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스의 용광로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플레이에 나오게되면 모든 데미지를 '''두배로''' 뻥튀기 시켜준다. 당연히 자신에게 가해지는 데미지도 두배로 가해지기 때문에, 꺼내면 끝장을 봐야한다. 보통 이 카드가 뜨면 2,3턴안에 내가 죽던 상대가 죽던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수라계처럼 발동비용이 커서 꺼내놓고 다른 주문 쓰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꺼내놓고도 자신이 얻어맞을 가능성이 더 높은지라 쓰기가 애매. 그래서 레드번이나 레드슬라이에서는 보통 안 썼다. 마나를 2배로 만드는 마나 섬광이나 발동비용을 마나없이 지불할수 있는 비전의 화염 폭풍과는 궁합이 매우 좋다.
이것의 강화판 효과를 내장한 생물로는 황금야의 칼날 기셀라가 있다. 이쪽은 '''상대한테만''' 피해 2배, 그리고 자신한테는 피해 '''절반만'''. 흠많무.
참고로 전투 피해를 배분할 때, 2배를 적용하기 전에 배분을 먼저 끝낸다. 예를 들어 구형번개가 이게 전장에 놓인 상태에서 공격 갔는데 방어력 2짜리 생물이 가로막으면, 방어생물에게 2점을, 수비플레이어에게 4점을 배분한다고 '''정하고''' 실제로는 방어생물에게 '''4점'''을, 수비플레이어에게는 '''8점'''의 피해를 입힌다. 절대 플레이어에게 '''10점이나 20점의 피해를 입히는게 아니다!'''
후에 나온 래스의 용광로의 섬광버전. 1마나 더 많아진 대신 섬광이 붙어서 컴뱃트릭으로 쓸 수 있다.
플레이에 나오게되면 모든 데미지를 '''두배로''' 뻥튀기 시켜준다. 당연히 자신에게 가해지는 데미지도 두배로 가해지기 때문에, 꺼내면 끝장을 봐야한다. 보통 이 카드가 뜨면 2,3턴안에 내가 죽던 상대가 죽던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수라계처럼 발동비용이 커서 꺼내놓고 다른 주문 쓰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꺼내놓고도 자신이 얻어맞을 가능성이 더 높은지라 쓰기가 애매. 그래서 레드번이나 레드슬라이에서는 보통 안 썼다. 마나를 2배로 만드는 마나 섬광이나 발동비용을 마나없이 지불할수 있는 비전의 화염 폭풍과는 궁합이 매우 좋다.
이것의 강화판 효과를 내장한 생물로는 황금야의 칼날 기셀라가 있다. 이쪽은 '''상대한테만''' 피해 2배, 그리고 자신한테는 피해 '''절반만'''. 흠많무.
참고로 전투 피해를 배분할 때, 2배를 적용하기 전에 배분을 먼저 끝낸다. 예를 들어 구형번개가 이게 전장에 놓인 상태에서 공격 갔는데 방어력 2짜리 생물이 가로막으면, 방어생물에게 2점을, 수비플레이어에게 4점을 배분한다고 '''정하고''' 실제로는 방어생물에게 '''4점'''을, 수비플레이어에게는 '''8점'''의 피해를 입힌다. 절대 플레이어에게 '''10점이나 20점의 피해를 입히는게 아니다!'''
후에 나온 래스의 용광로의 섬광버전. 1마나 더 많아진 대신 섬광이 붙어서 컴뱃트릭으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