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취 사단장
가면라이더 스트롱거의 등장 인물.
제26-28화에 등장. 델저 군단에서는 유일하게 하늘을 날 수 있는 괴조의 마인으로 터키의 회오리 마인 에킴의 자손. 사막의 사신이라고 불리우는 별명을 가진 델저 군단 직속의 부대인 파괴 사단의 사단장으로 보유하고 있는 무기는 토마호크(도끼)와 방패
군단 내부에서도 특히 비겁 · 고지식적인 성격으로 항상 다른 사람을 함정에 빠트리는 일을 목표로 해 교활한 작전을 이용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강철 참모와는 견원지간이다. 나중에 시게루를 강철 참모 밑에서 빼앗아 그를 처형하려고 했지만 탈출해 버린다.
스트롱거와의 전투에서는 전기기술을 되돌려 스트롱거를 몰아넣지만 전기의 절연 효과가 미치지 않는 수중전으로 끌어들여져 수중 일렉트로 파이어에 의해서 물속에서 폭사하여 델저 군단 첫 전사자가 되었다.
덧붙여 최종화에서 대수령에 의해 전 블랙 사탄의 기계인과 함께 델저 마인 중에서 유일하게 부활해 라이더들에게 도전하지만, 역전의 전사들의 앞에는 역시 당해내지 못하고 폭사했다.
제26-28화에 등장. 델저 군단에서는 유일하게 하늘을 날 수 있는 괴조의 마인으로 터키의 회오리 마인 에킴의 자손. 사막의 사신이라고 불리우는 별명을 가진 델저 군단 직속의 부대인 파괴 사단의 사단장으로 보유하고 있는 무기는 토마호크(도끼)와 방패
군단 내부에서도 특히 비겁 · 고지식적인 성격으로 항상 다른 사람을 함정에 빠트리는 일을 목표로 해 교활한 작전을 이용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강철 참모와는 견원지간이다. 나중에 시게루를 강철 참모 밑에서 빼앗아 그를 처형하려고 했지만 탈출해 버린다.
스트롱거와의 전투에서는 전기기술을 되돌려 스트롱거를 몰아넣지만 전기의 절연 효과가 미치지 않는 수중전으로 끌어들여져 수중 일렉트로 파이어에 의해서 물속에서 폭사하여 델저 군단 첫 전사자가 되었다.
덧붙여 최종화에서 대수령에 의해 전 블랙 사탄의 기계인과 함께 델저 마인 중에서 유일하게 부활해 라이더들에게 도전하지만, 역전의 전사들의 앞에는 역시 당해내지 못하고 폭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