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폭풍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언뜻보면 엄청나게 구리다. 카드 한장으로 인스턴트 4점을 때리긴 하지만 발동비용도 6개나 되고 산을 두개 희생해서 4점을 때리는것 역시 너무 비싸다. 하지만 마나를 쓰지 않고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가가 어떻든 간에 엄청난 장점. 피니쉬용으로 사용할 경우를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화력을 낼수 있게 된다. 자신의 4턴째 산을 하나 내리고 마나를 4개 뽑아서 적당한 번주문 두개로 6점을 날리고 탭된 산 4개를 희생하면서 화염폭풍 두장 발동. 이것만으로도 무려 6+8 = 14점. 또는 발동비용이 4개인 래스의 용광로를 깔고 또 산 4개를 희생하면서 화염폭풍 두장 8+8 = 16점(...).
즉 게임이 끝나게 되면 대지가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기 때문에 한두장 들고 있다가 상대방의 생명점이 사정거리안에 들어오면 바로 날려서 게임을 끝내는 용도다. 그외에도 아마게돈같은 카드로 대지가 날아갈 상황에서 대지가 날라가기전에 냅다 질러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리밋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산을 쓰는 상대와 게임을 할 때는 생명점 5점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원인.
이런 용도 덕분에 커먼주제에 추가세트에서 두 번이나 재판이 되는 쾌거를 맛봤다. 물론 마무리 하려고 썼는데 주문 무효화나 생명점 회복같은 이런저런 이유로 상대방이 견뎌내면 상당히 괴로워진다. 반드시 성공시키자(...).
변이를 하면 나오는 능력은 아크 방전과 비슷하지만 변이 비용은 영락없이 화염폭풍. Scourge에 마나가 아닌 다른 것으로 변이 비용을 지불하는 카드들이 만들어지면서 나온 카드로 만들 때도 화염폭풍의 생물화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언뜻보면 엄청나게 구리다. 카드 한장으로 인스턴트 4점을 때리긴 하지만 발동비용도 6개나 되고 산을 두개 희생해서 4점을 때리는것 역시 너무 비싸다. 하지만 마나를 쓰지 않고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가가 어떻든 간에 엄청난 장점. 피니쉬용으로 사용할 경우를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화력을 낼수 있게 된다. 자신의 4턴째 산을 하나 내리고 마나를 4개 뽑아서 적당한 번주문 두개로 6점을 날리고 탭된 산 4개를 희생하면서 화염폭풍 두장 발동. 이것만으로도 무려 6+8 = 14점. 또는 발동비용이 4개인 래스의 용광로를 깔고 또 산 4개를 희생하면서 화염폭풍 두장 8+8 = 16점(...).
즉 게임이 끝나게 되면 대지가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기 때문에 한두장 들고 있다가 상대방의 생명점이 사정거리안에 들어오면 바로 날려서 게임을 끝내는 용도다. 그외에도 아마게돈같은 카드로 대지가 날아갈 상황에서 대지가 날라가기전에 냅다 질러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리밋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산을 쓰는 상대와 게임을 할 때는 생명점 5점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원인.
이런 용도 덕분에 커먼주제에 추가세트에서 두 번이나 재판이 되는 쾌거를 맛봤다. 물론 마무리 하려고 썼는데 주문 무효화나 생명점 회복같은 이런저런 이유로 상대방이 견뎌내면 상당히 괴로워진다. 반드시 성공시키자(...).
변이를 하면 나오는 능력은 아크 방전과 비슷하지만 변이 비용은 영락없이 화염폭풍. Scourge에 마나가 아닌 다른 것으로 변이 비용을 지불하는 카드들이 만들어지면서 나온 카드로 만들 때도 화염폭풍의 생물화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