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키(푸른 맹세)

 


'''후부키'''
[image]
[image]
기본 2D 일러스트
기본 3D 모델링
[image]
[image]
춘절 스킨 2D 일러스트
춘절 스킨 3D 모델링
1. 소개
2. 성능
3. 대사
4. 평가
5. 작중행적
6. 기타
7. 둘러보기


1. 소개


푸른 맹세에서 등장하는 전희. 푸른 맹세에서 등장하는 전희. 과거 일본 제국이 운용했던 후부키급 구축함 네임쉽 후부키를 의인화한 캐릭터. 중국 서버에서는 공안의 일본함선 명칭에 대한 검열 때문에 桐(오동나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2. 성능


'''후부키'''
'''기초스탯'''
'''포격스탯'''
'''뇌격스탯'''
'''초기 능력치(1성 1레벨 호감도 50)'''
'''내구'''
'''장갑'''
'''방뢰'''
'''방공'''
'''항속'''
'''화력'''
'''포격'''
'''쿨타임'''
'''사거리'''
'''뇌격치'''
'''장전수'''
'''사거리'''
1089
165
165
165
38
142
112
6초
중거리
882
2발
중거리
<darkgray> '''최대 능력치(6성 80레벨 호감도 100)'''
'''내구'''
'''장갑'''
'''방뢰'''
'''방공'''
'''항속'''
'''화력'''
'''포격'''
'''쿨타임'''
'''사거리'''
'''뇌격치'''
'''장전수'''
'''사거리'''
-
-
-
-
38
-
-
6초
중거리
-
3발
중거리
<darkgray> '''스킬'''
'''특형어뢰'''
ㆍ전투 진입 시, 어뢰를 한 발 장전한다. 20%(40%) 확률로 한 발 더 장전한다..
'''위기감지'''
ㆍ중거리에서 포격 가능.
ㆍ전투 중, 함대가 카운트를 발동시킨 포격원 혹은 공습원 1개마다 자신의 주포 대미지를 6%(15%)씩 증가시킨다. 이 효과는 최대 10번까지 중첩이 가능하다. 이 효과는 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속된다.
'''강심제'''
ㆍ자신의 내구가 11%(20%) 증가.
ㆍ함대가 중거리 이내로 진입 시, 함대의 속력이 70%(100%) 증가. 이 효과는 1초간 지속된다.
<darkgray>'''돌파효과'''
<silver>'''2성'''
어뢰의 기본 장전 수량이 1발 증가한다. 특성 획득 : 정상인! Lv.2
<silver>'''3성'''
주포 공격시 일정 확률로 컷인 공격을 실시한다.
<silver>'''4성'''
어뢰의 피해량이 20% 증가한다. 특성 획득 : 정상인! Lv.3
<silver>'''5성'''
야간전에서 모든 피해량이 20% 증가한다.
<silver>'''6성'''
전투가 시작되면 통상 뇌격의 60% 피해량에 해당하는 어뢰로 개막뇌격을 발사할 수 있다.
어뢰 수량은 소모되지 않는다. 특성 획득 : 정상인! Lv.4
<darkgray>'''특성'''
<silver>'''정상인!'''
이 전희가 정유공장에 있으면 정유공장의 생산보급률이 1%(1%/1.5%/2%/2.5%) 증가.
<darkgray> '''장비슬롯'''
<silver> '''1'''
<silver> '''2'''
어뢰
어뢰
<silver> '''3'''
<silver> '''4'''
초소형주포
초소형위장, 대공포
<silver> '''5'''
<silver> '''6'''
소형장갑
소형방뢰격실
<darkgray> '''진영'''
'''앵락(일본)'''
<darkgray> '''획득방법'''
해역
건조
탐색
교환
획득불가
획득불가
일반 및 픽업탐색
픽업 시 훈장교환

3. 대사


'''획득'''
-
'''동작 포함 대사'''
로그인
-
서약 후 로그인
-
욕실 터치
-
모항
비서함
터치
-
-
-
중파/대파
-
항행 중
-
MVP
-
'''음성 대사 한정'''
T불리
-
방치 시
-
공격
주포
공격
-
-
어뢰
공격
-
-
특수
공격
-
야전
-
공격 명중
-
빗나감
-
적 접근
-
전투 시작
-
원호방어
-
피격
-
아이템 습득
-
격침
-
조준
-
사거리 돌입
-
대기/명령 응답
-
공격 회피
-

