르스와 함께 떨어지고 그리고는 미러맨이 도와줄려고 하지만, 체력이 떨어진 상태였고 결국 눈물을 흘리며 사망한다.[3] 이후 미러맨은 아들 안드로자우르스는 본래의 고향인 토성까지 배웅해 주고 돌아간다.
[1] 이때 당황하는 인베이더의 모습이 압권.[2] 이녀석은 처음부터 안드로자우르스 모자의 흔적을 찾아 쫒아왔으며, 지구까지 내려온 괴수다.[3] 이후 미러맨 뒤에 거대성수 마야자우르스가 다시 일어서 미러맨 뒤에 나타나지만, 미러맨은 안드로자우르스의 죽음으로 인해 분노한 상태였고, 마야자우르스는 최후에 실버 크로스에 맞아 두동강 나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