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우주인 미라클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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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 38화에 나오는 우주인.
미라클 성에서 온 지구와 우호적인 우주인으로, 미라클 성은 지구와 많이 닮았지만 문화의 발달이 느려, 지구의 문화를 배우러 왔다.
울트라맨 타로가 토타스 가족과 싸우던 때 부모를 잃은[1] 히토미를 위로해 준 인물. 히토미에게 어떤 유리구슬을 주고 자신의 별로 갔으나, 지구의 가스를 노리는 녹색우주인 테러리스트 성인을 자기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우다가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타로가 테러리스트 성인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히토미가 던진 유리구슬이 테러리스트 성인에게 폭발해 테러리스트 성인을 얼려버리면서 타로를 도와준다.
그리고 본 에피소드의 테마인 크리스마스답게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테러리스트 성인에게 그대로 당할 정도면 전투력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여담으로 고양이 입에 졸린 듯한 눈 때문인지 귀여운 편이라서 꽤나 인기를 끌고 있다.
울트라맨 긴가 극장 스페셜 2부에서 재등장했다. 라이도 히카루가 울트라이브해서 나오는데 거대화할 수 없는 우주인이라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짧게 나올 뿐이지만 이때 사용한 괴수 슈트는 '''40년 전에 울트라맨 타로 촬영 당시에 썼던 원조 슈트'''라고 한다. 남아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 이름대로 미라클이었다. 미스즈는 지역 홍보 캐릭터냐고 오해했다.
울트라맨 타로 38화에 나오는 우주인.
미라클 성에서 온 지구와 우호적인 우주인으로, 미라클 성은 지구와 많이 닮았지만 문화의 발달이 느려, 지구의 문화를 배우러 왔다.
울트라맨 타로가 토타스 가족과 싸우던 때 부모를 잃은[1] 히토미를 위로해 준 인물. 히토미에게 어떤 유리구슬을 주고 자신의 별로 갔으나, 지구의 가스를 노리는 녹색우주인 테러리스트 성인을 자기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우다가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타로가 테러리스트 성인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히토미가 던진 유리구슬이 테러리스트 성인에게 폭발해 테러리스트 성인을 얼려버리면서 타로를 도와준다.
그리고 본 에피소드의 테마인 크리스마스답게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테러리스트 성인에게 그대로 당할 정도면 전투력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여담으로 고양이 입에 졸린 듯한 눈 때문인지 귀여운 편이라서 꽤나 인기를 끌고 있다.
울트라맨 긴가 극장 스페셜 2부에서 재등장했다. 라이도 히카루가 울트라이브해서 나오는데 거대화할 수 없는 우주인이라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짧게 나올 뿐이지만 이때 사용한 괴수 슈트는 '''40년 전에 울트라맨 타로 촬영 당시에 썼던 원조 슈트'''라고 한다. 남아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 이름대로 미라클이었다. 미스즈는 지역 홍보 캐릭터냐고 오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