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아스카(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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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AV 배우이며 현재는 일본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방송인.
2. AV 배우
여러 아이돌 선발 대회등에서 입상을 했으며 귀여운 외모로 나름 팬 베이스를 가지고 있던 지하 아이돌 출신이었다.
하지만 소속사 사장에게 속아서 계약을 한뒤 강제적으로 AV 출연을 강요받았다. 예명도 그대로 사용했으며 수상 내역까지 공개하면서 사실상 그녀의 아이돌 활동을 막아버리고서는 엄청난 위약금을 물리겠다며 위협해서 동의를 받아냈다고. 이후 그녀는 가정에서 일시적으로 의절 당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본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문제가 해결이 된 듯하다.
이후 소프트코어, 아이돌계, 코스프레계, 로리계 위주의 작품을 찍다가 은퇴했다. 사장도 돈을 벌만큼 벌어서인지 은퇴에 대해서는 말리지 않았다고. 2016년 들어서 AV 강제출연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강제 출연에 대한 과거를 공개하기도 했고,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AV 배우로서는 드물게 순수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렸었다. 외모도 매우 귀여운 편이고, 전 아이돌 대회 입상자라는 화제성까지 있었기에 판매량은 꽤 되었던 듯. 하지만 당연히 호시노 아스카가 돈을 많이 벌지는 못했었고 그 소속사만 계약의 허점을 잘 이용해서 돈을 벌었었다. 세상 물정을 모르던 어린 호시노에게 겁을 주는 식으로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어쨌든 동의를 받았기에 소송이 어떻게 될지는...
여담으로 활동시에는 '''로리계의 전설'''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많았었다. 빈약한 몸매와 더불어 그 미즈나 레이와 2살 아래인데 미성년으로 보이는 외모까지 갖추었으니. 다만 연기력이 매우 부족했었다. 실전시 앵앵거리는 신음과 어색한 표정 등... 사실 억지로 AV에 출연을 하는데 연기력이 좋을 배우가 어디 있을까?
3. 이후
일본과 중국에서 인터넷 방송등의 활동을 하며 꿈을 이어가고 있다. 86년 출생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동안인 외모로 나름의 팬층이 형성되어 있고, 어두운 뒷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동정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4. 기타
- 인터밀란 소속(현 갈라타사라이)의 축구선수 나가토모 유토와 스캔들이 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