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ロン部
2ch에서 혐한 세력들과 키배를 벌이던 한 재일한국인 유저가 '일본은 망한다.'(日本はほろぶ)라고 타이핑을 치다 실수로 ん도 타이핑해서 저렇게 된듯하며 그게 또 한자로 자동변화돼서 ホロン部라고 되었다. 굳이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일본은 맣항다' 정도?
후에 2ch에서 재일한국인들을 비롯 한국인들을 까거나 멸칭할때 저렇게 깐다고 한다.
2005년에 나온
파니포니 대쉬에서 뜬금없이 배경의 전광판에 저 日本はホロン部가 네타로 나왔는데 아마 그전부터 쓰인듯.
[1] 감독인 신보 아키유키가 혐한 성향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것은 신보 아키유키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