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라드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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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가문. 작중 시점에서는 유일한 생존자인 돈토스 홀라드만 기사 작위를 보유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가문으로 대대로 다클린 가문을 섬겼다. 다클린 가문이 왕이었을 때 홀라드 가문이 3명의 왕비를 배출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이후 다클린 가문의 세력이 부침하는 동안 꾸준히 휘하의 기수 가문으로 존속한 듯. 하지만 더스켄데일의 반역 사건 때 다클린 가문과 운명을 같이 하다가 결국 멸문되었다. 모든 영지를 잃고 멸족당할 뻔 하였으나 킹스가드인 바리스탄 셀미의 간청에 의해 그 당시 어린아이였던 돈토스 홀라드가 살아남았다.
1. 소개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가문. 작중 시점에서는 유일한 생존자인 돈토스 홀라드만 기사 작위를 보유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가문으로 대대로 다클린 가문을 섬겼다. 다클린 가문이 왕이었을 때 홀라드 가문이 3명의 왕비를 배출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이후 다클린 가문의 세력이 부침하는 동안 꾸준히 휘하의 기수 가문으로 존속한 듯. 하지만 더스켄데일의 반역 사건 때 다클린 가문과 운명을 같이 하다가 결국 멸문되었다. 모든 영지를 잃고 멸족당할 뻔 하였으나 킹스가드인 바리스탄 셀미의 간청에 의해 그 당시 어린아이였던 돈토스 홀라드가 살아남았다.
2. 가문원
2.1. 작중 등장인물
- '붉은 얼굴의' 돈토스 홀라드
2.2. 과거의 인물
- 존 홀라드
- 시몬 홀라드
- 스테폰 홀라드
- 로빈 홀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