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後輩'''
1. 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늦게 종사하게 된 사람
1. 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늦게 종사하게 된 사람
'''後生可畏,焉知來者之不如今也?'''
(아랫사람은 두려워할 만 하다. 어찌 그들의 장래가 지금 우리만 못하다 하겠는가?)
- 논어 자한(子罕)편
일본어를 한국식으로 읽은 단어다. 한국에서 무리 배(輩)는
간신배,
소인배를 일컫는 등 안좋은 의미로 널리 쓰인다. 원래는 후진(後進)이라는 말을 썼다.
2. 같은 학교를 나중에 나온 사람
비슷한 말은 후진(後進).
하급생과 뜻이 비슷한 말이며 반대말은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