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漢紀'''
동진 시대의 역사가
원굉#s-3이 지은
후한 시대를 다룬
편년체 역사서. 분량은 총 30권.
후한서와 제목이 비슷해 혼동할 수 있지만 후한서와 별개의 역사서이다. 원굉의 후한기가
범엽의
후한서보다 50여년 일찍 지어져 범엽의 후한서의 저술에 참고되었다. 비록 후한기는 총 30권, 범엽의 후한서는 총 120권이라 범엽의 후한서보다 분량이 적지만, 범엽의 후한서에는 없는 후한기만의 기록이 꽤 많이 있다.
국내에 정발된 한국어 번역본은 없다.