4. 평가


후부키는 추가 어뢰, 포격 강화, 부스터 유틸리티를 가진 전희이다. 준수한 어뢰 스킬과 강력한 포격 강화 스킬로 1인분은 먹고 들어가는 스킬 세팅에 근거리에 돌입해야 하는 구축함이나 관련 스킬과 잘 어울릴 수 있다.
1스킬 '''특형어뢰'''는 전투 진입 시 어뢰를 한 발 확정적으로 장전시켜주고 최대 40% 확률로 어뢰를 한 발 더 장전한다. 어뢰를 추가로 얻는다는 점은 좋지만 스킬 레벨이 최대치가 아닌 상황에서는 확률이 매우 낮고 10렙을 찍었어도 40%의 확률 자체가 높은 편은 아니며 전투에 들어갔을 때 기회는 단 한 번 뿐이라는 점이 특형어뢰의 기댓값을 낮게 만든다. 소마레즈는 확률 100%에 조건도 간단하며 유다치는 최대 30% 확률이라는 처참한 확률이지만 스킬을 터트릴 기회 자체는 3번씩이나 되며 한 번 성공했을 때 기회를 또 다시 얻을 수 있지만 후부키는 확률이 높은 편도 아니고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니며 이론상 리턴이 높은 것도 아니다. 어뢰 리필이 최대 4발까지 가능할 수 있는 호엘이 나온 면에서 이 스킬이 그렇게까지 고평가되진 않는다.
하지만 2스킬 '''위기 감지'''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후부키의 포격 사거리를 중거리로 늘리며[1] 적의 포격 또는 공습 범위에 들어갈 경우 포격 대미지가 최대 15% 증가하는 스킬이다. 10번까지 효과가 중첩될 수 있어 이론상 250%의 포격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적의 포격 안에 일부러 들어가야 하는 리스크는 있지만 10스택까지 쌓을 경우 6초마다 약 2~3천의 포격 대미지를 노릴 수 있다. 그러나 적의 포격은 수 초 간격으로 나오고, 아무리 포격이나 공습이 약간의 유도성이 있다지만 포격 범위 안으로 들어가는 컨트롤이 필요한 점을 볼때 스택을 쌓기는 어렵겠지만 적의 포격 트리거를 발동시키기만 해도 스택이 쌓이는 점을 보면 조건 채우기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초기에는 후부키의 위기 감지 스킬을 저평가하는 경향이 많았지만, 사거리가 중거리이기 때문에 포격이 자유로운 점, 150% 증가가 자신 대미지에 150%를 곱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150% 증가라서 실제 포격 대미지는 250%가 되는 점, 구축함은 크리티컬 세팅이 생각보다 쉬운 편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포격 대미지 250%는 나쁘지 않다. 거기다 포격 트리거를 발동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게 위기 감지의 약점인데, 태피3이 나온 이후로는 위기 감지 스택을 쌓으려다가 실수하더라도 존스턴이 막아주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한층 덜해졌다.
3스킬 '''강심제'''가 후부키의 아이덴티티인데, 중거리 라인에 진입 시[2] 1초 동안 최대 100%의 속력을 얻는다. 이 효과는 횟수 제한이 없어서 이론상 몇 번이고 강심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킬이 터질 경우 생각 이상으로 빨라져 무버 후드나 고해역의 빠른 조준 포격이나 일일해역, 고해역 보스들이 사용하는 피할 수 없는 포격을 컨트롤만 충분하다면 그대로 피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구축 일일해역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피할 수 없는 포격을 날려 함대가 중파당하기 십상인데 후부키의 부스터로 빠르게 이동해 포격을 피하고 글로우웜으로 적의 포격을 봉인하는 식으로 보스를 쉽게 공략할 수 있다.
후부키는 보통 30초에서 40초 정도 지나면 위기 감지 스택을 모두 쌓는 편인데, 그 뒤부터 강력한 포격 대미지로 후반의 지속딜을 챙겨줄 수 있다. 구축함의 고질적 문제는 어뢰를 다 쓰고 난다면 급격히 힘이 빠지는 거지만 후부키는 그러한 약점에서 조금은 자유롭다. 게다가 적당히 어뢰를 챙겨줄 수 있는 특형어뢰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포격과 어뢰를 동시에 챙기는 밸런스형 구축함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마레즈는 자신이 컷인을 챙기지 않는다면 2스킬이 사라지는 셈이고 컷인은 오버딜의 위험이 있다. 유다치는 30%의 확률 위험성이 있는 데다가 유다치의 상위호환인 호엘이 존재한다. 아르디글리에레는 야전에서만 쓸 수 있고, 르 팡타르크는 뇌격 스탯이 낮으며 볼타는 포격에 모든 것을 몰빵해버린 구축함이다. 이런 상황에서 밸런스 갖춰지고 지속딜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후부키는 순양, 구축 조합을 짤 때 부담없이 넣기 좋다.
후부키를 함대에서 사용할 때는 글로우웜을 채용해 구축 일일해역을 공략하거나, 3스킬 강심제를 쓰기 위해 사용한다. 강심제 자체가 포격을 피하기 위함 뿐만이 아니라 근거리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근거리에 접근해야 하는 묘코, 하구로나 소마레즈, 근거리 사거리의 구축함의 딜로스를 줄여줄 수 있다. 순양 조합에 하나 정도 끼어넣을 수 있고 태피3 조합에도 끼어넣기 좋아 후부키 상위호환이 나오지 않는 이상 후부키는 앞으로도 계속 쓰일 가능성이 높다.

5. 작중행적



6. 기타



7. 둘러보기




[1] 정확히는 포격 사거리를 한 단계 증가시키는 효과. 이와 비슷한 효과들은 모두 같은 매커니즘을 가진다.[2] 중거리에서 원거리로 나갈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