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노카의 어머니
1. 개요
러브라이브!의 등장인물이자 화과자점을 경영하고 있는 유키호와 호노카의 엄마.성우는 아사노 마스미[1] / 줄리 앤 테일러
2. 작중 행적
호노카보다 유키호랑 더 닮았으며 성격도 유키호처럼 차분한 편. 오토노키자카 학원을 졸업한 호노카의 선배이기도 하다. 졸업앨범에 나온 걸로 보면 고교 시절 합창부 및 학생회장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이름이 나오진 않았으나 스쿨아이돌 다이어리 2권에서 소꿉친구인 우미의 어머니한테 키이쨩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호노카가 엄마의 유전자에 이어받은 부분이 나오는데, 2화에서 우미 앞에서 떡을 먹다가 우미에게 한 소리를 듣거나(...), 스쿠페스에선 에피소드 14에 뮤즈 멤버들에게 만들 화과자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로 깜짝 등장을 하였다. 뭔가를 먹고 있거나, 먹을 걸 들고 있거나, 보고 있는 텔레비전 방송의 내용이 음식 이야기인 등 먹순이 속성이 있다. 본명이 코사카 키누호(高坂 絹穂) 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공식 설정은 아니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1] 2015년 자신의 서적 그것이 성우의 애니메이션화와 동시에 5인조 성우 유닛인 Aice5가 10년만에 부활함으로 인해 다시 아이돌 활동 중이며 성우 유닛 이외에도 개인 명의의 음반을 낸 적이 있다.참고로 러브라이브 주연 캐릭터 어머니 성우들 중에서 가장 경력이 낮고 젊은 축에 속하는 중견급 성우이며 고!프린세스 프리큐어에서 큐어 머메이드역으로 출연하기 전까지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라디오로 상당히 유명세를 타던 분이다.여기에 조금 더 덧붙이자면 아리사역의 사쿠라 아야네가 그 하나자와 카나 다음으로 존경하는 사람이 이 분이라고 하며 토야마 나오와는 2015년에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에서 주역 프리큐어와 요정으로서 다시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