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
環太平洋, Pacific Rim
태평양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지역, 혹은 국가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서쪽 해안, 뉴질랜드, 호주, 뉴기니, 필리핀, 일본, 캄차카 반도 그리고 태평양의 섬들을 포함한다. 환태평양 조산대가 환태평양 가장자리에 조성되어 있어 지진과 화산활동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이 지역의 11개국[1][2] 이 참여하는 관세 철폐 및 경제 통합을 목표로 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CPTPP)이 2018년 12월 30일 발효되었다.
이 단어를 그대로 제목에 사용한 괴수영화 퍼시픽 림이 있다.
태평양 서쪽 해안의 지역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라 부른다.
환태평양 지역 대학들의 연맹인 환태평양 대학 협회이 있다.
태평양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지역, 혹은 국가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서쪽 해안, 뉴질랜드, 호주, 뉴기니, 필리핀, 일본, 캄차카 반도 그리고 태평양의 섬들을 포함한다. 환태평양 조산대가 환태평양 가장자리에 조성되어 있어 지진과 화산활동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이 지역의 11개국[1][2] 이 참여하는 관세 철폐 및 경제 통합을 목표로 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CPTPP)이 2018년 12월 30일 발효되었다.
이 단어를 그대로 제목에 사용한 괴수영화 퍼시픽 림이 있다.
태평양 서쪽 해안의 지역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라 부른다.
환태평양 지역 대학들의 연맹인 환태평양 대학 협회이 있다.
[1]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페루, 멕시코, 캐나다[2] 미국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우며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rans-Pacific Partnership, TPP)에서 발을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