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데 오우카
'''古 手 桜 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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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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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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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판 CG)
쓰르라미 울 적에의 등장인물로 하뉴의 딸이다. 성우는 후루데 리카의 성우인 타무라 유카리.
하뉴의 딸이라서 후루데 家의 초대이다.[1]
원작에서는 마츠리바야시 편과 외전 사이고로시 편에서 하뉴와 딸의 과거 이야기가 언급된다.
드라마 CD 마츠리바야시 편에서는 리카가 나레이션이 되어서 하뉴와 오우카의 과거 이야기를 케이이치에게 해준다.
콘솔판은 프리퀄에 해당되는 코토호구시 편에서 주연 인물로 등장한다. 나이는 21세이고 '후루데 후카(2대)'라는 딸이 존재한다.
원작에서는 리카가 오우카와 닮은 외모라서 하뉴는 리카가 태어났을 당시 꽤 놀랐다고 한다. 마츠리바야시 편에서는 하뉴가 리카를 딸의 모습과 겹쳐 보기도 한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효녀지만 누군가 한 명을 패자로 만들고자 하는 인간 세상과 마을의 풍조 때문에 어머니의 부탁대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말았고 이 비극이 작중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하는 '후루데 가문에 얽힌 저주'라고 불리고 있다.
콘솔판에서는 '''오우카의 환생이 리카라고 대놓고 드러난다.''' 하뉴와 리카는 친구 사이인 동시에 작중 표면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엄마와 딸 환생의 관계다.
콘솔판에서의 오우카 성격은 '''선한 캐릭터로 정의롭고 순수하다.''' 그래서 남에게 당하는 일도 많지만 좋은 성격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마음의 벽을 쌓고 지내는 소노자키 시노에게도 호감을 산다.
'''검술 실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노력파기도 했지만 원래부터 검술에 재능이 있었다.
'''원작 설정과 다르다.'''
시나리오 라이터 카노 키이치의 작품이다.
오우카가 살았던 시기는 약 1000년 전으로 정확히는 950년이다.[2] 하뉴는 인간 세상에서 행패를 부리는 자신의 동족을 처리하러 내려왔다가 후루데 리쿠를 만나서 후루데 신사에 신세를 진다. 하뉴는 후루데 리쿠와 결혼을 하였고 오우카를 낳아 살고 있는 와중에 '귀신의 소동'이라는 사건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것은 사소한 산적 무리의 도둑질이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뿔이 달린 하뉴를 '귀신'이라 생각해서 마을에서 내쫒으려고 하였다.
이 '귀신'은 하뉴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었고 남편에게 빙의해버려 귀신을 차마 공격할 수 없었던 하뉴는 큰 부상을 입고 실체화 힘을 일부 잃어버린다.
졸지에 고아가 돼버린 오우카를 하뉴의 친구인 시노가 딸로서 키우기로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후루데 신사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던 하뉴를 보고 오우카가 말을 건넨다. 하뉴는 오우카가 자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하면서 오우카 곁에 마물게 된다.
어느 날 마을에 역병이 돌아서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오우카는 마을사람을 구하고자 하뉴에게 치료제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딸바보인 하뉴는 선뜻 치료제를 만들어준다. 그러나 영주가 전쟁의 도구로서 치료제를 악용하려고 오우카를 잡아다가 치료제의 제조법을 물어보면서 나무에 매달아 놓고 얼굴에 멍이 생기고 피범벅이 되도록 때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하뉴는 딸의 몰골을 보고 매우 분노하며 영주의 군대를 마구잡이로 죽이기 시작하고 귀화 상태가 되어서 마을 주민까지 모두 죽이려고 하였다. 마을 사람을 구하려고 오우카가 대항했고 마지막에 하뉴의 부탁대로 오니가리노류오로 자신의 어머니인 하뉴를 찔러죽이고 마을을 구한다. 오우카는 자신의 어머니가 희생을 자처했듯이 누군가 희생당하는 비극을 이 마을에서 다시는 만들지 않고자 다짐한다.
