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면

 



'''화암면'''
畫岩面
Nam-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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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772b8><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강원도
'''기초자치단체'''
정선군
'''행정표준코드'''
4290063
'''하위 행정구역'''
7리[1]
'''면적'''
135.16 km2
'''인구'''
1,684명[2]
'''인구밀도'''
12.45 명/km2
'''행정복지센터'''
화암면 그림바위길 40
화암면 행정복지센터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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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도 정선군 남/북부에 있는 면.

2. 상세


원래 '''동면'''이었다가 2009년 5월 1일 이 지역의 명승인 그림바위[畵岩]의 이름을 따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인구는 '''1,687명'''.[A]
화암약수, 몰운대, 화암동굴 등으로 유명한[3] 이 지역은 정선군 내의 주요 기동축선에서 완전히 벗어나있다는 특징이 있다. 북평-여량-임계 축선은 강릉으로 통하고 남면-사북-고한 축선은 태백으로 통하며 신동 축선은 영월로 통하기 때문에 그나마 유동인구가 있지만 화암면은 지나칠 일도 없는 험한 산골짝 동네이다. 본래 화암면(동면)의 일개 리에 불과했던 사북과 고한이 면 중심가보다 훨씬 잘나가는 바람에 각기 읍으로 독립해버리고 만 이후로는 정말로 안습의 신세가 되고 말았다. '''오지인 정선 내에서도 더한 오지인 셈.'''
[1] 15행정리[2] 2020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A] [3] 이 지역의 명승 여덟 개를 모아서 ‘화암팔경’이라고 부를 정도다. 정선팔경도 아니고 화암팔경이다. 다만 화암동굴은 여기에서 빠져 있는데, 이는 화암팔경이라는 말이 먼저 생긴 다음에 화암동굴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