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Neutrality of money.
화폐의 중립성이란,
화폐의 양은 오직 명목적인 변수들에만 영향을 끼친다는
경제학상의 아이디어다. 즉, 실질임금이나 실질 GDP, 실업률 등의 변수에는 화폐의 양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보다 조금 더 강한 개념으로 화폐의 초중립성(superneutrality of money)이 있는데, 이것은 화폐의 양 뿐만 아니라 화폐의 양이 변화하는 정도 역시 실질변수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