참고로 DS판부터 오우카의 연기톤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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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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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쓰르라미 울 적에의 등장인물로 하뉴의 딸이다. 성우는 후루데 리카의 성우인 타무라 유카리.
하뉴의 딸이라서 후루데 家의 초대이다.[1]
원작에서는 마츠리바야시 편과 외전 사이고로시 편에서 하뉴와 딸의 과거 이야기가 언급된다.
드라마 CD 마츠리바야시 편에서는 리카가 나레이션이 되어서 하뉴와 오우카의 과거 이야기를 케이이치에게 해준다.
콘솔판은 프리퀄에 해당되는 코토호구시 편에서 주연 인물로 등장한다. 나이는 21세이고 '후루데 후카(2대)'라는 딸이 존재한다.
원작에서는 리카가 오우카와 닮은 외모라서 하뉴는 리카가 태어났을 당시 꽤 놀랐다고 한다. 마츠리바야시 편에서는 하뉴가 리카를 딸의 모습과 겹쳐 보기도 한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효녀지만 누군가 한 명을 패자로 만들고자 하는 인간 세상과 마을의 풍조 때문에 어머니의 부탁대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말았고 이 비극이 작중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하는 '후루데 가문에 얽힌 저주'라고 불리고 있다.
콘솔판에서는 '''오우카의 환생이 리카라고 대놓고 드러난다.''' 하뉴와 리카는 친구 사이인 동시에 작중 표면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엄마와 딸 환생의 관계다.
콘솔판에서의 오우카 성격은 '''선한 캐릭터로 정의롭고 순수하다.''' 그래서 남에게 당하는 일도 많지만 좋은 성격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마음의 벽을 쌓고 지내는 소노자키 시노에게도 호감을 산다.
'''검술 실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노력파기도 했지만 원래부터 검술에 재능이 있었다.
1.1. 코토호구시
'''원작 설정과 다르다.'''
시나리오 라이터 카노 키이치의 작품이다.
오우카가 살았던 시기는 약 1000년 전으로 정확히는 950년이다.[2] 하뉴는 인간 세상에서 행패를 부리는 자신의 동족을 처리하러 내려왔다가 후루데 리쿠를 만나서 후루데 신사에 신세를 진다. 하뉴는 후루데 리쿠와 결혼을 하였고 오우카를 낳아 살고 있는 와중에 '귀신의 소동'이라는 사건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것은 사소한 산적 무리의 도둑질이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뿔이 달린 하뉴를 '귀신'이라 생각해서 마을에서 내쫒으려고 하였다.
이 '귀신'은 하뉴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었고 남편에게 빙의해버려 귀신을 차마 공격할 수 없었던 하뉴는 큰 부상을 입고 실체화 힘을 일부 잃어버린다.
졸지에 고아가 돼버린 오우카를 하뉴의 친구인 시노가 딸로서 키우기로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후루데 신사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던 하뉴를 보고 오우카가 말을 건넨다. 하뉴는 오우카가 자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하면서 오우카 곁에 마물게 된다.
어느 날 마을에 역병이 돌아서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오우카는 마을사람을 구하고자 하뉴에게 치료제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딸바보인 하뉴는 선뜻 치료제를 만들어준다. 그러나 영주가 전쟁의 도구로서 치료제를 악용하려고 오우카를 잡아다가 치료제의 제조법을 물어보면서 나무에 매달아 놓고 얼굴에 멍이 생기고 피범벅이 되도록 때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하뉴는 딸의 몰골을 보고 매우 분노하며 영주의 군대를 마구잡이로 죽이기 시작하고 귀화 상태가 되어서 마을 주민까지 모두 죽이려고 하였다. 마을 사람을 구하려고 오우카가 대항했고 마지막에 하뉴의 부탁대로 오니가리노류오로 자신의 어머니인 하뉴를 찔러죽이고 마을을 구한다. 오우카는 자신의 어머니가 희생을 자처했듯이 누군가 희생당하는 비극을 이 마을에서 다시는 만들지 않고자 다짐한다.
참고로 DS판부터 오우카의 연기톤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